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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남동방 해상 응급환자 후송

2017-08-02 09:10:47

부산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부산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0시 8분쯤 부산 태종대 남동방 7.5해리에서 항해중이던 벌크선 N호(2만1059톤, 파나마국적)에서 응급환자 A씨(37ㆍ중국 국적)를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인도네시아로 항해던중 1일 오후 4시쯤 A씨가 선내에서 작업을 하다가 엄지손가락 반 정도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육상으로 긴급 후송 후 119구급차량 으로 인근 병원(세일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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