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대구달성서, 차량 9대절취 3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대구 및 고령 일대를 돌아다니며 차량절도 및 상가 침입절도 등 수법으로 총 15회에 걸쳐 8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17일까지 주로 자동차 열쇠가 꽂힌 채 정차된 차량 또는 시동을 걸어두고 차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차량을 그대로 타고 가 절취(9대)하거나 휴대폰 및 현금을 가져간 혐의다.경찰은 A씨가 자주가는 PC방에서 붙잡았다.
-
움직이는 시내버스 막으려던 버스기사 옹벽에 끼어 사망
경사진 곳에 버스 시동을 켜놓고 하차한 시내버스가 움직이자 이를 막다가 버스와 옹벽사이에 몸이 끼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시내버스 기사인 A씨(43)가 25일 오전 5시 5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첫 출발하기 위해 시동을 켜놓고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하차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다.잠시 후 경사진 곳에 있던 버스가 앞으로 진행하자 당황한 A씨는 양손으로 막다 버스와 옹벽사이에 몸이 끼여 병원서 치료중 사망했다(안전운전의무위반).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울산해경, 동백항 해상 표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24일 오후 5시 25분쯤 기장군 일광면 동백항 200m 앞 해상에서 표류자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해상 표류자 김모(30)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수상레저기구 제트서프(소형엔진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서핑보드 형태의 수상레저기구)를 타고 수상오토바이를 탄 일행들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을 출항해 수상레저활동을 즐기던 중이었다.동백항 인근에서 제트서프가 고장나자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해상에서 대기했고, 수상오토바이를 탄 일행들이 고장난 제트서프를 일광해수욕장까지 예인한 후에 김모씨를 데리러 왔으나 발견하지 못해 해경으로 신고했다.울산해경 기장파출소와 학리해
-
경남거제서, 운동가던 주부 둔기로 폭행 금품강취 미수 20대 검거
경남거제경찰서는 새벽시간 운동가던 60대 주부를 뒤따라가 둔기로 폭행한 후 금품을 강취 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4일 새벽 4시 45분쯤 거제시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운동 가던 피해자를 뒤따라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목격자의 112신고로 CCTV 등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및 동선 추적해 3시간 만에 검거하고 범행시인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정할 예정이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했다.
-
성남 재개발구역 내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
경기 성남시에 있는 재개발구역 내 빈 집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3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재개발구역을 관리하는 경비원으로부터 “빈집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옷차림에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백골화가 진행돼 있었다. 유서나 생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으로 미뤄 노숙자가 빈집에서 잠을 자다 자연사나 병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
“과수원 지키려고”...진돗개 훔친 60대 ‘덜미’
과수원을 지키기 위해 진돗개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진돗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6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15분께 광주 북구 손모(61)씨의 농원에 들어가 묶여 있던 100만원 상당의 진돗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자신의 과수원을 지키게 할 목적으로 진돗개를 훔쳤다고 진술했다.김씨가 훔친 개는 과수원에 묶여 있었으며 주인에게 돌아갔다.
-
울산동부서, 무지개공원서 상습 윷놀이 도박 피의자 11명 검거
울산동부경찰서(서장 문영근)는 무지개공원서 상습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로 A씨(52)등 11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울산 동구 무지개공원 내에서 윷놀이를 가장(속칭 ‘동빼기’)해 도박을 한 피의자 A씨 등 11명을 검거 하고 그전 도박을 한 14명에 대해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요구를 한 상태다.동빼기는 도박 가담자 2명(윷을 던지는 사람, 일명 선수)을 뽑은 후 구경꾼들에게 이길 것 같은 선수에게 판돈을 걸게 하는 수법이다.동부서는 무지개공원에서 윷놀이를 가장한 도박으로 인하여 연중 수십 건의 112신고와 민원제기가 잇달아 지속적 단속 및 주의조치를 취했으나 근절되지 않아 동
-
국고보조금 억대편취 전직 부산시공무원 등 28명 검거
영세 낚시관광 업체를 모아 소상공인협동조합을 설립해 국고보조금 등 1억3500만원 편취한 전직 부산시 공무원 등 28명이 무더기 검거됐다.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국가 및 지방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로 모 낚시조합 이사장 A씨(51)를 구속하고, 부산시 전직 5급 공무원 등 총 28명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지역 6개 낚시 관광업체들로 구성된 낚시조합은 낚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6개 사업을 맡았다. 경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급된 보조금을 자동 선반 등 물품 구매 계약서나 영수증 정산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거래 업체 13곳에 보조금을 집행한 후 다시
-
김해중부서, 심야시간 취객상대 부축빼기 6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유흥가 주변을 배회하며 노상에 술 취해 잠이 든 취객상대 3회에 걸쳐 현금 등 317만원 상당 절취(일명 부축빼기)한 6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6월16일부터 8월 8일까지 김해시 일원 노상에서 술취한 30대 여성 B씨 등 3명을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캐고있다.
-
부산강서서, 헤어진 동거녀 살해 50대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A씨(58)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22일 오후 4시36분쯤 지인의 거주지인 울산 울주군 모 아파트 내에서 은신중이던 A씨를 검거했다. 이날 오후 3시15분쯤 A씨가 휴대폰 전원을 켜 위치를 알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8월 21일 오후 6시30분쯤 강서구 신호동 모 주점내에서 헤어진 동거녀와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카운터에 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다. A씨는 인근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범행시인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장애인 숨진 채 발견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갑자기 불어난 광주천에 휩쓸려 실종됐던 6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10시55분께 광주 동구 소태동 광주천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남성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은 이미 물에 휩쓸려 내려간 뒤였다. 119는 경찰과 협력해 수십 명의 인력을 동원, 광주천변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고 이날 낮 1시40분께 방림교 인근에서 숨져 있는 A(66)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창원서부서, 도로에 앉아있던 보행자 충격 사망케한 택시운전자 입건
창원서부경찰서는 21일 밤 10시21분쯤 창원시 의창구 한 편도4차로(창원역→도계광장)의 3차로 주행중 도로에 앉아있던 B씨(34·여)를 충격해 사망케 한 택시운전자 A씨(68)를 교통사고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택시는 창원역 쪽에서 의창사거리 방향으로 70㎞/h로 주행 중 3차로 도로에 앉아 있는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우측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등을 충격한 사고다. 당시 노면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안전띠도 착용하고 있었다.경찰은 112 신고자 및 운전자 상대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교통사고조사팀 관계자는 “운전자를 상대로 전방주시의무위반 등과 피
-
부산북부서, 61명 염소가스흡입 4명 형사입건
부산 북부경찰서는 만덕동 레포션스포츠센터(수영장)의 61명 염소가스흡입사건관련, 수영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 4명(수영장 기계실 관리과장, 관리부장, 총관리책임 상무, 〇〇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을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수영장 지하3층 기계실에서 바닥에 염산을 뿌리고 청소를 하면서 수영장 욕수(浴水)에 소독약품인 차염산을 탱크에 투입하던 중 실수로 차염산을 바닥에 쏟아 차염산이 염산과 반응해 발생된 염소가스를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던 초등학생 등 61명(성인 17명)이 흡입, 기침 및 가슴 통증을 호소해 시내 6개소 병원에
-
부산해경, 동료선원 살인미수 혐의 베트남 선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지난 18일 국내 원양어선 J호(416톤, 참치연승)에서 동료선원을 살해하려 한 베트남 선원 D씨(33)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지난 6월 7일 국내 원양선사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8월 16일 선박을 통해 부산으로 입국한 베트남 선원 D씨를 체포했다.해경에 따르면 D씨는 6월 6일 오후 9시경(한국시각 6월 7일 오후 3시경) 남태평양 공해상에서 조업중이던 J호(416톤, 참치연승) 선수 갑판에서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동료 인도네시아 선원 S씨(27)가 업무 도중 욕을 하며 목덜미 부위를 2회 때리자, 이에 격분해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S씨의 목 뒷부분을 1회 찔러 살해
-
부산경찰청, 폭력배 운영 전국 최대규모 성매매업자 등 8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문신폭력배 운영의 전국 최대규모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업자 등 86명을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무더기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신을 한 폭력배 등 12명이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 후 2014년 7월∼2017년 2월까지부산 양정․연산동일대에서오피스텔(30여개소)을임대해 인터넷 성매매 광고(8개)를 보고 찾아 온 성매수남 1만여 명을 상대로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 성매매 알선으로 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면서 수익금을 올리기 위해 자신들의 영업 행동강령(단속시 무조건 사장이라 주장, 적발시 콘돔 숨겨 부인, 경찰관 잠복대시 등
-
창원명곡교서 신호위반으로 택시들이받아 다리밑 추락사고
20일 오전 7시50분쯤 창원 명목광장에서 창원서부경찰서 방면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위반으로 좌회전하는 개인택시를 충격해 3.5m 명곡교 밑으로 추락해 전복케 한 사고가 발생했다.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가해차량 운전자 A씨(68)는 혈중알코올농도 0.025%(음주수치미달)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개인택시 운전자 B씨(45)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B씨의 부상은 다행히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창원서부서 관계자는 “양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본 결과 신호위반이 명백해 월요일(21일)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신호위반)혐의로 조사하고 피해자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부산항만경찰대, 여객터미널서 쇼핑가방 가져간 일본인 검거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피해자 B씨(23)의 쇼핑가방 1개를 가져간 일본인 A씨(70)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항만경찰대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2층 3번게이트 앞에서 쇼핑가방(여권, 담배1보루, 지갑-현금없음 등)를 놓고 귀가하던 중 분실사실을 알고 항만경찰대에 신고했다.항만경찰대 마대봉 경위는 CCTV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이날 오후 5시50분쯤 3층 출국장에서 A씨를 발견하고 검거했다.A씨는 습득품을 자신의 짐 2개에 넣어두었지만 일본에 가서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항만경찰대는 미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