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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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확대 논의… '상생협의회' 구성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번 선언식은 정부, 경제단체, 기업이 모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협과 주요 대기업 인사노무담당임원(CHO) 등은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 일자리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채용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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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대회 수상 울산해경 이덕규 경사, 순직 동료 가족에게 상금 전액 기부
울산해양경찰서장(서장 안철준)은 12월 8일 '2025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한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이덕규 경사가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구조 업무 중 순직한 동료 유가족들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는 해양경찰, 경찰, 소방청, 관세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과 국가안보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회로 해양경찰청, 경찰청, 소방청, 관세청, 특허청까지 5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덕규 경사는 휴대성과 효과성이 뛰어나고, 구조 상황에서 신속하게 문을 개방할 수 있는 ‘도어 오프너’를 개발해 총 779건의 출품작 중 은상을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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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초청 제2회 학술문화포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총동창회는 12월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 제2회 학술문화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을 초청, “다시 초격차를 향하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북콘서트)이 펼쳐졌다. 권오현 전 회장은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통찰력, 결단력, 실행력, 지속력의 외적 덕목과 진솔함, 겸손, 무사욕의 내면의 덕목에 대해 설명하며 "리더란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는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유재준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 오세정 전 서울대총장, 서울대 자연과학대 박성현 SPARC 초대원장, 정운기 S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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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방시대委 업무보고... '5극 3특' 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시작으로 취임 후 첫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5극 3특 국토 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본격적인 업무 보고는 11일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세종, 서울, 부산 등을 순회하며 228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 특히 이번 보고 및 토론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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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민·군이 함께하는 '충렬 페스티벌' 행사 가져
육군 제53보병사단(이하 53사단)은 12월 6일 사단 사령부 내에서 '지역방위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인식시켜 소통·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충렬부대를 만들어 나가자'를 취지로 민·군이 함께하는 '25년 충렬 페스티벌'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울산 지자체 관계자, 지역주민 및 학생, 다문화가정, 군인가족 등 800여 명을 초청해 이뤄졌다.특히 충렬부대의 임무를 직접 보고-느끼고-체험·체감할 수 있는 '전시·참여·체험·시범'의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다채롭게 진행됐다.(전시: 지역방위사단의 역할과 임무 소개)= 장비 전시 및 관람(헬기, 차륜형장갑자, 워리어플랫폼 등)부터 군 보급품 체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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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국립암센터, 주4일제 시범사업 시행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과 국립암센터는 12월 5일, 지난 1일부터 1개병동 5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주4일제 시범사업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의 주4일제 시범사업은 보건의료노조와 국립암센터 간 2025년 산별 중앙협약 합의와 임금협약 부속합의에 따른 것으로, '장시간 근로 지양 및 일·생활 양립'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간호본부가 지난 9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서도 주4일제 시범사업에 대한 긍정 응답이 90.6%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확인됐다. 또한 참여 희망 비율은 83.3%로 높았으며, 희망 이유로는 육체적·정신적 피로 완화(77.8%)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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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12월 '갤러리 쉼' 전시회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12월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본관 2층에서 12월 '갤러리 쉼'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갤러리 쉼은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36회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 작가의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창원시민과 내부 직원을 위한 문화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이번 전시 주제는「아름다운 서각세상」으로 지도교수 박병현을 비롯해 15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대표작 화기운집(華氣雲集) 외 20여 점을 전시하며 작가 개인의 개성이 담긴 서각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준다.김선섭 서장은 “이번 전시는 투박한 나무 위로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녹여낸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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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군사경찰대, 부산디지털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육군 제53보병사단 군사경찰대(중령 정영민)는 12월 5일 사단 군사경찰대에서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김시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고는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해군·공군 예비부사관 특별채용 교육과정을 2019년 개설 이후 매년 40명 이상 부사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육군 20명, 해군 34명, 공군 12명, 해병대 6명, 특전사 2명 등 총 74명의 학생이 부사관에 최종 합격해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부사관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병영 체험 및 견학 지원, 육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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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본부, '김장김치 바구니에 담다' 행사 가져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이해수 의장)가 연말을 맞아 12월 5일 연제구에 위치한 본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김장김치 바구니에 담다’ 행사에는 이해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산별대표자, 단위노조 간부 등 80여 명이 참여해 총 1,0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이번 행사를 통해 20kg 분량 약 150박스의 김장김치는 연제구 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직접 전달한다.이해수 의장은 “추운 겨울,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한다”며 “나눔과 연대는 노동조합의 핵심 가치인 만큼,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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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 삼각벨트’ 강남·과천·분당 부동산 관심
대한민국 부(富)의 중심축이 서울 강남을 정점으로 경기 과천, 성남 분당을 잇는 ‘지식산업 삼각벨트’로 더욱 견고하게 구축되고 있다. 단순한 지리적 인접성을 넘어, IT·바이오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공유하는 이들 세 지역은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를 바탕으로 ‘단일 경제 생활권’이자 ‘부동산 운명 공동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상승 전환할 때 성남시 분당구와 과천시의 시세가 함께 급등하는 ‘커플링(Coupling·동조화)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1~11월) 과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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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가스공사, 쪽방촌 거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4일 대구쪽방상담소에서 ‘2025년 쪽방촌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양진실 가스공사 동반성장부장과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박종률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가 2011년부터 추진 중인 ‘쪽방촌 계절나기 지원 사업’은 전국 쪽방촌에 혹서·혹한기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거주민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 가스공사는 기존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5곳에 이어 광주를 새롭게 수혜 지역으로 확대하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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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바이오사이언스, 후원 아동 및 청소년 초청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SK디스커버리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을 초청해 따뜻한 송년회를 개최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SK디스커버리, SK케미칼, SK가스, SK플라즈마 등 관계사들과 함께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5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후원 아동·청소년,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멘토,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14년째 이어온 SK디스커버리 및 관계사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진로탐색 △학습지원 △멘토링 △문화체험 등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약 300명의 학생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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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관심 기업 75% 수도권 집중...지방 기업 조회 비중 25% 그쳐
취업준비생들이 관심을 갖는 기업의 75%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학사 캐치가 5일 밝혔다.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구직자의 기업 콘텐츠 열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회수 상위 500개 기업 중 수도권 기업 열람 비중은 75%를 차지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 기업 열람 비중은 25%에 불과했다.지역별 조회 비중은 수도권이 7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상도가 12%를 차지했다. 충청도 9%, 전라도 3%, 강원도 1% 등 대부분의 지역은 10%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제주도는 0%로 집계되었다.수도권 쏠림 현상은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캐치가 올해 5월 취준생 2,754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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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후원
연말을 맞아 이마트 교섭대표노조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김상기)은 연말을 맞아 대의원 대회에서 결의한 사회적 가치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12월 4일 조합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찾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노조 집행부는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따스한 빛으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더 신뢰가 가고, 우리 조합이 작으나마 그 빛 속으로 함께 동참 할 수 있어서 조합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1976년 설립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설립자 故 김수환 추기경의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의 뜻을 이어 받아 서울지역 내 가톨릭사회복지활동을 대표하는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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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폭설 긴급 대응... 金총리 "제빙·제설 및 교통대책 마련" 지시
정부가 4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에 긴급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전역에 기습적인 폭설이 내린 상황을 보고받고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 김총리는 행정안전부에 "서울시 등 관계된 지방정부와 협력해 즉각적으로 도심 주요 간선도로 및 중심지 도로에 대해 제설·제빙 작업을 개시하고, 가능한 경우 차량 통제 및 우회 조치하라"고 주문하고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에도 "즉시 고속도로 통행에 문제가 없도록 제빙 작업을 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을 하라"고 지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관계기관에 "도로교통 상황과 대피요령, 대체교통 수단 등을 즉시 안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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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금융기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창원서부경찰서 의창파출소(소장 경정 차공인)는 12월 4일 금융기관(KB국민은행 창원유니시티점)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신고·대응요령에 대한 내부교육 강화하고, 창구 단계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거래는 빠르게 경찰과 신속히 공조해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차공인 의창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은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전차단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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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롯데그룹·삼성전자·현대로템 등 12월 채용 활발"
12월 첫째 주를 맞아 롯데그룹, 삼성전자,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인턴,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주요 기업은 롯데그룹, 삼성전자, 현대로템, 우리은행 등이다.롯데그룹은 롯데정밀화학, 캐논코리아, 호텔롯데 롯데월드,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계열사에서 '2025년 12월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 전형(L-TAB), 면접 전형, 건강검진,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까지 DX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SW 상품기획, 머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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