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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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심야시간 18차례 주택 침입절도 4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주택에 들어가 현금 등을 훔친 피의자 40대 A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9~9월 7일 심야시간 창원지역 주택가에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하는 방법으로 18회에 걸쳐 현금과 노트북 등 6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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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미국 9·11 테러 발생
2001년 9월 11일. 4대의 민간 항공기를 납치한 이슬람 테러단체가 동시 다발적으로 미국을 공격했다. 납치된 비행기는 뉴욕의 110층 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과 국방부 건물을 무너뜨렸다. 이날 테러로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전원, 워싱턴 국방부 청사 직원 등 90여 개국 3,500여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은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가 저지른 짓으로 드러났다.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명백한 테러 공격이다”며 정부건물에서의 대피와 뉴욕과 워싱턴 비상경계태세를 명령했다.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은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3년 이라크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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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절실함 이용' 아파트분양대금 등 125억 편취 일당 검거
내 집 마련을 위한 서민들의 절실함을 이용해 아파트분양대금 등 편취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울산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2012년 4월부터 2014년 말까지 울산 동구에 있는 월드스카이파크 수분양자 36명으로부터 분양대금 56억원 상당과 공사대금 50억원 상당 등 125억원 상당을 편취하고 도주한 50대 A씨(前 시행·시공사 대표), 40대 여성 B씨(現 시행사대표) 등 9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A씨와 B씨는 구속하고 A씨 등이 도주할 당시 도피처를 제공하고, 도피생활을 도와준 50대 C씨 등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 등 3명은 시행사인 甲회사와 시공사인 乙회사를 설립한 후 회사 및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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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온라인 불법 도박장 운영’ 한국인 9명, 현지 경찰에 체포
필리핀에서 온라인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오던 한국인 9명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중부 관광도시 세부의 한 주택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로 한국인 9명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컴퓨터 등 관련 장비를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한국과 필리핀, 호주, 미국 등에서 회원을 모집한 뒤 스포츠 경기에 베팅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장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는 판돈이 6만 달러(약 6천800만 원)에 달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위조여권을 사용해 필리핀에 체류했던 것으로 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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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개발, 이란이 몰래 지원 의혹”.. 영국 정부 조사 중
북한의 급속한 핵무기 개발이 이란의 비밀스러운 지원 덕분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9일(현지시간) 영국 외무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영국 외무부가 ‘과거와 현재의 핵 보유국’이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 추진을 도왔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북한을 도운 핵보유국으로 가장 의심되는 국가가 이란”이라며 “러시아도 의심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은 지난주 하원에서 북핵 위기에 관련된 질문은 받으면서 이 같은 외무부의 방침을 시사했다. 당시 존슨 장관은 “북한이 정확히 어떻게 기술적인 능력이 도약했는지를 조사 중”이라며 “과거와 현재의 일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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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 건수 경기가 제일 많아
최근 5년간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검거 건수가 25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건수 현황'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건수는 총 2584건이었다. 연도별 검거건수는 2014년 123건, 2015년 782건, 지난해 976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7월까지 501건으로 분석됐다.지역별로는 경기가 94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531건) ▲전남(132건) ▲인천(130건) ▲경북(125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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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사진 모욕한 20대 검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의 얼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희화화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8일 모욕 혐의로 A(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5일 페이스북 유명 페이지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의 부은 얼굴 사진을 게시하고, 이 사진에 대해 '라면 먹고 부었다'고 표현하며 희화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사진과 글을 게시한 페이지는 거짓말을 경쟁적으로 올리는 곳으로, A씨는 뒤늦게 사진 등을 삭제하려 했지만 이미 캡처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얼굴사진을 합성하거나 모욕적인 댓글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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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서, 운동하던 60대 벤치프레스에 깔려 숨져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60대가 벤치프레스에 깔려 숨진 사건(질식사)이 발생했다.경남거제경찰서는 A씨(69)가 5일 오전 8시18분쯤 거제시 옥포동 모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를 이용해 가슴운동을 하던 중 바벨 중량(샤프트포함 약 90kg)을 이기지 못하고 샤프트(바벨 봉)에 목이 눌려 사망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헬스장 손님으로부터 연락받은 사우나 업주(54)가 119 신고했고 CCTV에 이 같은 상황이 담겨있어 신고자 및 유족상대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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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비아그라 초콜릿’ 파문
인천여성경제인연합회 현 지회장이 수년전 향정신성 성분이 첨가된 불법 초콜릿을 지인 등에게 선물하다 문제가 되어 관계기관에 조사를 받는 등 권위적인 조직운영으로 내부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며 자질론을 제기하는 A ‘밴드’에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현 지회장이 2016년 1월 취임과 함께 당시 근무 중이던 사무국장 5천여만원 공금횡령에 대한 K일보 기사화를 두고 제보자에 대한 진실공방이 벌어지면서 심각한 내분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밴드의 당사자 B씨는 “수년전 제과제품 유통업을 하던 현 지회장이 수백여명의 지인 등에게 정력에 좋다며 비아그라성분이 첨가된 초콜릿을 선물을 하다, 관련기관에 적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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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가짜 아우디 그릴 판매 40배 폭리 밀수업자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정품시가 약 15억 상당의 중국산 아우디 자동차용 라디에이터 그릴(Grill) 3천점을 불법수입 후 국내외에 재판매한 무역업자 A씨(36)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세관에 따르면 A씨는 2085년부터 최근까지 1392회에 걸쳐 아우디 상표를 도용한 차량용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등 3천점을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후, 인터넷 쇼핑몰 e-BAY 등을 통해 미국, 유럽, 중동 등 총 64개국에 판매해 2억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세관조사에서 드러났다.이 과정에서 구입가격인 5달러 대비 40~50배나 높은 가격으로 폭리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작년에 검거한 3100억원의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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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구간 고속도로 유도간판 운전자 분통
인천-김포 구간, 해저터널이 관통되는 국도고속도로의 요금체계에 대한 운전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정부의 운영체계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인천 중구 아암대로 터널 등을 유도하는 이정표가 불분명해 운전자가 혼란을 겪으면서 터널 길을 잘못 들어서면서 양방향의 요금을 다시 지불하고 원점으로 다시 오는 문제가 생기고 있어 운전자들의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실제로 인천-김포 구간은 시흥 방향 및 연안부두 출발선부터 사통팔달 관통된 '해저터널' 지하도로를 유도하는 이정표가 엉망으로 설치돼, 운전자들이 일단 진입하면 남청라 1200원 요금과 북청라 1800원 요금체계가 성립된다. 그리고 북청라 톨케이트를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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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해상 항해불가 어선 선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부산 남형제도 남서방 5해리 해상에서 항해불가 어선 H호(9.16톤, 연안복합, 기장선적) 선장 B씨(63)등 4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부산 기장군 학리항에서 출항, 갈치조업중 갑자기 씨앵카가 스크류에 감겨 항해가 불가능하자 부산어업정보통신국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시날 오후 8시 55분쯤 어선에 승선중인 선원 4명을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이어 어선은 예인해 5일 새벽 3시쯤 기장군 학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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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대마오일' 등 주의보
최근 국민들 사이에 암 예방 등에 좋은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마오일 등이 마약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혔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4일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대마오일(Hemp Oil) 및 양귀비씨앗(Poppy Seeds)의 일부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마오일(Hemp Oil)의 경우,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대마종자오일(Hemp Seed Oil)과 색상 및 형상이 유사하여 국민들이 마약류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외국에서 국내 반입하고 있으나, 세관의 성분 분석결과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판명되면 통관보류를 당하거나 『마약류관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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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카드인쇄기 이용 외국인등록증 위조 40대 검거
울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취업 초청미끼로 금품을 수수하고 불법체류중인 외국인을 상대로 돈을 받고 카드인쇄기를 이용해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명의의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한 A씨(41)를 사기, 공문서위조 협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또 A씨를 도와 모집책과 알선책 역할을 한 베트남여성 B씨(30)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외국인을 초청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6년 11월부터 동남아 현지브로커와 공모해 국내에 취업이 가능한 비자(비전문취업, E-9, 3년간 체류 후 연장가능)로 초청해 주겠다고 속여 동남아인 5명으로부터 각 300만원씩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 또 올해 1월경 동남아에서 결혼이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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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목도 인근 해상 기관고장 표류 세일링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 사하구 목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세일링요트 M호(4.05톤, 승선원 3명) 선장 A씨(54·경남 창원시 거주)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2일 오후 4시 41분쯤 사고요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다. 요트는 예인해 같은날 오후 5시 47분쯤 부산 남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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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프랜차이즈 부정 인식 이용한 음해일 뿐 갑질 아니다”며 부인 나서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기업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최근 모 언론에서 보도한 갑질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못된고양이는 최근 모 언론이 평택역점주 등 일부 점주들이 못된고양이 가맹본부의 보복 행위를 폭로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점주들이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일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이용해 마치 가맹본부가 갑질을 일삼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못된고양이에 따르면 “가맹금 지급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하는 방식에 따라 가맹계약 체결일로부터 7일 이내 예치 기관(신한은행)에 예치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해당 가맹점주는 예치를 하지 않았고 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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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서 휴대전화기 훔친 러시아 국적 2명 ‘덜미’
음식점에서 종업원의 휴대전화기를 훔쳐 달아난 러시아 국적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31일 절도 혐의로 러시아 국적 A(46)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8일 오후 10시께 인천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 B(24)씨의 시가 37만원 상당 휴대전화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모텔에 투숙해 있던 이들을 검거하고 훔친 휴대전화기를 회수 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B씨가 휴대전화기 충전을 위해 음식점 탁자 위에 잠시 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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