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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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교각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29일 오전 1시께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동서고가로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8)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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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에어컨 켜달라는 학생에 '손찌검'한 학교장
무더위에 지친 중학교 학생들이 교사에게 에어컨을 켜달라고 요청했다가 학교장으로부터 뺨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평택시 한 사립중학교에서 3학년 A군 등은 수업 도중 "더워 죽겠다"며 교사에게 에어컨을 켜달라고 요청했다. 때마침 교실 옆을 지나던 이 학교 교장 B씨는 A군 등 2명을 교무실로 불러냈다. 이후 "선풍기 4대를 틀었는데 뭐가 덥냐"며 A군 등의 교육 태도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뺨을 때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B씨의 폭행 사실을 평택교육지원청에 알렸다.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B씨가 자신을 잘못을 인정하고 학생과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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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지휘관, 입소 중인 예비군 20명 들이받아
9일 오전 8시48분께 전남 담양의 모 육군 부대 앞에서 예비군 지휘관 A씨가 운전한 SUV 차량이 입소하던 예비군 20여명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15명이 국군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음주측정을 했지만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헌병대 조사에서 "차량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다 입소 중인 예비군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헌병대는 A씨와 예비군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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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회, 강남지사 임대 카페 특혜 논란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강남지사 건물내 임대카페에 억대에 달하는 관리비 특혜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강남지사 건물인 ‘렛츠런 청담문화공감센터’ 1층에 임대해 준 카페에 특혜를 제공, 지난 2014년 12월 27일부터 30개월에 걸쳐 상하수도요금, 전기료, 건물관리비 등에 대해 '공짜 서비스'를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사회는 이 카페 임대업자에게 약 1억원이상의 관리비 혜택을 줘 의혹이 더 커져가고 있다. ‘렛츠런 청담문화공감센터’ 건물의 소유주는 민간인으로 이건물은 총6층 건물로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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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40대 부녀자 납치살해 2명 공개수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경 창원시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납치살인사건과 관련 피의자 2명을 공개수배한다고 28일 밝혔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고 5백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 예정이다.경찰은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주요 단서가 있는 이들의 적극적인 제보(112 또는 창원서부서 055-290-0133)를 당부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3명중 남자 A씨(29)는 검거됐고 A씨의 친척 심천우 씨와 여자친구인 강정임(36) 씨는 함께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부녀자(47)를 차량으로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유기한 뒤 신용카드로 현금 480만원을 인출해 강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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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출입문 비번 훔쳐보고 금품절취 30대 덜미
울산울주경찰서(서장 하임수)는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등 금품을 10여차례 절취한 30대 피의자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따르면 A씨는 지난 5월~6월경까지 울주군 관내 아파트에서 피해자들의 아파트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본 후 외출한 사이 침입하여 총 16차례에 걸쳐 현금 ‧ 귀금속 등 시가 3500만원 상당 금품 절취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주거지 부근에서 잠복하던 중 추가 범행을 위해 외출하는 A씨를 검거, 소지하고 있던 범행도구(장갑, 복면)를 압수했다.A씨는 혼자 생활하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수사에서 드러났다.경찰은 피해품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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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부녀자 차량 납치 금품 강취 20대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골프연습 후 귀가하던 부녀자(47)를 차량으로 납치해 금품을 강취한 피의자 3명(남2, 여 1) 중 A씨(29)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31)는 친척이고 C씨(36)는 B씨의 여자 친구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경 창원시 의창구 모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부녀자를 차량으로 납치해 신용카드로 현금 480만원을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남편의 신고로 현장 주변 CCTV로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현금인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A씨를 검거하고 나머지 2명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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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석춘(SPC삼립 대표이사)씨 부친상
▲ 윤익중 씨 별세, 윤석남·석춘(SPC삼립 대표이사)·석화·진숙 씨 부친상 = 26일 오후 18시,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제 3 분향실, 발인 28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연천. ☎ 02-20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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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출소하고 또 차량털이 4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 출소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차량털이 10건과 외제차량 1대를 절취한 상습차량털이 피의자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3일 새벽 1시10분쯤 울산 남구 수암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제네시스 차량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8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고급아파트만을 대상으로 차량털이 10건과 벤츠차량 1대를 절취한 혐의다.C씨 등 피해자 10이며 피해금액은 8000만원(벤츠차량 6700만원, 차량현금절취 1300만원)상당이다.하창욱 경위는 “이미 피의자는 사기 건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피해차량 현장지문감식과 도난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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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료선원 폭행 원양어선 항해사 40대 입건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국외 조업중인 원양어선에서 동료선원을 폭행한 항해사 40대 S씨를 특수폭행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7일 새벽 2시 10분경(현지시각) 외국 남태평양 해상에서 조업중인 참치연승 D호(418톤, 부산선적, 승선원 22명) 식당내에서 항해사 A씨가 동료선원 50대 B씨와 말다툼을 하던 도중 격분해 나무의자로 폭행한 혐의다.해경은 선상에서의 동료간 폭행, 상해 등 사건이 발생된 것만 올해 총 13건이며, 이중 현재까지 총 9명을 검거했고 나머지 4건은 현재 수사중이라고 전했다.부산해경은“선박의 특성상 폐쇄된 좁은 공간에서 장기간 함께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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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불 붙이려다” 아파트 내부 소훼 50대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24일 밤 10시30분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다가 그곳에 있던 옷가지에 불이 붙어 거실, 주방 등 아파트 내부를 소훼한 50대를 형법 제171조위반(중실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국과수 합동 감식 등 방화 가능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이 결과에 따라 사건 처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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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순찰중 전복트럭 운전자 긴급구조 구조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24일 낮 12시 20분경 해양경찰관이 순찰 중 처용로 대흥정밀화학 앞 왕복 4차선 도로에 전도된 트럭 운전자를 발견, 소방과 합동으로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울산항해경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경장 장희동 등 3명은 관내 항포구 순찰 후 복귀하는 길에, 처용암 방향에서 용연 신항으로 모래를 싣고 달리던 24톤 트럭이 우회전 중 왼쪽 방향으로 쏠리며 전도된 것을 보고 사고현장으로 즉시 달려갔다.장 경장 등은 주변목격자가 운전석 내부에 사람이 심하게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달려갔다.운전자 이모(48)씨가 의식은 있으나 왼쪽다리가 핸들에 끼어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얼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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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밧줄 절단 살인사건 유가족에 성금 전달
경남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22일 양산 아파트 밧줄절단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에게 후원금(1979만원)을 전달했다. 양산경찰서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 박기배 위원장, 경목실장 정연철 목사, 보안협력위원회 홍강표 사무국장, 청소년지도위원회 구공서 사무국장, 양산시청 복지문화국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복지재단 본부장, 유가족 등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추모 및 유가족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가족에게 전달된 후원금은 양산경찰서 직원 및 경목, 경찰발전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의경어머니회, 삼성·서창파출소 여성명예소장, 서창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양산경찰서 직원, 삼양교회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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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외제차 고의사고후 수억 보험금 편취 일당 검거
외제차 미수선수리비 지급제도를 악용해 10차례 고의 사고 후 수억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부산북부경찰서(서장 정성학) 교통범죄수사팀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7월경까지 부산 사하구, 강서구 일대에서 10회에 걸쳐 외제차량을 이용, 허위 교통사고 접수를 한 후 보험금 2억1767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20대 A씨(렌트카업) 등 24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주도적으로 범행을 한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외제차량의 경우 보험 보상금액이 높게 책정되고, 보험사 측에서 차량 부품조달 및 수리 기간 장기화에 따른 렌터비용 등 보상금액을 줄이기 위해 사고 견적비용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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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금품수수 전 고성군수 등 검거
경남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2015년 8월 건설업자로부터 고성군수 후보자 신분으로 2천만원 수수하고 당선 후인 지난 1월 1천만원 등을 수수한 前 군수 A씨(69) 및 건설업자 B씨(54)를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금품 제공 사실을 인정하는 반면 A씨는 부인하고 있다. 변해영 경감은 "참고인 등 여타 사실들은 금품제공자인 B씨의 진술과 일치하고 있어 이들을 기소의견 송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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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10대 꾀어 아동음란물 제작 대학생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장근호)는 랜덤채팅을 통해 10대 여자청소년에게 돈을 줄 것처럼 속인 후 교복을 입은 나체 사진과 음란동영상을 촬영하게 해 이를 카카오톡으로 전송 받아 아동음란물을 제작한 피의자 A씨를 검거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학생으로 같은 방법으로 총 7명에게 동영상을 전송받아 자신의 PC 등에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피해자의 여동생의 음란영상을 촬영해 보내주지 않으면 피해자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강요하기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카카오톡 접속 IP 등 추적하여 피의자를 특정하고 디지털증거분석을 통해 여죄 등을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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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서, 父子상대 1억5천만원 편취 50대 구속
울산동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부자(父子)를 상대로 각각 국유지 이전 및 공기업 취업을 미끼로 1억5천여만 원을 받아 편취한 A씨(57세)를 검거해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 중 아버지인 B씨가 울산 북구 소재 국유지를 매입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모 장애인 관련단체 협회장인데 이 단체를 이용해 해당 토지를 B씨에게 명의이전해 줄 수 있다고 속였다. 그런 뒤 2015년부터 1년간 10여 차례에 걸쳐 땅값 및 협회기부금 명목으로 9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A씨는 피해자 B씨의 아들인 C씨가 대기업 협력업체에 구조조정으로 퇴사한 사실을 알고,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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