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에 따르면 석유제품운반선 K호(64,303톤,먀샬선적,승선원22명)에서 승선중이던 A씨가 호흡곤란 및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해 동료선원이 신고했고,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3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구조에 대응했다.
울산해경은 코로나19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한 결과 이상증세 및 특이점 없어 방어진항으로 입항, 육상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박재화 울산해경서장은 “해상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만이 최우선이며, 해양경찰은 바다위 앰뷸런스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