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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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치안정책 소통 강화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50명을 최종 선발하고 8월 27일 청 내 10층 무학마루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최근 경찰이 중점 추진 중인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과 다중피해사기 예방 등에 관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해, 경찰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서포터즈는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 계정의 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는데, 인플루언서, 시민기자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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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전 어선 보급 총력”
어업인 10명 중 6명 이상이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24)간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인명피해는 246명으로 이 가운데 155명(63%)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사고 유형별로 보면, 해상추락이 95명(39%)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목격자 없는 실종이 60명(24%), 구조물·줄 등의 신체 가격 35명(14%), 양망기 사고 35명(14%)으로 뒤를 이었다.갑판 작업 중 일어난 해상추락과 1인 조업선에 주로 나타나는 목격자 없는 실종 모두 구명조끼 미착용이 피해 발생의 원인으로 집계됐다.이에, 수협중앙회는 내달부터 2개월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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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북구을 시·구의원, 민주당의 정치공세 강력 규탄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시·구의원 일동은 8월 27일 "민주당은 북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재공모에서 만덕1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사업만 신청한 것을 두고, 제대로 된 현안 파악도 없이 정치 공세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부산 북구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까지 이전투구로 끌어들이는 민주당의 정치공세를 강력히 규탄했다.부산 북구청의 이번 결정은 정치적 고려와 무관하게 재정 여건, 공모 선정가능성, 대체 시설 여부, 민원 발생 가능성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것이다.북구는 재정자립도가 지극히 낮고 예산도 부족하다.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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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형 다시 뜨나?”…아파트 평면 구조도 ‘취향 시대’
아파트를 선택할 때 평면은 수요자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구조가 뚜렷하게 갈리는 가운데, 타워형(탑상형) 구조가 수요자들의 변화된 주거 니즈를 충족하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은 세대가 일자형으로 배치되는 구조로, 전면과 후면 모두에 창문을 낼 수 있어 통풍과 환기 성능이 우수하다. 공간 활용이 직관적이고 구조적으로도 안정감이 뛰어나 가족 단위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남향 위주의 배치, 넓은 거실 공간, 연계된 발코니 구조 등은 오랜 기간 판상형 아파트의 장점으로 검증됐다. 이와 달리 ‘타워형’ 또는 ‘탑상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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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 정당 가입 유도 의혹' 원광대 총학생회 압수수색
전북 익산 소재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이하 원광대)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정당 당원으로 가입시키려한 의혹을 받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2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익산경찰서는 지난 7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학생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당시 원광대 학생들 사이에서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 학생회장이 학생들을 특정 정당 당원으로 가입시킨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 26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입장문을 통해 "조직적으로 불법 입당원서를 받는 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큰 잘못은 이런 구조를 만들고 청년을 동원한 전북지역 특정 독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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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휴무날 식당서 60대 심정지 환자 구한 소방관
휴무 날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소방관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60대 심정지 환자를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 금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이성혁 소방장은 동래구 명장동에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발견, 호흡과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로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해 심장 충격을 주어 A씨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구급대원으로 부산소방에 입문(2014.12.)한 이성혁 소방장은 “긴장되는 순간이었지만 소방관이라면 그 상황을 절대 지나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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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강승룡 개인전 ‘기하에서 숲으로’ 개최
유디치과는, 오는 9월 17일까지 유디갤러리에서 강승룡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유디갤러리에서 열리는 강승룡 작가의 개인전 ‘기하에서 숲으로 – 면봉 작업의 변천사’는 9년간 이어져 온 독창적인 작업 여정을 통해 기하에서 자연, 추상에서 구상으로 확장된 시각적 탐구를 선보인다.강승룡 작가는 일상적인 도구인 면봉을 사용하여 조형성과 감성, 구조와 생명을 담은 작업을 지속해왔다. 초기 작업은 점, 선, 면의 기하학적 조형 요소를 반복과 균형, 대칭 구조 속에 담아내며 절제된 시각 질서와 미감을 구현했다. 이 시기의 화면은 마치 수학 공식처럼 정밀하게 구성되었으며, 감정보다는 구조를 통해 사유의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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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부촌 ‘수지·분당’, 아파트 ‘공급 절벽’ 심화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 상급지로 꼽히는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에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심화하면서, 향후 새 아파트의 가격 급등이 예고된다. 강남과 판교로 출퇴근하는 고소득 직장인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반면, 공급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지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오랜만에 신규 공급이 예고된 곳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올해 입주 ‘단 1곳’…물리적·제도적 공급 통로 막혔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성남 분당구에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7월 입주에 돌입한 분당구 야탑동 공공분양 ‘분당 아테라’(242가구)가 유일하다. 용인 수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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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스리랑카 유학생의 분실 대학 등록금 찾아준 부산경찰과 시민
100만 원 상당의 대학교 등록금을 분실했다는 스리랑카 유학생 A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이를 습득한 시민의 바른 행동이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8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외국인(스리랑카) 대학생 A씨는 대연동 소재 경성대 부근 횡단보도를 지나가던 중 대학교 등록금을 넣어 둔 봉투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망연자실한 상태였다. 그는 어렵게 마련한 등록금을 잃어버려 막막함을 느끼며, 희망을 잃지 않고 곧바로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를 찾아가 분실신고를 했다.같은 시각 시민 B씨는 대연동 소재 횡단보도 근처를 지나다 돈다발이 든 봉투를 발견했다. 봉투안에는 100만원 상당에 달하는 현금이 있었다. B씨는 망설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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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이에스동서,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가정 심리상담 지원
아이에스동서가 한부모가정의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사업 ‘네 마음을 보여줘’ 후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심리상담 지원사업 ‘네 마음을 보여줘’는 홀트아동복지회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한부모가정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이에스동서가 지원한 사업비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및 정서활동 지원, 놀이·미술·언어치료, 양육 코칭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한부모가정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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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춘석 국회 출입기록 등 확보… 추가 소환 검토
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혐의에 대해 수사하는 경찰이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7일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해 내부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의원과 명의를 빌려준 차모 보좌관의 국회 출입 기록을 비롯해 의원실 앞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이 의원과 차 보좌관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은 앞서 소환 조사에서 차명거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했다는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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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통일활동기록집 출판 기념식
8월 2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21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통일활동기록집 출판기념식이 열렸다.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회장 김도연) 부회장인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강남구협의회 회장 등 6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21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통일활동기록집은 정책토론과 제안 및 통일 관련 활동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남북관계 전망과 도발 억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 토론, 미래 통일을 위한 북한 영유아 건강보건 정책제안, 국가-기업-기업-시민단체 간 미래 대응 역량 강화의 커버넌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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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 “문신사법 제정 앞두고 직업윤리 강령 선포”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는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되는 문신사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신사 회원 90여 명이 참석, '문신사 직업윤리 강령 선포'와 함께 불법행위 근절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신사들은 직접 무허가 색소·재료, 레이저 시술, 미성년자 시술, 불법 마취크림 사용을 상징하는 푯말을 부수며, 안전하고 합법적인 문신산업 실현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다.문신사법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선포된 이번 윤리강령은 국민과 의료계의 우려에 대한 적극적 화답이자, 문신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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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 마치고 쓰러진 53세 손범재 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 살리고 떠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최근 의정부을지병원에서 손범재(53)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27일 밝혔다.손 씨는 지난 7월 7일, 일을 마치고 휴식 중에 쓰러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손 씨는 가족의 동의로 심장, 폐(양측), 간장을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가족들은 손 씨의 몸 일부가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좋은 일이고, 그를 통해 어디선가 살아 숨 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 또한 성실하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손 씨가 마음속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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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절차 다 끝내놓고도 공모 포기, 부산 북구청‘직무유기’ 논란
부산 북구 덕천·만덕 권역의 오랜 숙원인 수영장 건립 사업이 또다시 표류하고 있어 직무유기 논란이 일고 있다. ‘덕천·만덕권역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4월 개나리공원으로 건립 후보지를 확정하고 부산시 신규사업 사전심사, 지방재정영향평가, 북구 지방재정계획 심의까지 마쳤다. 그러나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북구청은 건립 사업 공모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부산 북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센터 공모는 당초 7월 말 마감 예정이었으나,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국비를 기존 30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확대해 재공모에 들어갔다. 재정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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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긴급구조지원 우수기관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선정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최근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를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는 긴급구조 지원기관의 자원과 대응능력을 평가하고 자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 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평가는 1차 평가(일반현황, 긴급구조대응활동, 인적자원, 물적자원)와 2차평가(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능력평가위원회에서 최종등급을 결정한다.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는 긴급구조지원기관 관련 재난 대비 자체 훈련실시와 인적, 물적 자원 관리 등 분야별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조형용 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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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종노조연대, "조선소 내 이주노동자 확대 정책 거부한다"
8개 조선사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는 8월 26일자 '울산광역형 비자 확대 반대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선소 인력 부족과 원인과 현실을 모르쇠하며 이주노동자를 더 도입해서 조선소 인력 부족을 해결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발상을 하고 있다"며 "김두겸 울산시장은 책상머리 정책 폐기하라"고 촉구했다.울산시는 25일 울산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광역형비자 시범사업 정책고도화 및 확대전략 수립 연구’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울산시는 연구용역을 토대로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후 2027년 본사업으로 정착 시행을 법무부에 건의하고 고용 한도를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며 취업 허용 직종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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