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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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1600명 동시투약 필로폰 사범 2명 구속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 마약수사대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필로폰 약 50g을 판매하려한 A씨(60) 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하고 필로폰 48.86g을 압수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소지한 필로폰을 판매한다는 사전에 첩보를 입수한 수사관에게 거래현장에서 검거됐다.필로폰은 시가 1억6000만원 상당으로 16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주거지에서 필로폰도 투약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필로폰 소지경위 등 유통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상선수사를 확대키로 했다.한편 울산경찰은 올 상반기(2017년 1월~6월) 부산·경남 지역일대에 필로폰을 판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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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스포츠 토토때문에' 10대 3명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맥주병으로 상해를 가하고 귀금속을 강취한 10대 A군 등 3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7일 오후 1시15분경 70대 여성이 운영하는 구멍가게에 들어가 맥주병으로 머리부분에 상해를 가하고 18K 목걸이 1점(14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이들은 쉼터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스포츠 토토에 빠져 자금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목걸이는 회수했다.경찰은 택시를 타고간 것으로 확인하고 택시기사를 탐문해 하차장소를 확인하고 그날 저녁 검거해 19일 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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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카드가 없네"택시기사 속여 70만원 편취 4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속여 음식․술값(50만원), 택시비(20만원)등을 대위 변제하게 해 70만원 상당을 편취한 4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 지명수배 등 5건으로 수배중이던 A씨는 지난 3월 9일 오후 1시쯤 진주시 논개길 모 호텔 앞 노상에서 피해자 70대 B씨가 운행하는 개인택시에 승차해 20만원을 줄 테니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으로 가자고 했다. 이 금액은 평소 이구간의 3~4배정도로 많은 금액이었다.그런 뒤 어시장에 도착해 “카드를 집에서 안가지고 왔다”며 친구를 만나고 집에가서 줄 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B씨는 돈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다.그런 뒤 A씨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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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엘리베이터 탑승 순간 추락 사망
술을 마시고 승강기가 도착하기 전 문이 열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순간 지하 5m 아래로 추락 1명 사망, 1명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창원중부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30경 창원시 모 상가 1층에서 술을 마신 후 상가 4층 숙소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엘리베이트 도착 前 문이 열려 탑승하는 순간 지하 5m 아래로 2명이 떨어져 1명 사망, 1명 부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30대로 대학동창사이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를 대상으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며 국과수, 승강기안전관리공단 합동 엘리베이터 결함여부 정밀 감식과 변사자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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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 레저보트 승선원 2명 구조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18일 오후 1시 26분경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레저보트 A호(4톤, 승선원 2명)에서 정모(32)씨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안전센터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에 급파, 14분 만에 2명을 구조하고 레저보트는 예인해 한국해양대학교 부두로 무사히 접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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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인부급여용 직불카드 절취 부정사용 3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는 인력회사에 취업, 급여용 직불카드를 절취해 부정사용한 30대 A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6일 오전 11시40분쯤 진주시 인력 사무실 책상위에 놓여 있던 피해자 40대 B씨의 지갑에서 인부 급여 지급용 새마을금고 직불카드를 절취한 후 인근 새마을금고 ATM기에서 8회에 걸쳐 현금 600만원을 인출하고, 금은방에서 팔찌 1점을 구입하는 등 800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A씨 소재 추적 중 소재 불명으로 전산수배를 한 뒤 세종시 한 아파트공사장 4곳을 탐문하다 여관에서 검거해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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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만취상태서 29톤 어선운항 40대 적발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부산 수영구 민락항내에서 음주상태로 근해채낚기 어선 J호(29톤, 승선원 12명)를 운행한 40대 B씨를 음주운항혐의로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항내에서 조업차 출항준비를 하는 도중 혈중 알코올 농도 0.127% 만취상태에서 J호를 운항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행락철을 맞아 이러한 음주운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며 음주운항 근절을 당부했다.한편, 해사안전법에 따라 5톤 이상의 선박을 음주상태로 운항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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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딸명의 한약국 운영 가짜한의사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12년간 독성 있는 마황 등 한약재료로 한약을 조제해 판매한 가짜한의사 60대 A씨를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한약사 명의를 빌려준 A씨의 30대 딸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5부터 지난 3월까지 한약사 자격증을 취득한 딸 명의로 한약국을 개설해 유능한 한의사행세를 하며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또 1993년과 95년에 무자격 한약제조·판매 혐의로 처벌받은 적이 있음에도 가짜 공진단을 조제해 50만원에 판매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명태머리, 썩은 토마토 등을 넣어 한약을 조제, 한약방을 방문한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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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녀 유섬나 구속기간 연장.. 26일 기소 전망
46억원대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유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검찰의 연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임에 따라 이날 종료될 예정이던 유씨의 구속 기간은 이달 26일까지 늘어났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의 허가를 받아 추가로 최장 10일까지 한차례 연장할 수 있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혐의와 관련한 각종 증거를 꼼꼼하게 수집하고 추가 조사하기 위해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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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2억가량 차용 편취 5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2억 가량 차용해 편취한 50대 남성을 검거해 사기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9월15일쯤 피해자 50대 여성에게 “도박장에서 차량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고리를 받는 일을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1개월 후 원금과 1부 이자를 주겠다”고 거짓말해 1500만원을 송금받는 등 작년 6월30일까지 11회에 걸쳐 총 1억 89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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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쏜 테이저 건에 맞은 40대 사망
경남함양경찰서(서장 심태환)는 15일 오후 7시30분쯤 주거지 마당에서 ‘정신병을 앓고있던 아들(A씨)이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삽과 낫으로 위협하며 격렬히 저항하던 A씨(44)가 테이저 건에 맞고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불상의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수동파출소 경찰관 2명이 현장에 도착, 설득을 이어갔다.하지만 A씨는 정신병원차량을 보고 흥분해 농기구창고 입구에서 경찰관에게 위협하며 저항했다. 그러자 경찰은 테이저 건 발사를 경고하고 A씨의 등 부위에 조준, 1회 발사했으나 빗나갔고, 계속해서 낫을 휘두르고 던지며 뛰어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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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북인삼농협, GMP생산제품서 엄청난 세균검출에 은폐 의혹
전북인삼농협이 GMP시설에서 엄청난 세균 검출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함에도 모자라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소비자의 제품변질에 대한 항의와 반품, 설사, 복통 등의 문제 제기에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6개월 이상 고의로 방치한 것이다.A기업은 2015년 전북인삼농협과 가공위수탁 계약을 하고 그라비올라 진액(파우치)을 2015년 5월 1일부터 1차 생산해 판매했고, 3차 생산제품을 2016년 9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문제는 3차 생산제품에서 발생한다. 동월 13일 처음 소비자의 제품변질 신고가 접수됐고 연이어 소비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쳐 A기업에서는 잠정 판매중단 조치를 하고 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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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안전사고 수사결과 발표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김주수)는 지난 5월 1일 오후 2시52분쯤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골리앗크레인과 지브형 타워크레인의 충돌로 31명의 사상자(6명사망, 25명 중경상)가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 사고당시 조선소장 등 25명을 형사입건하고 그 중 8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수사요원 43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꾸려 45일간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위험한 작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장애물 확인 미흡 및 신호소통 혼선, 관리자들의 안전관리 소홀 등이 결합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참여 현장조사 8회 및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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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서, 35차례 고의사고 내고 합의금 챙긴 20대 검거
울산동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울산·대구 등 35차례 고의 사고를 내고 4000만원의 합의금을 수령한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로변경 하는 차량과 직진차량 사이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 진로변경 차량의 과실이 70~80%로 높게 산정된다는 점을 악용해 2013년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병원에 입원하거나 대인접수를 요구해 합의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2014년 9월 대구에서 후진하는 포터트럭을 그대로 충격, 3일 통원 약 145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또 2015년 12월 부산에서 차량변경 소나타를 보고 속도를 높여 충격, 2일 통원 101만원을,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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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필로폰 605g 밀반입 나이지리아인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8일 국제특급우편을 이용, 필로폰을 밀반입한 나이지리아인 A씨(46)를 검거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수대는 또 필로폰 약 605g(시가 20억원, 2만명 투약분)을 압수했다. 지난 수년 간 경남청에서 적발한 밀반입 건중 최대량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캄보디아를 경유, 항공 국제특급우편을 통해 은닉해 인천공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다. 경찰은 인천공항 세관과 협조해 캄보디아 發 국제 우편물 검색, 여성용 화장품에 은닉된 필로폰을 압수하고, 배송과정을 추적, 잠복 중 검거했다고 전했다. 또한 피의자 A씨는 지난 4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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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자격증 대여 및 무단 도용 선박수리업자 등 30명 검거
용접 관련 자격증을 불법 대여 받거나 무단 도용해 허위로 관계기관에 선박 수리 신고한 업체 대표 및 국가기술자격증 대여자 등 30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 해양범죄수사대(대장 한강호)는 무자격자를 고용해 부산북항(무역항) 등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한 업체 대표 A씨(56)및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한 B씨(56) 알선 브로커 C씨(55), 자격증을 대여 받아 무단도용한 D씨(58) 등 총 30명을 법률 국가기술자격법(명의대여), 공문서부정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된 선박수리 업체들은 용접기능사 자격증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해 선박 수리작업을 하면서도 관계기관에 신고를 할 때는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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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대교 투신자 20대 구조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13일 새벽 3시 10분경 부산항대교 밑 해상으로 뛰어내린 투신자 이모(26)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같은날 새벽 4시 17분경 부산항대교 사업소 직원이 “부산항대교에 차량만 있고 사람이 없다”며 112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됐다. 부산항대교 사업소 CCTV 확인한 결과투신자가 바다로 뛰어내린 장면이 최종적으로 확인됐다.부산해경은 남항안전센터, 경비함정, 해경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같은날 새벽 4시 54분경 부산항대교 밑 해상에 표류중인 투신자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현재 이씨는 의식 및 맥박이 없는 상태로 CPR(심폐소생술) 실시하며 119 구급차량으로 부산대학병원으로 후송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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