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거제서, 프로포폴 환자 시신 유기 의원 간호조무사도 불법 투여
프로포폴로 쇼크사 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게제시 한 의원의 간호조무사도 프로포폴 불법 투여로 붙잡혔다.경남거제경찰서는 근무하던 병원(의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절취하고 자신의 주거지에서 2회에 걸쳐 투약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자신의 주거지에서 잠을 자기위해 절취한 프로포폴을 2회에 걸쳐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오후 3시쯤 사건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피해자가 쇼크로 사망하자 이 병원 원장(57)이 바다에 시체를 유기한 것을 해경에
-
중고거래 상습사기 30대 검찰 송치
부산 영도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만 챙긴 A(3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글을 찾아 제품을 보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280명으로부터 2099만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찾는 제품이 있으니 돈을 먼저 송금하면 물품을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피해금 대부분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A씨가 도박사이트에서 탕
-
서대전역서 3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29일 오전 8시 37분께 대전 서대전역에서 30대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32·여)씨는 역사에 서있다가 진입하던 용산행 ITX 열차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선로에 떨어 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사우나서 음주 난동 30대 불구속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8일 사우나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김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사우나에서 업주 김모(59)씨를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4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김씨는 속옷을 입고 탕에 들어갔다 업주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당장 나와라. 속옷을 벗고 입욕하라'는 업주의 말에 기분이 나빠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했다
-
칠곡서,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 20대 구속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8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싸게 팔 것처럼 속여 돈을 받은 뒤 보내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A(23)씨를 구속했다.
-
대구 고교서 남학생 투신해 숨져
대구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투신해 숨졌다.28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대구 북구의 한 고등학교 6층 화장실에서 재학생 A(19)군이 창문으로 뛰어내렸다.이를 목격한 교사가 곧바로 119에 신고했지만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A군은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날 "A군이 보충수업을 빠졌다"는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A군을 학교에 데리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욕설 이유로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인천 남부경찰서는 28일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A(5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남구의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B(42)씨가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한 것에 화가나 주방에 있던 흉기로 동거녀의 복부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흉기에 찔린 B씨는 흉기에 찔리고 3시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차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경찰에서 "B씨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해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 남편한테
-
집주인 흉기 위협해 금품 훔친 30대 검거
부산 동부경찰서는 29일 빈집에 침입해 집안을 뒤지다가 귀가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A(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동구 B(70·여)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뒤지던 중 때마침 귀가한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9만6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도주로 추적을 통해 부산의 한 모텔에서 20일째 장기투숙 중인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진주서, 출소한지 하루만에 절도 다시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차량털이로 구속, 출소 다음날 노상에 주차돼 있던 트럭에서 현금 등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쯤 진주시 모 여관 주변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1톤 트럭에 침입, 물품 보관함에 있던 현금 6만원과 담배 2보루 등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주변 지인 등 상대 소재확인 중 3일만에 한 놀이터 앞에서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해 여죄를 캐고있다고 전했다.
-
함양서, 다른여자 만난 동거남 수면제 먹여 손목자른 여성 검거
경남함양경찰서는 동거남이 다른 여자와 만난다는 이유로 침대에 팔다리 묶은 후 흉기로 좌측 손목 부분을 절단한 동거녀 A씨(4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 전부터 피해자와 동거해 오던 중 27일 새벽 4시30분쯤 주거지에서 수면제를 먹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를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장에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부산해운대서, 바닷가에 뛰어든 여성 구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26일 0시27분 여성이 바닷가에 뛰어들었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한 조치로 3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해운대여름경찰서 소속 이재일 경위, 김형태 순경은 바닷가에서 약 40m 떨어진 곳에서 약간의 움직임을 느끼고 신속히 랜턴과 튜브를 가지고 바다에 뛰어들어 허우적거리고 있던 여성을 튜브에 태워 구조했다.구조 당시 여성은 탈진을 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여름경찰서에서 보호 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이재일 경위는 “당시 바다가 너무 어두워 애로가 있었는데, 멀리서 약간의 움직임만을 보고 무조건 뛰어들어 구조를 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
중환자 수술비 훔쳐낸 10대, 경찰에 발목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수술비를 훔쳐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이모(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께 익산시 한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A(56·여)씨의 가방을 훔쳐 가방 안에 있던 통장에서 410만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통장이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통장 뒷면에 적어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군이 훔친 돈은 A씨 남편의 수술비용이었다.다행히 이군이 빠르게 잡혀 돈은 20여만원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이군은 중환자실에 보호자들이 목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노려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
울산남부서, 4차례 여관침입 절도행각 4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4차례 여관에 침입해 투숙객의 카드와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 40대 A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9일 새벽2시2분쯤 남구 신정동 모 여관 호실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투수객의 휴대폰과 체크카드 절취 등 동일수법으로 4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하고, 절취한 카드로 65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 A씨는 특가법(절도)로 복역후 지난해 6월 출소해 누범기간 중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지난 20일 잠복중 검거해 다음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
-
마산중부서, 150년 된 향나무 절취 4명검거
마산중부경찰서는 마을 공동우물가에 심어져 있던 피해자(81)소유의 수령 150년 된 향나무 1그루를 절취한 피의자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A씨(51)와 B씨(52)는 조경업자 C씨(61) 등 2명과 공모해 지난 6월13일 오후 9시쯤 마산합포구 소재 향나무(3천만원상당)를 캐내 트럭에 실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A씨와 B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형사입건해 여죄를 캐고있다.
-
통영소방서, 지난 주말 화재·사고 출동 101회... 인명피해 없어
경남 통영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주말동안 주택 화재 등 통영시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 총 101회 출동했다고 24일 밝혔다.통영소방서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통영시 용남면 공터에서 적치된 쓰레기와 목재 등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창고로 옮겨 붙어 창고내부에 있던 공사용 자재 및 공구 일부가 소실 돼 소방서 추산 450만원의 피해를 냈다.또 23일 오전 6시께 통영시 용남면 한 주택에서는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다.이외에도 64건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47명을 이송했고, 20건의 벌집제거, 2건의 승강기 사고 및 각종 생활
-
울산해경, 주전항 북방파제서 60대 변사체 인양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24일 오전 8시 53분쯤 북구 주전항 북방파제 TTP(테트라포드)에서 60대 남성 변사체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신고자A씨가 북구 주전항 북방파제에서 TTP 하단에 사람이 떠있다며 신고했다.현장으로 출동한 해경과 119에서 합동으로 시신을 인양했고 소지품 등을 확인한 결과 L씨(49년생, 울산 거주)로 확인됐으며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울산해경 관계자는 “L씨가 낚시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응급환자 긴급 후송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22일 오후 10시 16분쯤 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여객선 P호(2만1688톤, 한국선적)에서 응급환자 최모씨(여, 52세)가 발생하여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선박은 어제 오후 5시쯤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크루즈 활동 중, 같은 날 오후 9시 49분쯤 최씨가 혈압이 높아지고 구토증상 및 저체온증을 호소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한 것. 부산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을 급파, 응급환자를 구조해 119구급차로 인근병원(부민병원)으로 긴급후송 조치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