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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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등학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29일 오후 7시10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고등학교 건물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이곳 주변을 지나던 한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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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한 50대 경찰구속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상대방 운전자에게 돈을 주며 사고를 무마하려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57)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4%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음주 무면허 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지만 또다시 술을 마시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A씨가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또 사고 당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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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 난폭운행한 20대 경찰입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도주한 A(28)씨를 난폭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 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약 15㎞를 도주한 혐의다.A씨는 도심 도로에서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15㎞를 과속 질주하였으며, 특히 자유로에서는 최고속도 160㎞로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신호 위반 16회, 불법 유턴 등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폭력행위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집행유예가 진행 중으로, 당일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았으나 중앙선을 침범하며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이 전방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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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인부 추락사고 발생
29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 광주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리프트 해체작업을 벌이던 인부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태전동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현장 리프트(공사용 엘리베이터) 철거 작업 중 리프트가 추락했다.사고는 김씨 등 작업자들이 총 21층까지 아프트 외벽에 설치된 리프트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7층 해체를 위해 6층에 멈춰야 할 리프트가 이미 궤도가 해체된 7층까지 올라갔다 추락하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리프트 철거 작업 중이던 양모(36)씨가 숨지고 고모(48)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 졌다.경찰은 공사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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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프로포폴 환자 시신 유기 의원 간호조무사도 불법 투여
프로포폴로 쇼크사 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게제시 한 의원의 간호조무사도 프로포폴 불법 투여로 붙잡혔다.경남거제경찰서는 근무하던 병원(의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절취하고 자신의 주거지에서 2회에 걸쳐 투약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자신의 주거지에서 잠을 자기위해 절취한 프로포폴을 2회에 걸쳐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오후 3시쯤 사건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피해자가 쇼크로 사망하자 이 병원 원장(57)이 바다에 시체를 유기한 것을 해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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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상습사기 30대 검찰 송치
부산 영도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만 챙긴 A(3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글을 찾아 제품을 보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280명으로부터 2099만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찾는 제품이 있으니 돈을 먼저 송금하면 물품을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피해금 대부분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A씨가 도박사이트에서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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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서 3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29일 오전 8시 37분께 대전 서대전역에서 30대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32·여)씨는 역사에 서있다가 진입하던 용산행 ITX 열차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선로에 떨어 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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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서 음주 난동 30대 불구속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8일 사우나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김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사우나에서 업주 김모(59)씨를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4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김씨는 속옷을 입고 탕에 들어갔다 업주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당장 나와라. 속옷을 벗고 입욕하라'는 업주의 말에 기분이 나빠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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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 20대 구속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8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싸게 팔 것처럼 속여 돈을 받은 뒤 보내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A(23)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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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교서 남학생 투신해 숨져
대구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투신해 숨졌다.28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대구 북구의 한 고등학교 6층 화장실에서 재학생 A(19)군이 창문으로 뛰어내렸다.이를 목격한 교사가 곧바로 119에 신고했지만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A군은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날 "A군이 보충수업을 빠졌다"는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A군을 학교에 데리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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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이유로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인천 남부경찰서는 28일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A(5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남구의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B(42)씨가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한 것에 화가나 주방에 있던 흉기로 동거녀의 복부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흉기에 찔린 B씨는 흉기에 찔리고 3시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차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경찰에서 "B씨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해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 남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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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흉기 위협해 금품 훔친 30대 검거
부산 동부경찰서는 29일 빈집에 침입해 집안을 뒤지다가 귀가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A(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동구 B(70·여)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뒤지던 중 때마침 귀가한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9만6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도주로 추적을 통해 부산의 한 모텔에서 20일째 장기투숙 중인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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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출소한지 하루만에 절도 다시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차량털이로 구속, 출소 다음날 노상에 주차돼 있던 트럭에서 현금 등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쯤 진주시 모 여관 주변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1톤 트럭에 침입, 물품 보관함에 있던 현금 6만원과 담배 2보루 등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주변 지인 등 상대 소재확인 중 3일만에 한 놀이터 앞에서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해 여죄를 캐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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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다른여자 만난 동거남 수면제 먹여 손목자른 여성 검거
경남함양경찰서는 동거남이 다른 여자와 만난다는 이유로 침대에 팔다리 묶은 후 흉기로 좌측 손목 부분을 절단한 동거녀 A씨(4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 전부터 피해자와 동거해 오던 중 27일 새벽 4시30분쯤 주거지에서 수면제를 먹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를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장에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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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바닷가에 뛰어든 여성 구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26일 0시27분 여성이 바닷가에 뛰어들었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한 조치로 3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해운대여름경찰서 소속 이재일 경위, 김형태 순경은 바닷가에서 약 40m 떨어진 곳에서 약간의 움직임을 느끼고 신속히 랜턴과 튜브를 가지고 바다에 뛰어들어 허우적거리고 있던 여성을 튜브에 태워 구조했다.구조 당시 여성은 탈진을 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여름경찰서에서 보호 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이재일 경위는 “당시 바다가 너무 어두워 애로가 있었는데, 멀리서 약간의 움직임만을 보고 무조건 뛰어들어 구조를 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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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수술비 훔쳐낸 10대, 경찰에 발목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수술비를 훔쳐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이모(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께 익산시 한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A(56·여)씨의 가방을 훔쳐 가방 안에 있던 통장에서 410만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통장이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통장 뒷면에 적어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군이 훔친 돈은 A씨 남편의 수술비용이었다.다행히 이군이 빠르게 잡혀 돈은 20여만원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이군은 중환자실에 보호자들이 목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노려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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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4차례 여관침입 절도행각 4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4차례 여관에 침입해 투숙객의 카드와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 40대 A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9일 새벽2시2분쯤 남구 신정동 모 여관 호실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투수객의 휴대폰과 체크카드 절취 등 동일수법으로 4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하고, 절취한 카드로 65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 A씨는 특가법(절도)로 복역후 지난해 6월 출소해 누범기간 중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지난 20일 잠복중 검거해 다음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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