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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AMCHAM 간담회... 정청래 "외교 핵심은 미국" 김 회장 "규제완화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제임스 김 회장을 만나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회장에게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여서 외교 관계가 중요하다"며 "그 핵심에 미국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가 돈독할수록,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계가 좋을수록 한미 경제 교류, 경제 발전도 윈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회장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 리더십에 깊이 감사했고 감명받았다"며 "암참은 대한민국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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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남아공 시장에 첫 공식 매장 개설
이니스프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열고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니스프리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콰줄루나탈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 주요 도시에 총 16개 매장을 열었다. 이번 출점은 현지 뷰티 유통업체인 ARC 11개점과 Foschini 5개점을 통해 이뤄졌으며, 내년 1월에는 Foschini 내 추가 6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이번 진출로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 ‘화산송이 모공 듀얼 마스크팩’, ‘비타민C 캡슐 세럼’을 포함한 10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측은 현지 시장의 반응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제품 구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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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본푸드서비스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外
본푸드서비스가 임직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단체급식 및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점장과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전국 사업장에 확산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지난 21일 열린 ‘지점장 아카데미’에서는 전국 사업장을 관리하는 지점장 190여 명이 참석해 리더십 역량 강화와 사업장 간 시너지 확대를 논의했다. 강점 검사와 분석을 통해 개인별 강점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했으며, 사업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질문 카드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업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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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재개발 주택 사전매입 의혹' 조병길 사상구청장 제명 확정
국민의힘이 사전 정보 취득으로 재개발 주택을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을 27일 제명 조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당 윤리위원회가 조 구청장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한 데 이어 최고위에서 이를 절차적으로 이를 확정한 것이다. 조 구청장은 최근 국민의힘의 제명 결정이 가혹하다고 주장하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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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개 매각 무산’에 민주당 정상화 방안 추진... ”유암코 채무조정·유통경영社 인수방안”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공개 매각 시도가 실패한 것과 관련해 정상화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주주인)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선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장은 텅 비고 협력·납품업체는 연쇄 부도 위기이고,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과 해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대주주 MBK의 약탈적 경영 때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정이 협력해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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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이종섭 호주도피' 정점 尹·조태용·박성재·심우정 등 기소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피의자 6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7일 윤 전 대통령을 범인도피·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도 함께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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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고발인 조사
조은석 내란 내란 특별검사팀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고발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7일 조 대법원장과 천 처장을 고발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조 대법원장과 사법행정을 이끄는 천 처장이 사전에 계엄 계획을 인지하고 있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소통한 뒤 계엄 선포 이후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계엄에 동조할 계획을 논의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23일 고발장을 냈다. 천 처장은 지난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비상계엄 직후 열린 긴급회의에 대해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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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탄소중립 성과공유회 통해 기후규제 대응 앞장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중소기업 탄소중립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중진공은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사업화 ▲탄소중립 설비투자 ▲기후공시·공급망 실사대응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국제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이러한 지원의 현장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환경 규제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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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성공에 여야 한목소리 축하... "민간중심 우주시대로 전환” 다짐
여야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발사 성공을 한목소리로 축하하며 우주 산업 발전의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페이스북에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자축한다"며 "수고하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적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만든 성과이고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민주당은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플랫폼 기술이 더 발전하도록 더욱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우주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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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개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VSIP)과 베트남 호치민시에 소재한 빈증 1공단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통상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국내 제조기업이 안정적인 생산거점을 확보함으로써,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VSIP)은 1996년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합작 설립한 베트남 최대의 산업단지 개발 기업이다.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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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네일기능사 시험 응시학생 7명 전원 자격 취득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네일기능사 시험에 응시한 학생 7명이 전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자격증 취득은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주 5시간의 직업체험교육 과정을 통해 배우고 연습해 이뤄낸 성과라 더욱 그 의미가 깊었다.네일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A양은 “평소 흥미있는 분야라 재미있게 배웠는데 제 미래를 든든하게 만들어줄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힘들때마다 선생님들이 응원해줘서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양소년원 배성희 원장은 “직업체험 활동만으로 학생들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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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1월 27일 오전 부산교육청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협회장 윤철호)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으로 독서 활성화와 학생과 시민의 인문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 및 시민 대상 독서문화 진흥 사업 협력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에 따른 홍보 및 운영협조 ▲출판·독서 관련 콘텐츠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문해력의 기본 근간이 되는 독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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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출범대회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1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 3,603명의 자문위원 출범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해찬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 부회장 격려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축사,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축사에 이어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 목표의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업무보고, 자문위원 발대식, 이재명 정부의 END 구상과 한반도평화에 대한 박종철 경상국립대교수의 특별강연, 통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제22기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으로 새로 위촉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장과 함께 민주평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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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형곤 교수팀, 복합 심장판막 최소침습수술 성과 발표
복합 심장판막 질환 치료에 최소침습수술이 기존 정중흉골절개술보다 안전성 및 회복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제형곤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57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동맥 판막을 포함한 복합판막 최소침습수술의 중기 성적’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석 결과, 최소침습수술이 뛰어난 성공률과 빠른 회복을 보여 복잡한 판막수술에서도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시했다.심장판막 질환은 심장판막 조직이 손상돼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 심장판막 질환은 여러 판막에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로, 수술이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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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마신 그 차"…비비비당, 외국인들의 APEC 외교 체험 명소로
"트럼프 대통령이 마신 차를 마셔보고 싶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주 비비비당을 찾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비비비당은 외교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떠올랐다. 비비비당의 오감차는 APEC 당시 트럼프 대통령 객실에 웰컴 티로 제공됐다. "향이 깊고 부드럽다"는 그의 평가는 전 세계 뉴스로 퍼졌고, 한국 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끌어올렸다. 비비비당은 이 순간을 '트럼프 찻상 세트'로 상품화했다. 백자 다완, 한지 트레이, 오감차, 전통 다식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APEC의 품격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경주를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은 "뉴스에서 본 차를 직접 마셔보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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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뇌물수수, 정치자금법위반 김희국 전 국회의원 무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뇌물수수,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희국 전 국회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0. 16. 선고 2025도12324 판결).김희국 전 국회의원은 2015년 대구염색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선정을 도와주는 명목으로 직원 48명의 이름으로 각 10만 원씩, 염색산단 이사 5명의 개인 명의로 각 100만원 씩 총 980만 원의 후원금을 받음. 검찰은 직무 관련 청탁인 동시에 연간 기부한도를 초과한 쪼개기 후원으로 보고 김 전 의원과 관련자들을 기소.1심(대구지방법원 2024. 12. 13. 선고 2021고합275, 407병합 등판결)에 이어 원심(대구고등법원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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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카페 2호점 공동명의 운영 빌미 2천 여만 원 편취 20대 징역 6월·배상명령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박강민 부장판사는 2025년 11월 20일 피고인이 현재 카페를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카페 2호점을 공동명의로 운영하자며 속여 2천 여만 원을 받아 챙겨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배상신청인에게 편취금 2042만4108원 원을 지급하라고 명했다(가집행 가능). 하지만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피해로서 대출이자 2,648,161원을 추가로 구하고 있으나, 위 부분은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거나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아 각하했다.피고인은 2023. 1.말경 양산 소재 ‘C카페’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알게 된 피해자 B에게 '지금 C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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