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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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절도형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검거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노인의 평생모은 재산을 훔쳐간 일명 ‘절도형 보이스피싱’ 범 30대 말레이시아인 A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전 8시55분쯤 피해자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중부경찰서 형사를 사칭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통장에 입금돼 있는 예치금을 모두 인출해 집 안 전화기 밑 서랍장에 보관해 두면 우리 직원(담당형사)이 연락할 것이다”라고 속였다.그런 뒤 A씨는 B씨가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집에 보관해 둔 사실을 알고 전화를 걸어 잠시 밖으로 유인한 후 미리 알아낸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해 현금 1978만원을 훔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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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항해중이던 상선출동 사고 긴급구조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7일 밤 11시 40분쯤 울산 앞바다에서 항해 중 이던 석유제품 운반선 A호와 LPG운반선인 B호가 충돌해 긴급 구조 등 조치를 했다고 9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7일 밤 11시 10분쯤 A호(한국선적, 5819톤, 승선원 15명, 나프타 9600KL)와 B호(싱가폴선적, 2999톤, 승선원 17명, 프로필렌1614톤 적재)가 시계 불량으로 울산항 1항로 인근 해상에서 충돌했다. B호선장의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즉시 100톤급 경비정, 방제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확인 결과 A호 선박의 앞쪽 수면 위쪽 일부가 파손됐고, B호는 왼쪽 선미쪽 일부 손상으로 기관사용이 곤란해 예인선으로 가까운 묘박지에 닻을 내리게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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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HACCP마트 허위표시 판매 식품회사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산물을 제조‧판매하면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마크를 제품에 허위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D수산식품(부산 서구) 공장장 A씨(41)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적발하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식약청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패류‧갑각류에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2014년 1월~2017년 6월까지 ’개조개살‘, ’새우살‘ 등 29종 수산물제품에 HACCP(해썹) 마크를 허위로 표시한 스티커를 부착해 대형마트‧병원‧식재료유통업체 등에 총 12만1431kg(8억원 상당)을 유통시킨 혐의다.부산식약청은 “해당업체에 대해 관할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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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싱가포르산 불량경유 460만리터 밀수조직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무역서류를 허위로 꾸며 싱가포르산 불량 경유 460만ℓ(시가 50억원 상당)를 산업용 보일러 연료유 등으로 사용하는 정제유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입한 후 가짜경유 제조업자에 공급하거나 시중 주유소에 불법 유통시킨 4개 조직, 18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세관은 불량 경유 밀수입을 주도한 회사임원 K모(54)씨 등 2명은 구속, 나머지 16명은 불구속하고 밀수입된 불량 경유 55만8000ℓ를 압수했다.세관에 따르면 K씨 등은 경유에 흑색 색소를 혼합하면 외관 상 정제유와 경유의 구분이 어렵고, 경유에 비해 정제유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이 적으며, 싱가포르산 경유(ℓ당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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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정국, 부산서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부산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는 5일 밤 9시9분쯤 괘법동 르네시떼 앞 도로와 삼락생태공원을 연결하는 10여m다리난간에서 왕복 8차선도로로 뛰어내리기 직전의 자살기도자 A씨(49·주거부정)를 긴급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시민 2명이 위험을 무릎쓰고 다리난간 밖으로 뛰어들어 극적 구조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KBS탤런트 한정국이다. 이들은 난간안쪽에서 A씨의 양팔을 붙잡고 있었다. 여기에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감전지구대 문해근 경장이 A씨를 시민과 함께 난간 안쪽 안전지역으로 들어 올려 생명을 구했다. 곧바로 A씨의 어깨부상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A씨는 평생 무직으로 노숙하며 신변을 비관해온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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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대행수수료 4억챙긴 부동산경매학원 대표 등 구속
울산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변호사·공인중개사 등의 자격 없이 4억상당 경매대행수수료를 받아챙긴 부동산 경매학원 대표 A씨와 학원강사 B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1년 4월경 울산에서 부동산 경매학원을 설립한 뒤 대부분 가정주부인 학원생들에게 지분경매, 유치권경매 등 특수경매 방식의 투자를 권유하며 경매를 대행해주겠다고 꼬득였다.그런 뒤 경매대행 수수료 명목으로 2015년 7월부터 2016년 7월까지 5회에 걸쳐 4억원 상당의 수수료를 교부받은 혐의다.이들은 경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학원생들을 상대로 1건당 적게는 500만원, 많게는 2억원 상당의 투자 대행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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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상가돌며 42차례 금품절취 4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상가를 돌며 수십 차례에 걸쳐 1100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40대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월 26일 새벽 2시30분쯤 남구 삼산로 모 식당의 창문을 열고 침입, 카운터 금고에서 현금 61만원을 절취하는 등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일대 상가에서 총 42회에 걸쳐 11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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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관광호텔서 시동생 칼부림에 2명 사망
4일 오후 1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A관광호텔에서 이 호텔 업주 도모(53·여)씨와 도씨의 두 딸(32·30)이 업주의 시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모녀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도씨와 큰딸 공모씨는 사망했다. 작은딸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장에서 도씨의 시동생인 공모(45)씨를 피의자로 붙잡았다.경찰관계자는 “업주인 형수가 호텔에서 일하던 시동생 공씨에게 호텔경영이 어려워 다른데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하자 공씨는 밀린 임금지급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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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편의점 종업원 위협해 현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편의점 2곳에 들어가 둔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36)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2시 31분께 부산 남구 남천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둔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달 19일 오전 3시 55분께 남구 대연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같은 수법으로 현금 2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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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경찰관 차로 들이받은 40대 집유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로 들이받은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재판부는 김씨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8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도 명했다.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을 가지고 있는 김씨는 지난 4월18일 오후 11시2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만취상태로 승용차를 몰아 약 4㎞에 이르는 구간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는 제주시 도남로 교차로에서 음주 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그대로 지나쳐 도주하다가 다른 지점에서 음주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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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시내버스 빗길 미끄러져 전신주 충격 승객 4명 경상
4일 오전 6시30분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달천계곡인근 내리막에서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4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시내버스운전자 A씨(51·음주해당없음)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형사입건해 조사 중이다. 승객 4명은 치료후 귀가했다. 버스에는 운전자포함 7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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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50대 음주 뺑소니범 검거
술에 취한 채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0시10분께 청도군 풍각면에서 B(52·여)씨를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1t 화물차 운전자 A(5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와 어깨 등을 크게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검거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A씨를 긴급체포했다”며 “수사 중인 단계라서 추가적으로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현장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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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70대 노인 고독사…숨진 지 보름 만에 발견
부산에서 홀로 살던 70대 노인이 숨진 지 보름 만에 발견됐다. 4일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40분께 “이웃집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아 찾아갔는데 문이 잠겨 있고 집 안에서 쓰레기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빌라 4층 A(71)씨의 집 베란다 창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니 안방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 시신은 부패가 꽤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약 15일 전 A씨가 소주를 사갔다는 빌라 인근 슈퍼마켓 업주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가 당뇨합병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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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인제 상남터널서 5중 연쇄 추돌
3일 오전 8시 19분께 동서고속도로 양양 방면 109.2㎞ 지점 상남4터널 입구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2) 등 운전자 5명과 동승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터널입구 2차선과 갓길에 걸쳐 멈춰 있던 SM3 승용차와 SM5 승용차를 뒤 따르던 옵티마 승용차가 이들 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어 그랜저 승용차가 사고로 정차해있던 차량들을 목격하고 서행하던 K5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SM3, SM5를 연달아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여파로 이 구간에서 30여 분 동안 지·정체 되기도 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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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만나줘” 전 여친 차량에 락카 뿌린 30대 검거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여성의 차량에 빨간색 페인트(락카)를 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손괴 혐의로 구모(37)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시45분께 제주 시내 도로에서 전 여자친구가 주차해놓은 흰색 승용차의 전면과 옆면 등에 빨간색 락카를 뿌려 수리비 24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씨는 과거 연인관계였던 피해자가 잘 만나주지 않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동부서 관계자는 “연인 간 사소한 다툼이 강력사건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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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15년전 여성 살해·유기’ 혐의 공범 검거
15년 전 충남 아산지역에서 거주하는 40대 여성을 살해하고 인근 야산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002년 4월18일 오전 2시께 아산시 온천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던 당시 40대 여성을 살해해 인근 송악면 일원에 사체를 유기한 공범 A(40)씨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A씨와 공범인 B(50)씨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당시 실직 이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한데 이어, 당시 함께 직장 생활을 하다 실직한 후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공범 A씨를 특정하고 검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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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 상습 폭행한 요양보호사 구속기소
전북 익산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치매 노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요양보호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윤철민)는 익산 소재 요양원에서 지난 2016년 3월부터 7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치매 노인들을 폭행한 요양보호사 A(59·여)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야간 당직 근무 중 다른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시설 내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2011년 7월 점심식사로 제공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신탕 국물을 입소 노인의 얼굴에 쏟아 부은 혐의(상해)로 기소돼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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