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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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개방교도소, 여성수용자 대상 신설 간병인 직업훈련과정 운영
천안개방교도소(소장 김 승)가 여성수용자를 대상으로 올해 신설한 간병인 직업훈련과정을 운영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간병인 직업훈련과정은 수용자의 사회복귀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훈련이다.간병인 양성 과정은 고령 수용자 증가에 따른 교정시설 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 전반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연 2회, 상·하반기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기별 10명의 수용자를 선발해 교육을진행하고 있다.또한 수용자 출소 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처음 실시한 상반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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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법원서 보호자특별교육 처분 받은 대상자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부산동부청소년비행에방센터)는 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 재판을 통해 보호자 특별교육 처분을 받은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8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보호자 특별교육은 소년의 비행이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가정환경과 부모의 양육방식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기에, 가장 안전한 치유와 교정의 공간인 가정을 탈바꿈시켜 궁극적으로 소년의 재비행을 방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보호자는 특별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심리적 이해, 올바른 대화법, 감정코칭 등 자녀 양육에서 필요한 실질적 행동양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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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27년도 공무원 임금 7.1% 인상 요구 1차 간부결의대회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6월 30일 정부서울청사 일대에서 공무원·교원기본권쟁취공동투쟁위원회 소속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2027년도 공무원임금 7.1% 인상을 비롯한 5개 요구사항 쟁취를 위한 1차 간부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5개 요구안은 △2027년도 공무원임금 7.1% 인상 △초과근무수당 감액조정률 폐지 △6급이하 직급보조비 3만 5천원인상 △정액급식비 4만원인상 △직급별 정근수당 10% 인상이 그것이다.공동투쟁위원회에는 공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전국민주우체국본부,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안을 결정하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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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홈플러스 사태 정부 중재 촉구... "청산되면 민생 재난"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범여권 중심의 연합 회의가 본격화됐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적극적 중재 역할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은 30일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을 앞두고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를 개최했다.민주당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민병덕 의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중단되고 청산의 길로 접어들면 10만 가정을 벼랑으로 내모는 국가적 민생 재난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지금 홈플러스 앞에 놓인 현실은 고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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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사용 포인트 지역화폐 활용 방안 마련 지시... "소비 회복 대책 추가로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각종 멤버십 포인트의 미사용분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하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결제나 쇼핑 멤버십 가입 등을 하면 소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데, 이 포인트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많다"며 "이런 각종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소비 회복 흐름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소비 진작 대책이 추가로 더 있어야 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기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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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목욕탕서 같이 일하는 여성 동료 신체 불법촬영 30대 남성 검거
부산 기장경찰서는 목욕탕에서 같이 일하는 여성 동료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피의자(30대·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달 25일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한 목욕탕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한 뒤 샤워를 하고 나오던 피해자(40대·여)를 몰래 찍으려 한 혐의다.경찰은 5월 26일 오전 2시 21분경 '탈의실 바구니 뒤에 동영상 촬영이 되고 있는 휴대폰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피의자를 검거했다. 해당 사건 특성상 상세한 수사사항은 알려 줄 수 없는 점은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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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대상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6월 29일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해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대상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온라인 불법도박과 스포츠도박 등의 확산으로 인해 도박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피해를 알리고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군은 “가벼운 오락이라고 생각했던 도박이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광주보호관찰소 정광길 사무관은 “앞으로도 도박에 중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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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남부지소, 노무법인 지우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소장 허진철)는 6월 29일 광주 서구 풍암동 노무법인 지우(대표 이주현)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 및 사회복귀 지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노무법인 지우 이주현 대표를 비롯한 직원과 광주남부지소 직원, 취업지원위원회(회장 김대현) 및 위원 등이 참석했다. 청렴서약식도 이뤄졌다.이주현 대표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코리아노무법인 책임노무사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노무자문위원, 광주광역시 청년센터 운영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허진철 지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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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포계좌를 범죄 조직에 유통한 공급책 등 38명 검거…14명 구속
대구경찰청은 대포계좌 78개를 모집해 보이스피싱과 도박사이트 등 범죄 조직에 공급한 A씨(20대·남) 등 38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계좌 공급책 1명을 인터폴 적색 수배했다. 피의자들은 대포계좌를 피싱 조직과 도박사이트 조직에 계좌를 공급했는데, 현재까지 18개 계좌가 피싱과 도박 범죄에 이용되었으며 37억 7천만 원 상당이 자금세탁됐다. 나머지 계좌들 역시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기 위한 N차 계좌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경찰은 현금 1억 2천만원과 계좌인증용 휴대전화 44대 등을 압수했으며, 유통 자금 추적과 함께 대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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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상황관리 체계 개선 '2025년 119 신고접수 통계 연보' 발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2025년 119 신고접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 67만876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하루 평균 1,860건, 약 46초마다 1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전체 신고 건수는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이번 통계연보는 재난대응 정책 수립과 신고접수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다만, 전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한 반면, 실제 출동지령 건수는 전년 대비 2% 감소하는 데 그쳐 큰 변화가 없었다. 2025년 신고접수 대비 출동지령률은 31.4%로, 접수된 신고 10건 중 약 3건이 실제 출동으로 연결되었으며, 나머지는 전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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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장, 풍수해 대비 국가중요시설 및 수해지역 현장점검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기를 앞두고 6월 29일 국가중요시설인 진주 남강다목적댐과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산청지역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복구 상황, 산사태 취약요소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사망 1명)가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 복구공사가 완료된 곳이다. 산청지역 인명피해 15명(사망14-외송리 1명포함, 실종1)이며 재산피해는 5,177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번 남강다목적댐과 산청군 일대 점검에서는 ▴댐 비상방류시 통제 및 전파체계 ▴시설관리 현황▴피해지역 복구현황 ▴산사태 위험요인 ▴주민대피 체계 ▴비상연락망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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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법위반 소년 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부산준법지원센터)는 6월 26일 임시퇴원으로 보호관찰 중임에도 무단 외박 및 가출로 보호관찰법을 위반한 소년(A양, 18세)을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양은 지난 4월 30일 임시퇴원 결정으로 보호관찰 13개월에 특별준수사항인 외출제한명령 4개월, 학업에 충실할 것을 조건으로 안양소년원에서 퇴원해 보호관찰 중이었다.그럼에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인 A군(18), B양(18)과 무단 외박과 음주를 일삼는 생활을 하다 학교에서 자퇴 처리되었으며, 부모 통제에 따르지 않았고, 보호관찰관의 출석 지시에도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법을 위반했다.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퇴원 최소 신청을 했다.부산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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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오륜학교, 제과제빵반 학생 대상 대학입시 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6월 29일 제과제빵 직업훈련반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부산오륜학교 제과제빵반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부산 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 우희섭 교수와 김정계 교수를 초청, 관련 학과의 입학전형,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의 지원 방법, 수시, 정시 지원 전략, 대학생활 안내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산오륜학교는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 중인 현장 맞춤형 과정평가형 기술자격시험제도를 도입해 소년원 최초로 ‘제과산업기사’ 과정을 운영 중으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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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마약은 한 번의 호기심이 평생의 후회가 됩니다"
“마약은 한 번의 호기심이 평생의 후회가 됩니다.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들어 갑시다.”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지난 26일 제40회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복귀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마약류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수용자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재범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 마약 범죄의 법적 처벌 및 사회적 영향 등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과 예방 홍보물 배부, 캠페인 문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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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담장 안에서 울린 ‘전주대사습놀이 수상자 예술단 문화공연’
대구교도소(소장 직무대리 김영춘)는 6월 29일 소 내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악 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 수상자 예술단을 초청, 특별문화공연 ‘달구벌에서 만나는 신명나는 완산벌의 소리’를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법무부 교정본부의 지원으로 추진중인 ‘2026년교정시설 문화예술공연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교도소는 수용자 문화 혜택 확대를 위해 전주시 소재의 전문 전통예술기관인 ‘전주대사습청’과 협업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대구의 옛 지명인 ‘달구벌’과 전주의 옛지명인 ‘완산벌’의 전통 소리가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계기가 됐다.이날 무대에는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실력을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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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부산진경찰서, 스토킹 피해자 접근 상황 가정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는 6월 29일 오후 3시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일대에서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 부산진경찰서와 함께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있는 대상자가 별건의 스토킹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잠정조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다. 이번 훈련은 보호관찰소와 경찰서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스토킹 행위자의 신속한 검거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 스토킹 행위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에 따른 경보 이관에 따라 보호관찰소가 112 신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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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개청 제50주년 기념식 가져…청렴 다짐 타임캡슐 행사
창원세관(세관장 김기환)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6월 29일 청사 2층 강당에서 개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세관은 1976년 6월 29일 마산세관 창원출장소로 개소, 1988년 2월 8일 창원세관으로 승격된 이후, 현재 창원시(성산구, 의창구, 진해구), 밀양시, 김해시를 관할하고 있다.이날 세관장은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에게 세관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기념식과 함께 창원세관 승격 기념식부터 현 청사 준공식 등 옛 사진을 전시하는 '역사 사진전'과 전 직원의 청렴 다짐을 작성해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청렴 다짐 타임캡슐' 행사를 통해 지난 세월의 추억을 공유하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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