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서울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미신고자 서울구치소에 유치…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6월 1일 사회봉사를 장기간 불응하고 불응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법 위반도 저지른 C씨(41·남)씨를 구인,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구인된 사회봉사 대상자 C씨는 특수폭행 등으로 2019. 12. 13.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 판결을 받아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10일 이내 개시신고를 했어야했다. 하지만 C씨는 2019. 12. 21. 형 확정 후 검거 시까지 약 1년 5개월 가까이 사회봉사 지시에 일관되게 불응했을뿐만 아니라 2021. 1월 초 코로나 관련 양성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로 구청에서 자가격리 통
-
진주서, 4억 상당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서성목)는 검사 ·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류되었다”면서 접근해 7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3회에 걸쳐 4억 4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불상의 전화금융사기단 조직원이 지난 5월 11일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하며 피해자 B씨에게 전화해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며 접근했다. 그 후 “계좌가 정지상태지만 대출 실행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피해자에게 대출을 하도록 유도했고, 피해자가 대출을 받자 “대출금이 증거물이니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하라”고 속였다. B씨는 이에 속아 현
-
부산 동래구 명장로 한 종교시설 화재
5월 31일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명장로(안락동) 예수중심교회 2층 방송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 38분경 진화됐다. 방송설비 등 소방서추산 38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은 3층 베란다에서 신도 1명을 구조했고 13명은 자력대피했다.교회 2층 방송실에서 연기가 나고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2층 예배당에서 예배를 보던 신도가 발견해 신고했다.화재 발견후 신도들이 1차 진화했고 방송실 내부에 전기난로 등 전기시설물이 있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6월 2일 합동감식 예정이다.인원 135명(소방 124명, 경찰 7명
-
경남경찰청, 가상화폐 투자 빙자한 유사수신 및 사기 피의자 4명 검거
경남경찰청은 글로벌기업 ○○○에서 개발한 가상화폐가 존재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 63명으로부터 가상화폐 투자금 명목으로 15억 6,7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피의자 4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영세한 서민들로서, 주로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가상화폐 투자에 참여하게 됐고, 1인당 최고 피해액은 1억 800만원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피해자 20명으로부터 관련 피해 진정을 접수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했다.피해회복을 위해 범죄수익으로 얻은 13억원 상당 부동산(전체 피해금액의 82%)에 대하여 기소전 추징보전 조치를 했다. 추징보전된 범죄수익
-
부산기장경찰서,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관리인 및 현금수거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김형철)는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16회에 걸쳐 2억6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3명을 검거, 이중 국내 중계기 관리책 A씨(30대·남), 현금수거책 B씨(30대·남) 등 2명을 사기, 전기통신사업법 등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현지 관리책 C씨(남)는 인터폴에 수배조치 했다고 31일 밝혔다.피해자 D는 기존 저축은행에서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관련 메시지를 받고 전화상담을 하던 중에 대출에 필요하다는 말에 금융기관의 앱을 설치했고, 그 이후 저축은행 대출관계자로부터 ‘기존 대출금을 변제하지 않으면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다’고 해서 대출금 변
-
부산해경, 전어 금어기 위반 불법포획·유통자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31일 새벽 2시 20분경 강서구 소재 녹산항에서 금어기를 위반해 전어를 불법 포획한 어선 선장 A씨(1.2톤, 연안자망, 녹산선적)와 이를 불법유통 하려한 B씨(경북 포항 C수산 대표)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했으며 전어는 현장에서 방류조치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강서구 녹산항 일대에서 전어가 불법 포획되어 유통 판매까지 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명지파출소 경찰관들이 야간 및 새벽순찰을 강화해 위반자를 검거했다. 경북지역은 전어 금어기(5.1.~7.15.)에서 제외되는 점을 악용해 포항소재 C수산 활어차를 이용, 유통하려 한 것이다.수산자원관리법 제17조는 누구든지 이 법 또
-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가스질식 추정 사망사고
5월 30일 오전 9시 34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가스질식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장도착해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2명(41·남, 35·남) CPR(심폐소생술) 실시 및 병원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컨네이너 청소작업중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새울원자력본부 1발전소 4호기 터빈빌딩 화재
5월 29일 오전 9시 47분경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새울원자력본부 1발전소 4호기 터빈빌딩 3층 콜렉터 하우징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 및 원전 자체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10시 29분경 완진됐다. 화재로 원전 4호기 터빈 자동 중지, 방사능 누출 없었다. 재산피해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중이다.
-
부산진구 연지동 한 주택서 화재…모기퇴치기에 에프킬라 분사
5월 28일 오후 11시경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주택 1층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주방 등 주택내부 일부 소훼됐다(피해액불상).피해자(80대)가 식탁아래 전기모기퇴치기에 들어간 바퀴벌레를 잡기위해 인화성물질인 살충제(에프킬라)를 분사하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중이다.
-
울산 울주군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 화재
5월 28일 오후 1시 4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금형부품 제조업체(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40분만에 진화됐다.소방서추산 1200만원 상당(부동산 및 집기구 일부 소실)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기장서, 실로암의 집에 무단 침입해 흉가체험 6명 적발
부산 기장경찰서는 최근 일부 인터넷개인방송 진행자(BJ)들이 기장군 소재 실로암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흉가체험 등 촬영관련,5월 28일 0시 33분경 실로암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A씨(20대·여) 등 6명을 적발, 야간건조물침입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중 1명은 사기 등 수배자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들은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2대에 나눠타고 심야시간 실로암의 집에 흉가체험을 위해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다. 방송을 시청한 일부 시민들이 흉가체험 등을 위해 심야시간 무단으로 실로암의집에 침입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되어, 실로암의 집등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경찰은 "사유시설에 무단으로 침입할시 처벌을 받을수
-
울산해경_울산항 E-묘박지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5월 27일 오후 9시16분경 울산항 E-3 묘박지에서 정박중이던 K호(석유제품운반선)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A씨(55·남·미국조지아)를 긴급 구조해 이송했다고 2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석유제품운반선 K호(64,303톤,먀샬선적,승선원22명)에서 승선중이던 A씨가 호흡곤란 및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해 동료선원이 신고했고,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3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구조에 대응했다.울산해경은 코로나19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한 결과 이상증세 및 특이점 없어 방어진항으로 입항, 육상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긴
-
학교 짱을 꿈꿨던 철없는 10대, 등교 2주 만에 소년원 수용
소년원에서 나와 복학한 학교를 2주간 공포로 떨게 만들었던 철없는 10대 소년 대상자가 28일 만에 소년원에 다시 수용됐다.군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28일 복학한 학교에서 소년원에 수용됐던 전력을 떠벌리고 조폭 흉내를 내면서 학교폭력을 일삼던 A군(16)을 법원의 허가를 받아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중3 때인 2020년 9년 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를 한 사람은 쉽사리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또래 중학교 여학생 2명과 공모하여 채팅 어플로 성매수를 시도하던 성인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하여 금품을 갈취(일명 : 각목치기)하는 등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등으로 소년원에 수용
-
부산역광장 앞 버스정류장 펜스에 묶여있던 현수막 끈 태운 50대 현행범 체포
5월 27일 오후 11시 2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광장 앞 버스정류장 펜스에 묶여져 있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현수막의 끈을 라이터로 태운 사건이 발생했다.A씨(50대·남)는 현수막이 불법으로 부착됐다며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끈을 태우는 방법으로 손괴한 혐의다. 현수막 자체 훼손은 없었다.길을 자니가던 시민이 신고해 동부서 초량지구대 순찰차 4대와 형사가 출동했고, 소방과 공동대응했다.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등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다.
-
경남경찰청 항공대, 야간 지리산 촛대바위 부근 조난 등산객 3명 구조
경남경찰청 항공대(대장 하홍길)는 지난 5월 23일 오후 9시 45분경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촛대바위 부근에서 길을 잃고 조난 당한 등산객 3명을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오후 7시 37분경 지리산 촛대바위 부근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3명이 112에 조난 신고를 해 소방항공대와 중앙 119 구조헬기 요청했으나, 정비시간 임박과 야간 열상장비 미보유로 출동 불가 통보로 경남경찰청 항공대 헬기 지원 요청을 받고 지리산으로 출동했다.지리산에 도착한 후 30여분 간의 수색 끝에 오후 9시 20분경 내대리 구무골 계곡에서 1차 조난 등산객 2명의 불빛 위치를, 오후 9시 45분경 촛대봉 길상선사 중간 지점 계곡에서 수색 55분 만에 2차 조난자의
-
부산경찰, 사회적 약자 상대 '연 4,000%이자' 고리 대부 피의자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사회적 약자 상대 고리대부한 피의자 A(30대·남) 등 5명을 대부업등의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 채권의공정한추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코로나 및 경기침체로 인해 정상적인 금융대출이 힘든 사회적 약자인 신용불량자 및 저소득층을 상대로 인터넷을 통한 소액대출을 해주면서 연 4,000%이상의 높은 이자를 상환받고, 미상환한 채무자에게는 100여회 욕설과 협박으로 불법채권추심한 혐의다. 10여개월간 약 4천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으로 약 6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들 아파트 등 3억
-
부산해경, 기장 공수마을 앞 해상 차량 추락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6일 오후 10시 34분경 기장 공수마을 앞 해상에 차량이 바다로 추락, 자력으로 탈출한 A씨(44. 남)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운전자 A씨가 공수 아랫목 앞 레저보트 매어두는 항포구에 진입 중 운전 미숙으로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 엑셀러레이터를 밟아 그대로 바다로 들어가 자력으로 차문을 열고 위로 탈출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송정파출소 육상팀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도착해 확인결과 수심 1m정도에 차량이 잠겨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해경은 운전자 A씨는 음주측정 결과 PASS가 나왔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