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교도관 5명 중 1명 ‘마음건강 경고등’…20.1% 위험군 노출
전국 교정공무원 5명 중 1명이 정신건강 위험군에 노출돼 있으며, 자살을 계획했던 비율은 일반 성인의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교도소 과밀 수용에 따른 과중한 업무량과 인력 부족’이 직무 스트레스의 최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단순한 심리상담을 넘어선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 실태와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실태분석」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격년 주기로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26년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교정공무원 9,122명(참여율 55.07%)이 참여
-
경북직업훈련교도소, 2026년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태훈)는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제61회 인천 전국기능 경기대회에 타일, 가구 2개 직종에 참가해 입상했다고 3일 밝혔다.훈련교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기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참가 수형자의 기능향상에 밑거름이 되었고, 참가 수형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인으로 성장하고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그 결과 타일 및 가구 직종에서 총 2명의 수형자가 입상하면서 명실상부한 직업훈련 전담 교정기관임을 보여주었다.한편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타일 직종 금상을 획득한 쾌거를 거둔바 있다.
-
오륙도 해상 예인선 전복,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 1) 실종…야간수색 돌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일 오후 1시 29분경 오륙도 동쪽 약 9km해상에서 전복된 티엔에스캐처 호(286톤, 견인용 예선, 승선원 8명 신고)관련,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야간수색에 돌입하고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한 수사본부도 편성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내국인 6명, 외국인 2명(인도네시아)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중 외국인 1명 A씨(53·남, 인도네시아)가 오후 1시 49분경 인근 상선 M호(6만6,332톤, 풀컨테이너선, 라이베리아 선적)에 의해 구조됐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로 경비함정에 옮겨진 뒤 연안구조정을 타고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입항했다. 부산해양경찰은 수사관
-
서울보호관찰소, 상습 가출·외출제한명령 위반 청소년 분류심사원에 위탁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울보호관찰소는 9월 2일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가출하며 불량교우와 어울리고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한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해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한 후 긴급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 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했다고 밝혔다.해당 소년은 특수절도로 서울가정법원에서 장기 보호관찰, 수강명령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외출제한명령 6개월, 불량교우와 어울리지 말 것, 성실하게 학교수업에 참석할 것 등을 부과 받았으나 상습적으로 무단가출하며 불량교우와 어울리면서 흡연, 음주 등의 일탈행위를 일삼았다.또 학교 무단 결석을 장기간 계속했고 특히 외출제한명령위반률이 70%에 이르
-
부산수영경찰서 시민경찰학교, 주민참여형 범죄취약지 합동 점검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시민경찰학교의 첫걸음을 함께한 제1기 교육생들과 광안동 일원에서 범죄예방진단팀(CPO),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반려견순찰대와 함께 범죄취약지 합동점검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1인·청년가구 비중이 높고 여성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영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주민이 실제 생활속에서 체감하는 불안요인을 발굴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 관점에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날 점검은 사전 교육에서 직접 마련한 현장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CCTV·비상벨·조도·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물의 설치·관리상태와 보행환경,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
-
대구강북경찰서, 벤츠차량 몰다 음주 접촉사고 내고 도주 30대 실탄과 테이저 건으로 검거
대구강북경찰서는 9월 2일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과정에서 경찰차 2대와 주차차량 8대, 경찰관을 들이받은 A씨(30)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해당 차량에 동승한 B씨(30)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분경 북구 국우터널 부근에서 벤츠를 운전하다 5.1톤 탑차와 부딪힌 뒤 경찰의 하차요구에 불응하며 도주했다. 경찰은 시민으로부터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추적 끝에 A씨의 차량을 주거지 앞에서 에워싸고 하차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재차 도주를 시도하다 주차차량 8대와 경찰차 2대를 들이받고 경찰관까지 충격해 부상을 입게 했다.경찰은 공포탄을
-
대전보호관찰소, 재난복구대응팀 국립 대전현중원서 환경정비 활동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대전보호관찰소는 9월 2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을 배치해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복구하고 추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투입,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전 지역에 누적 강수량 200mm(시간당 최대 50mm) 안팎의 집중호우로 국립대전현충원 내 묘역 배수로에 토사와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유입되고 산책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대전보호관찰소는 9월 2일 담당 직원의 현장 상주 감독하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막힌 묘역 주변 배수로의 퇴적물을 파내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한편, 빗물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9월 2일 경북 김천 본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승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직원 9명과 김창원·임용모 감사관, 위촉장 수여자 하상희 등 청렴시민감사관 3명이 참석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제도와 정책을 살펴보고, 부패 취약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공단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장 수여 후에는 청렴 관련 지침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단의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9월 1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와 ‘치유 농업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독재활중에 있는 마약류 사범들에게 식물교감 및 농업 활동 등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활용, 정서적 안정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서다.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대상자 선정과 교육 운영에 협력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치유농업’은 식물재배, 원예활동, 자연물 활용 공예 등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신체, 정서, 인지적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이고, 최근 교정시설 및 보호관찰소 등에서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부산해경, 인니 1명 구조·한인 1명 사망·6명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일 오후 1시 29분경 오륙도 동쪽 약 9km해상에서 전복된 티엔에스캐처 호(286톤, 견인용 예선, 승선원 8명 신고)관련, 인근 상선에서 외국인 1명을 구조해 인근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내국인 6명, 외국인 2명(인도네시아)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중 외국인 1명 A씨(53·남, 인도네시아)가 오후 1시 49분경 인근 상선 M호에 의해 구조됐다. 이어 오후 2시 14분경 중특단이 선내에서 선원 B씨(57·남, 내국인)를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했다. 해양경찰은 B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뒤 민락항으로 이송했고, B씨는 대기하던 119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
대전소년원, 학생과 보호자대상 '색채로 여는 마음'… 소통과 관계 회복부터 양육 코칭까지
법무부 대전소년원(원장 김형식)은 8월 31일, 9월 2일 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색채로 여는 마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가족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은 보호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자녀들의 생활 등을 소개하며 이해를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퇴원 이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양(15)은 “엄마의 진심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
-
부영그룹 창신대, 경쟁력 강화 위해 6억원 규모 인프라 지원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 중인 창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6억원 규모의 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섰다.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올해 3월에는 약 3억7000만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으로 총 6억원이 넘는 투자가 이어졌다.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89억원에 달하며,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
강릉보호관찰소, 상습 외출제한 특별준수사항 위반 소년 대상자 구인 후 유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기간 중 상습적으로 외출제한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후, 9월 1일 소년원에 유치하고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과거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불법 사용하는 등 비행을 저질러 소년원에 수용되었다가 성행 개선 등의 사유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지속해서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소환 및 지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았다.이에 보호관찰소는 A군의 재범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지체없이 법
-
부산해경, 남외항 묘박 선박서 발목 다친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일 오전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인 컨테이너선에서 발목 골절로 의심되는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경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인 A호(128,060톤, 컨테이너선, 몰타 선적)에서 선원 1명이 다쳤다는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다.구조세력은 선원 B씨(34·남, 미얀마 국적)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어 동료 선원들이 선박 측면 사다리(갱웨이)를 통해 B씨를 부축해 수면 가까이 이동했고, 해양
-
부산 사하구 한 대학교 순환버스가 내리막길서 제동 못해 단독 교통사고
9월 2일 오전 7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OO대학교 순환버스가, 캠퍼스 내를 주행 중 내리막길에서 불상의 이유로 제동치 못하고, 생활관 건물 밖 화단 경계석을 버스 앞 범퍼로 충격한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운전자(70대·남,음주해당없음)는 양무릎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내 승객은 없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공노총, 배제된 직역연금 수급자에게도 소득 하위 45% 범위에서 기초연금 지급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9월 2일 최근 정부가 '27년 예산안을통해 그동안 기초연금 대상에서 배제된 직역연금 수급자에게도 소득 하위 45% 범위에서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한 환영 입장과 함께, '기초연금이 과거의 신분이 아니라 현재의 소득과 생활 여건에 따라 공정하게 지급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그동안 공무원이라는 신분만으로 소득과 재산을 심사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오랜 불합리를 바로 잡고, 노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퇴직 공직자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
부산 중구 부평교차로서 교통사고 발생
9월 1일 오후 6시 50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 부평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이 좌회전 중(자갈치교차로->부산대학교병원 방면) 맞은편 도로에서 직진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파편물이 비산되어 보도를 보행하는 보행자 C씨(60대·남)의 좌측 다리 부위를 충격했다.운전자들은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보행자도 경상을 입었다.부산중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