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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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서장 주관 「현장경찰 흉기피습 대응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8월 26일 서 내 4층 강당에서 지·파출소 경찰관 30여 명이 참석한 서장 주관, ‘지역경찰 흉기피습 대응 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흉기 피습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흉기난동ㆍ강력범죄 증가 등 돌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훈련은▵공포탄·경고사격 및 위해사격 이론 교육 ▵위해성·비위해성 구분에 따른 단계적 물리력 행사 ▵방검 장비착용 및 개인별 사전 준비 훈련 ▵권총·전자충격기 2인 1조 역할 분담 훈련을 통한 장비 활용법 숙달훈련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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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삼표그룹이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영상문화 축제인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후원한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21일 은평구청에서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만원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은평구 지역 아동 및 보호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동형 맞춤 영화 상영회와 어린이 영화 제작을 지원한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 영화 상영을 통해 미래 영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 세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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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장 3명 국제 인명구조 영웅상, ‘금자탑’
해양 사고에서 생명을 구한 공을 세운 우리나라 어업인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명구조 영웅상을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았다.이에 대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한 어업인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어업인들과 함께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6일, 수협중앙회는 유엔(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가 수여하는 올해 ‘바다의 의인상(IMO Award for Exceptional Bravery at Sea)’에 국내 연근해 어선 선장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영예의 수상자는 ▲621영신호 임형택 선장 ▲999범성호 박병석 선장 ▲뉴엔젤호 박현우 선장이다.이들은 올해 초 해상에서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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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과천 등 ‘서울 라이프 서클’ 입지 각광…하반기 주요 분양은?
수도권 부동산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과 노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지역이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치솟는 집값과 공급 부족에 지친 젊은 수요자들이 편리한 교통을 기반으로 서울의 인프라를 그대로 흡수하는 김포, 과천 등 '서울 라이프 서클'로 이동 하면서다. 단순한 위성도시를 넘어 사실상 ‘준(準)서울’로 평가받는 이들 지역에 하반기 주요 분양이 예고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과천·하남 등 ‘서울 라이프 서클’ 강세수도권에서는 대표적으로 김포 풍무동이 이러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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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흥행 보증수표 ‘역세권 아파트’…추석 전까지 ‘봇물’
역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약경쟁률 상위권 단지 대부분이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확인되고, 단기간에 완판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 편의성과 자산가치 방어라는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갖춘 입지 특성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역세권 단지는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서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 수요 유입이 활발한 만큼, 환금성이 뛰어나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기에도 안정적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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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민원 1위 ‘주차’…넉넉한 주차공간 갖춘 ‘파킹 프리미엄’ 부상
아파트 주차 문제가 입주민들의 가장 불편한 민원으로 꼽히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한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 특성상 주차공간이 부족한 밀집 도시의 경우 희소성이 더욱 높다는 분석이다. 고질적인 주차난을 피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세대당 1.5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아파트 민원 1위 ‘주차’, “아파트 한 세대당 1대 주차도 어려워”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자사 아파트아이 앱 내 민원 관리 서비스에 접수된 10만여 건의 민원을 조사한 결과 ‘주차’ 유형이 33%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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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새 아파트 씨 말랐다”…‘얼죽신’ 열풍 이어질 듯
지방 분양시장에 ‘새 아파트 가뭄’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지방(수도권 제외) 일반분양 물량은 1만9900가구로, 최근 5년간 상반기 기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상반기(4만4891가구) 대비 55.67% 감소, 공급이 많았던 2021년 상반기(5만9317가구)와 비교하면 66.45% 줄어든 수준이다.지방 일반분양 물량은 2021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다. 2024년 일시적으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올해 다시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서 공급 절벽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연도별 상반기 공급량은 ▲2021년 5만9317가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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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양특수구조단, 침몰선박 내 고립자 발생 가정 FTX훈련
중앙해양특수구조단(단장 박광호)은 8월 26일 경북 울진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선박 침몰사고 대응 실기동(FTX) 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 날 훈련은 특수구조팀, 잠수지원함,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대원 39명이 참여, 울진 후포항 인근 수심 30m 해저에 인공어초로 조성 되어있는 200톤급 침몰선박(퇴역 해경정)을 대상으로 침몰선박 내 고립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대원들은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 불확실한 변수까지 반영한 훈련을 경험함으로써, 구조역량을 한 층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냈다.이번 훈련은 다점묘박을 통한 잠수지원함의 위치 안정화와 표면공기 공급(SSDS) 잠수 장비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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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찰국 오늘자로 폐쇄... 3년만에 역사속으로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 등이 26일 시행됨에 따라 사무실이 폐쇄됐다.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돼 경찰 독립 침해 논란을 빚은 지 3년 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2층에서 경찰국 사무실의 현판을 떼어내는 작업을 했다. 행안부 운영지원과 직원이 취재진 10여명이 보는 가운데 철제 사다리를 사무실 앞으로 들고 와 사다리 위로 올라섰고, 천장에 달려있던 현판을 제거했다. 경찰에서 파견온 인력은 원대 복귀했다. 경찰국에서 일했던 행안부 공무원들도 자치분권제도과로 돌아가 자치경찰 업무를 맡게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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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준석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강혜경 소환 조사
경찰이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마포청사로 강씨를 불러 이 대표가 실제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는지, 명씨와 이 대표 사이에 어떤 대화와 대가가 오갔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강씨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 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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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서 '광복80주년 재외동포 통일정책 세미나' 열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8월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김영배, 이재강, 이기헌, 김상욱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평화, AOK한국이 공동 주관한 광복 80주년 재외동포 통일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사)평화 김성곤 이사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김범수 원장의 제1발제와 '재외동포기본법과 해외동포권익옹호법 비교 연구'를 주제로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 로창현 회장의 제2발제와 함께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 코위너)의 유일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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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계엄가담 의혹' 해경간부 사무실·자택 등 압수수색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26일 '계엄 가담 의혹'이 제기된 해양경찰청 간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안성식 전 본청 기획조정관 관사와 자택, 해양경찰청 사무실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 전 조정관은 계엄 사태 당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령부 인력 파견 등을 주장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경은 안 전 조정관 관련 의혹이 보도 이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은 확보된 자료를 검토한 뒤, 안 전 조정관을 불러 당시 발언의 정확한 내용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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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 7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손익전망 ▲ 농축협 및 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 ▲ 계열사 사업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특히, 그간 사업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계열사 관리손익 목표 부여 및 하반기 특별평가 실시, 부진 계열사 제재 등 연도말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준섭 부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인해 올해 손익목표 달성이 불투명한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며,“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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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2차 인선 확정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지난 7월 25일 1차 주요당직자 인선에 이어 8월 25일 2차 인선으로 시당 부위원장 및 각급 분과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선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방점을 두었다.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안보특위⋅해양항만특위⋅가덕신공항추진특위⋅커뮤니티경제특위 등 부산의 주요 정책을 다루는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시민들과 함께 부산발전을 위한 역동적인 활동을 펴 나갈 방침이다.부산시당은 대변인단 및 분과위원회를 보강할 계획이며, 추가 인선 또한 부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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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대선 불복 현수막 내건 행위에 부산선관위에 강력 대응 요청
내일로미래로당이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로 치러진 제21대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불법 현수막을 부산 전역에 내건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8월 25일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내일로미래로당의 대선불복 허위사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엄정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시당은 공문을 통해 대선 결과를 부정하고 허위사실이 담긴 불법 현수막을 게첩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위반 소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로 선관위 차원의 강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은 특정 정치 세력의 대선 불복 행위가 도를 넘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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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한국소방시설협회 울산시회와 간담회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8월 25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소방시설협회 울산시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신기호 울산시회장, 최준식 부회장, 주문태 이사 등 11명(울산시회 운영위원)과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을 포함한 소방서 관계자 4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울산시회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소개, 지역 소방시설업계 현안 및 애로사항 공유, 소방기술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울산 소방산업 발전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소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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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접수 시작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오는 26일(화)부터 다음 달 29일(월)까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2025년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은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 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리틀 신격호’를 찾고자 2024년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참가자 유형별 2개 트랙(대학(원)생, 일반인)과 산업별 2개 분야(1분야, 2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라며 "1분야에는 △식품 △유통 △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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