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경찰청, 의료보조기업체서 11억 상당 리베이트 수수 의사 28명 검거
의료보조기 업체로부터 11억 상당 리베이트 수수한 부산·경남지역 정형외과의사 28명과 리베이트를 제공한 업체관계자 3명 등 31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의료보조기 업체로부터 보조기 판매금액의 2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리베이트로 수수한 의사 28명을 의료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A 의료보조기 업체 관계자 3명을 붙잡아 업체 대표 B씨(42)를 의료기기법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의사 28명은 2011년 2월 ~ 2016년 10월 ‘A’ 의료보조기 판매 업체 대표 B씨 등으로부터 자사 제품을 처방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의료보
-
출산한 영아 2명 살해 후 유기 30대 엄마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은 찜질방과 지인의 집에서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 후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지적장애 3급)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2013년 6월 창원시 한 찜질방에서, 2014년 11월 초순 지인 주거지에서 각 출산한 영아를 살해 후 공터 등에 유기한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다'고 진술했고 동거인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말쯤 아이를 낳아 죽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주변인, 목격자 등 조사해 산부인과에서 2회에 걸쳐 임신진료받은 내역을 확인하고 첫째, 둘째 출산 및 살해정황을 확인했다.또 유기장소 주
-
마산동부서, 술취한 여성 가방 절취 5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술 취한 50대 여성의 가방을 절취한 5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형사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지난 3일 밤 11시2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노상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는 피해자를 도와주는 척하며 접근하여 현금 70만원, 휴대폰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절취한 혐의다. 형법 제329조(절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경찰은 “피해신고를 받고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12순찰중 하루 만에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
부산해경, 수영만요트경기장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7명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부산시 수영만요트경기장내 공유재산 해상선석을 주무관청인 부산시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무단 점·사용한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K씨(56) 등 7명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고발에 따라 부산해경이 수사에 나선 것.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 등 7명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자신들의 소유 수상레저기구인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을 수영만요트경기장내 푼툰 시설(배를 묶어 놓기 위해 임시로 가설한 수상 플랫폼) 및 육상 시설 등에 허가 없이 무단 계류해 사용한 혐의다.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상 공유재산을 불법으
-
울산해경, 너울성 파도로 고무튜브 표류 일가족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은 7일 오후 3시2분쯤 울산 북구 화암항 인근 산하해변 앞 30m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 중이던 일가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튜브를 타고 놀던 중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변과 점차 멀어지자 해변에서 이를 보고 있던 일행이 신고했다. 아버지가 이를 보고 구하려 들어갔으나 힘에 부쳐 함께 표류됐다.울산해경 강동파출소 해상순찰대가 즉시 도착해 여학생 2명은 해양경찰관이 고무튜브를 밀고 수영해 안전하게 도착시켰다. 이어 어른 1명(아버지)은 119수난구조대 수상오트바이(제트스키)로 무사히 태워 구조했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
울산해경, 대변항 엔진고장 요트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4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접촉 중이던 세일링요트와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대변항 내 죽도에서 출항한 세일링요트 A호(4.12톤, 승선원 6명)가 레저활동 중 냉각수 이상으로 추정되는 문제로 엔진이 정지돼 표류했다. 그러다 너울성 파도로 인해 대변 내항 남방파제 테트라포드로 밀리자 위험을 느낀 선장 정모(62)씨가 신고했다. 울산해경 기장파출소는 즉시 순찰정을 출동시켜 7분 만에 도착, 타고있던 승선원을 순찰정으로 즉시 구조하고 요트본체에 줄을 묶어 예인한 뒤 대변 내항 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입항시켰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승
-
부산금정서, 여신도 6시간 폭행 살해·암매장 사이비교주 등 6명 검거
여신도를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사이비교주 등 6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는 살인 등 혐의로 사이비교주 A씨(40)를 구속하고 A씨의 부모(2명), 처, 피해자의 친동생이자 같은 신도 2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스스로 하나님이며 역사를 이룬다‘며 피해자(57.여)를 신도로 끌어들여 장시간 예배 중 자세가 흐트러지고 순종하지 않는다며 폭행, 사망케 한 혐의다.A씨의 부모 등 5명은 A씨를 도와 시신을 경북 봉화군의 한 야산에 땅을 파고 묻어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을 살아있는 하나님으로 신격화하고 주님이라 칭하는 자신의 처와 피해자, 피해자 친동생
-
“돈 찾아달라” 망치로 경찰서 주차차량 손괴 40대 조선족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경찰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 유리창을 미리 준비한 망치로 손괴한 조선족 A씨(41)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일 오전 10시쯤 마산동부서 민원실로 찾아와 “지인이 1490억원을 빼돌렸다”’는 등 횡설수설하며 민원실장과 상담 후, 귀가하던 중 미리 소지하고 있던 망치(길이 40cm)로 경찰서 민원인 주차장에 있던 그랜저, 액센트 등 차량 4대 전면 유리창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유치장에 입감시키고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후 신병처리 예정이다고 전했다.
-
‘살인미수 전과’ 탈북자,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형과 치료감호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입원 치료 도중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일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쯤 전남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던 A(50)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탈북자인 A씨는 지난 2004년 이복동생을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3월 감호소를 나온 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나주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으며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다. A씨는 앞서 1998년 12월 처음 탈북했다. 이후 2001년 ‘아내를 데려온다’며 재입북했다가 이듬해 남한으로 돌아왔으며, 북한과 관련한 망상장애에 시달리
-
부산해경, 남외항 정박 화물선 기름유출사고 긴급 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오후 2시 27분쯤 부산 남외항 N-4 묘박지 정박중이던 화물선 E호(1996톤, 시에라리온 국적)에서 선박 연료유가 유출돼 방제작업중이라고 밝혔다.화물선 E호는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급유선 H호(149톤)로부터 연료 급유작업중 E호 우현 에어벤트(연료탱크의 공기구멍) 부분에서 벙커C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 관리공단, 민간방제업체 등 선박 총 7척을 동원, 소화포 및 흡착포 이용 사고해역 주변 분포된 기름(약 200m × 500m)을 제거 작업중이며, 향후 정확한 사고경위 및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진주서, 심야시간 취객상대 부축빼기 5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노상에 술 취해 잠들어 있는 9명의 취객상대로 현금을 절취(일명 부축빼기)한 피의자 5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 29일 오전 5시쯤 진주시 소재 모 약국 앞 인도에 술에 취해 잠이든 피해자의 상의 호주머니에서 현금 30만월을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2015년 6월부터 총 9회에 걸쳐 현금 등 135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53만원 회수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
부산해경, 태종대 남동방 해상 응급환자 후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0시 8분쯤 부산 태종대 남동방 7.5해리에서 항해중이던 벌크선 N호(2만1059톤, 파나마국적)에서 응급환자 A씨(37ㆍ중국 국적)를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인도네시아로 항해던중 1일 오후 4시쯤 A씨가 선내에서 작업을 하다가 엄지손가락 반 정도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육상으로 긴급 후송 후 119구급차량 으로 인근 병원(세일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경찰청, 119무전감청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장례업자 12명 검거
119소방본부 무전지령을 감청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설구급차 운전기사. 장례업자 등 일당 12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각종 변사·사고사 현장에서 시체를 선점하는 등 45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총책 A모(46)씨 등 12명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중 6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2015년 10월 ~2017년 7월 사이 불법 감청시설과 상황실을 차려두고 총책・감청조・현장 출동조・권역별 장례담당 등 구체적이고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부산 소방본부의 무전망을 24시간 불법 감청한 혐의다. 또 대포 휴대폰을 이용한 특정 연락용 휴대폰만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장의
-
대구 아파트서 여중생 투신해 숨져... 사고경위 조사중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이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대구 달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2시25분께 대구시 달성군의 한 아파트 24층에서 A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B(14·여)양이 투신해 숨졌다.B양은 투신 전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B양은 투신 전 친구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 메세지를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B양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어떠한 말도 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
화성시 한 회사 구내식당 가스폭발 사고... 3명 부상
31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한 회사 구내식당 주방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가스업체 직원이 A회사 구내식당 주방의 가스레인지를 교체한 뒤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갑자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스업체 직원 김모(46)씨와 식당 직원 김모(49·여), 이모(35)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스 폭발 충격으로 주방 내부와 식당 유리창 등이 파손됐지만 화재로는 번지지는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화천 쪽배축제장서 관광객 추돌사고 발생
31일 오후 1시 17분께 강원 화천군 하남면 붕어섬일원에서 열리는 쪽배축제장에서 하늘가르기 체험객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37.여)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가족과 함께 체험에 나섰던 일행이 뒤따르던 아빠가 아기를 안고 먼저 도착한 부인A씨를 피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축제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해경, 백합등 인근해상 전복 어선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1일 오전 11시3분쯤 부산 명지 백합등 인근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전복된 상태로 표류중이던 어선 B호(대저선박, 0.86톤, 연안자망)의 선장 채모(55)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선박은 현재 2차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엥카로 고정조치 한 상태로 기상 호전시 예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