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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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교회 침입 상습 절도 3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교회 침입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30대 A씨(무직.주거부정)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밤11시58분쯤 남구 신정동 소재 모 교회회 뒷문을 열고 침입해 지하 1층 예배당에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30대 B씨 소유의 시가 150만원 상당의 야마하 LL16 어쿠스틱 기타 1대를 절취하는 등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컴퓨터 본체, 아이패드 등 합계 3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동일전과 3회가 있어 어젯밤 구속영장 발부로 구속된 상태이며 모텔과 PC방을 전전하며 생활해오다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고 중고가게에 물건을 처분했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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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서류조작 수억 소개비 챙긴 브로커 등 일당 5명 검거
구직이 어려운 사람을 경험이 풍부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선장 등으로 알선해주고 수억원의 소개비를 챙긴 브로커 등 일당 5명이 덜미를 잡혔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울산, 부산 등지에서 대형 유조선의 경험이 부족해 선장구직이 어려운 자격 미달자를 경험이 풍부한 것처럼 속여 알선해주고 소개비(50만원~400만원)를 챙겨온 선원 취업브로커 A씨(69)와 다방 내 사무실을 제공한 B씨(65·여), 직책과 승선경력을 속이고 승선한 C씨(61) 등 일당 5명을 공문서변조,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씨는 동종전과 6범으로 선원들 사이에서 일명 ‘큰손, 쪽집게 소개쟁이’로 소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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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운전부주의로 7m하천 추락 2명 사망
17일 오전 9시27분쯤 김해시 상동면에서 운전부주의로 7m하천으로 추락해 승용차 운전자(73)와 동승자 아내(67)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김해중부서에 따르면 승용차가 김해시 상동면 모 농협 주유소 맞은편 하천공터에서 돌출된 턱에 튕기면서 순간 핸들조작 미숙으로 주차차량 충격 후 하천으로 추락한 단독사고다.경찰은 정밀조사와 함께 사고차량 당일행적 등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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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용역비 올려주고 뇌물받은 공무원 구속
부산지방경찰청 (청장 허영범) 해양범죄수사대 (대장 한강호)는 부산시 산하 지자체 해양 설계 및 공사 감독업무를 담당하면서 낙찰업체로부터 유흥접대, 명품시계, 현금 등 총 233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부산시 소속 6급 공무원 A씨(51)와 A씨에게 뇌물 1000만원을 주고 설계변경을 통해 어항 개발계획 관련 용역비 1억2000만원을 보전받은 무자격 설계용역업체 대표 B씨(55)를 부정처사후수뢰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A씨에게 차명계좌 및 뇌물을 제공한 용역수행업체 대표, 현장소장, 무자격 설계용역업자, 자격대여자 등 8명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 경찰 수사결과, A씨는 사업추진이 중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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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3명 검거
대구남부경찰서는 피해자 4명으로부터 5926만원을 편취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3명을 검거해 이중 A씨(38)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각 현금수거책, 현금인출책 역할을 맡아 지난 6일 오후 2시쯤 보이스피싱에 속은 여성피해자로부터 송금 받은 900만원을 불상자에게 전달하는 등 4명으로부터 5926만원(1741만원은 미수-피해자에게 환부)을 전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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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어촌계로부터 수억 뇌물 수수 수협조합장 검찰 송치
경남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어촌계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양식장 등 1억9600만원 상당 뇌물을 받아 챙긴 모 수협조합장 A씨(6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초순경부터 2015년까지 모 어촌계로부터 조합장 활동비 등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수수했다.또 2015년 4월쯤 창원시 조정위원으로서 어촌계 홍합양식장 면허(4ha)를 받아주는 명목으로 7600만원 상당의 어촌계 홍합 양식장 1ha를 받은 혐의다. 또한 어촌계장인 B씨(57)는 어촌계 공동자금을 이용해 신용불량자인 자신의 아들 채무를 변제하는 등 3350만원 상당을 개인적 용도로 횡령한 혐의로 A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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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던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징역 3년
치매를 앓고 있던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남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장찬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7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 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아내 B(당시 59세)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내의 사인은 피하조직 등이 파괴돼 나타나는 좌멸증후군과 속발성 쇼크로 밝혀졌다.조사결과 A씨는 평소 술에 취하면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둔기 등으로 아내를 상습적으로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해 그 죄질이 무겁고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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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인출책, 은행 직원 신고로 현장 검거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찾으려 한 A(38)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은행에서 '신용도를 높여주겠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B(66)씨가 입금한 1200만원을 찾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목돈을 찾으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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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사파출소, 번개탄 자살기도 40대 남성 구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신속한 출동과 세심한 수색 끝에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고 자살을 하려던 A씨(49)를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오후 10시경 인근 경찰서인 성서경찰서로부터 ‘자살 의심신고, 휴대폰 기지국 문양역 주변’이라는 신고가 달성경찰서 112상황실을 통해 다사파출소(소장 류원철)에 공조요청 됐다.긴급 상황이라고 판단한 다사파출소 1팀장 강상대 경위 등 소속경찰관들은 A씨의 휴대폰이 꺼지기 전 마지막 휴대폰 기지국 위치가 문양역 인근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신속히 출동했다. 하지만 심야시간 대 문양역 인근은 인적이 드문 마을과 야산으로 이어지는 여러 갈래 길로 이루어져 수색이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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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음란소설 동영상 유포 20대 2명 형사입건
광고수익에 눈이 멀어 음란소설 동영상(일명 썰동)을 제작, 유포한 ‘썰동 대부’ 2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 사이버안전과는 자극적이고 비정상적인 성경험 이야기로 일명 썰 동영상 1천여편을 제작,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에 유포해 광고수익으로 3600만원 부당이득을 취한 A씨(27), B씨(22)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혐의로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의 주거지에서 음란물이 저장된 하드디스크 등 증거물을 압수하고 광고수익금 일부(1200만원상당)를 찾아내 기소전 몰수보전 조치를 통해 향후 환수 가능토록 했다.이들은 자신들이 제작한 영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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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해서, 6억 횡령 前직장주택조합장 5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부지매입관련 용역계약 대금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6억85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진해구의 한 회사 직장주택조합 전 조합장A씨(53)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5월쯤 아파트부지 매입 관련 중개대형사인 B개발과 실제는 약 33억3천만원에 토지매매대행 용역계약을 체결했음에도 40억원 상당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용역계약서를 작성한 다음 그 차액을 되돌려 받기로 했다.그런 뒤 2011년 8월~2012년 4월까지 B개발로부터 총 6억8500만원 상당을 되돌려 받아 조합의 공동자금을 횡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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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수도검침원 가장 주거침입 현금 절취 40대 구속
양산경찰서는 수도검침원으로 가장해 주거 침입 후 현금을 절취한 4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31일부터 지난 5월 22일까지 김해·양산·진해·부산 등지에서 수도검침원, 자원봉사자 등을 가장해 노인 등이 있는 집에 들어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탁자위에 있던 지갑 속에서 현금 23만원을 절취하는 등 4회에 걸쳐 현금 6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으로 도주한 것을 확인하고 잠복 및 탐문수사로 지난 5일 검거해 10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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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1억상당 인터넷 물품사기 교도소동기 2명 구속
인터넷물품 사기 및 필로폰 투약자들이 경찰의 덜미에 잡혔다.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에서는 지난 2월 27∼4월 13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오토바이 등 고가의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14명으로부터 1400만원 상당 편취한 교도소 동기들인 A씨(26)와 B씨(32)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사기범행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경기·경남·경북·전남·충북 등 전국에 걸쳐 이뤄졌으며 피해자 159명에 1억1651만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들은 범행에 노출된 대포폰과 대포계좌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 등 치밀하게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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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절도형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검거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노인의 평생모은 재산을 훔쳐간 일명 ‘절도형 보이스피싱’ 범 30대 말레이시아인 A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전 8시55분쯤 피해자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중부경찰서 형사를 사칭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통장에 입금돼 있는 예치금을 모두 인출해 집 안 전화기 밑 서랍장에 보관해 두면 우리 직원(담당형사)이 연락할 것이다”라고 속였다.그런 뒤 A씨는 B씨가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집에 보관해 둔 사실을 알고 전화를 걸어 잠시 밖으로 유인한 후 미리 알아낸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해 현금 1978만원을 훔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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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항해중이던 상선출동 사고 긴급구조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서승진)는 7일 밤 11시 40분쯤 울산 앞바다에서 항해 중 이던 석유제품 운반선 A호와 LPG운반선인 B호가 충돌해 긴급 구조 등 조치를 했다고 9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7일 밤 11시 10분쯤 A호(한국선적, 5819톤, 승선원 15명, 나프타 9600KL)와 B호(싱가폴선적, 2999톤, 승선원 17명, 프로필렌1614톤 적재)가 시계 불량으로 울산항 1항로 인근 해상에서 충돌했다. B호선장의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즉시 100톤급 경비정, 방제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확인 결과 A호 선박의 앞쪽 수면 위쪽 일부가 파손됐고, B호는 왼쪽 선미쪽 일부 손상으로 기관사용이 곤란해 예인선으로 가까운 묘박지에 닻을 내리게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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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HACCP마트 허위표시 판매 식품회사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산물을 제조‧판매하면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마크를 제품에 허위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D수산식품(부산 서구) 공장장 A씨(41)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적발하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식약청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패류‧갑각류에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2014년 1월~2017년 6월까지 ’개조개살‘, ’새우살‘ 등 29종 수산물제품에 HACCP(해썹) 마크를 허위로 표시한 스티커를 부착해 대형마트‧병원‧식재료유통업체 등에 총 12만1431kg(8억원 상당)을 유통시킨 혐의다.부산식약청은 “해당업체에 대해 관할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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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싱가포르산 불량경유 460만리터 밀수조직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무역서류를 허위로 꾸며 싱가포르산 불량 경유 460만ℓ(시가 50억원 상당)를 산업용 보일러 연료유 등으로 사용하는 정제유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입한 후 가짜경유 제조업자에 공급하거나 시중 주유소에 불법 유통시킨 4개 조직, 18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세관은 불량 경유 밀수입을 주도한 회사임원 K모(54)씨 등 2명은 구속, 나머지 16명은 불구속하고 밀수입된 불량 경유 55만8000ℓ를 압수했다.세관에 따르면 K씨 등은 경유에 흑색 색소를 혼합하면 외관 상 정제유와 경유의 구분이 어렵고, 경유에 비해 정제유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이 적으며, 싱가포르산 경유(ℓ당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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