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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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유엔평화로에서 승용차량이 보행자 2명 충격
9월 5일 오전 4시 30분경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대연교차로->유엔교차로 방향)를 주행하던 A씨(5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보행자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50대·여)와 C씨(50대·남)는 경상을 입었다.부산남부경찰서는 차량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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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연합회 공식 출범… 김유곤 초대 이사장 취임, 전국 조직 확대
대한기자연합회가 전문 자문·교육 조직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사단법인 대한기자연합회는 지난 4일 인천 제물포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와 출범식을 열고 김유곤 초대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정치·경제·교육·시민사회와 언론계, 한중 언론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연합회는 출범을 계기로 고문단과 교수자문단, 자문위원회, 법률자문단 등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원 언론인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기자 교육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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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트카 ‘유레카’, 2026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선정
제주 렌트카 기업 유레카가 2026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인 ‘메인비즈(Main-Biz)’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유레카는 이번 메인비즈 선정을 기점으로 차량 운영과 정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온라인 예약 인터페이스 개선, 고객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렌트카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메인비즈(Main-Biz)는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영문 약칭으로,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거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검증하는 제도다.단순 R&D 기술개발 성과에 국한하지 않고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서 도출되는 고객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마케팅,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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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 "이사장, 이번 만은 제대로!"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장대덕)은 9월 4일 부산시설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 및 임원추천위원회 과정과 관련, 노동조합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부산시설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은 신임 이사장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과정을 330만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신중한 시선으로 전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교량, 터널, 도로, 공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요 인프라를365일 24시간 단 1초의 멈춤도 없이 관리하는 시민 최접점 기관이다. 공단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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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 가운데 외부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단편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 등 총 59편을 상영한다.단편경쟁작 35편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단편영화와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KT&G에 따르면 그동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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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112상황실과 현장경찰 간 소통 간담회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9월 2일 112상황실과 지역순찰팀, 형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이 참여한 소통 간담회 「TEAM-TALK(팀톡)」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TEAM-TALK」은 하나의 112신고를 함께 처리하는 112상황실과 현장 출동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 접수부터 현장출동·초동조치·사건처리에 이르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상 혼선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상 혼선과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기능별 상호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업무처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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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명절 성수품, 긴급을 요하는 원부자재 등의 적기 공급을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하고,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한편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반입을 차단키로 했다.또한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세환급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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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폭력 피해 등 외국인의 체류민원 사각지대 해소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가정폭력 피해 등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이 쉼터 등 피해외국인 보호시설을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서 체류기간 연장 등 체류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기존에는 외국인이 체류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등록된 체류지를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이에 따라 가해자로부터 벗어나 쉼터 등 보호시설에 입소한 외국인도 체류허가를 받기위해 기존 체류지 관할 관서를 방문해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가해자의 생활권에 다시 접근하거나 신변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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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해군정비창, 전문인력 양성·국방기술 연구협력 맞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해군정비창과 국방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을 위해 지난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국방정비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연구·기술개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창신대학교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학부 입학 연계 교육을 추진하며, 대학 교육과 국방정비 현장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또한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군정비창 소속 직원에 대한 수강료 감면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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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전하만 동방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동구 전하만 동방 약 13km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호(6,117톤, 시멘트운반선, 한국선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9월 3일 오후 7시 21분경 전하만 동방 약13km 해상에서 ○○호 승선원 A씨(30대·남, 미얀마 국적)가 왼쪽 복부에서 허리 뒤쪽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구토와 식은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울산항VTS를 통해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키고 환자의 상태와 복용약, 수술 이력 등을 확인하는 한편, VTS는 해당 선박의 입항을 유도하고 예인선 2척을 수배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에 나섰다.구조대는 오후 8시 19분경 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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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법무부는 관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부조직법', '공소청법' 및 '검사정원법'에서 위임한 기구・정원 등 세부적인 사항을 정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 이하 ‘공소청 직제’) 제정안,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9월 9일까지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된 공소청 직제안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범죄정보기획관실, 인지-합동수사부서 등 수사 조직을 전면 폐지하면서 전문화된 중대범죄 송치사건 전담부서로 통폐합 개편했고, 전체 정원 10,706명 중 21.4%인 2,294명의 인력을 감원했다.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서 출범하는 공소청이 국민들의 우려 없이 사회적 약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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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민단체들 간담회서 공정 세상 역할 당부... "대개혁에 몫 크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각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 인사말에서 먼저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활동가들을 이렇게 만나는 것은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단체들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세상이나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도 시민사회 단체들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함께 좋은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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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위원장, 92.03%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추대된 정승문 후보가 92.0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정 당선인은 1986년생으로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역사상 첫 MZ세대 재선 노조위원장이 됐다.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3년이다.정승문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정승문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목소리와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임기동안 반드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기 ▲조합원의 신뢰를 변화의 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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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실형 확정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 헌법소원 청구
1년 이상 실형이 확정된 수형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이 청구됐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이 확정된 A씨와 B씨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권을 박탈당하자 8월 31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이 소송은 故유현석 변호사의 유족이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천주교인권위원회에 출연한 기부금 및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다.공직선거법 제18조 제1항 제2호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의 선거권을 박탈하고 있다.공익인권변호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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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4대 항만공사의 통합 결정 철회 강력 촉구
"정부는 4대 항만공사를 통합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항만공사법을 개정해 부산항만공사의 독립성과 경영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라! 부산시의 지분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이 추천하는 항만위원의 비율을 확대하라!"부산경실련은 균형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통합 결정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발전 5사 통합과 나란히 항만공사 통합을 ‘국제 항만경쟁력 강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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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각계 시민단체 靑 초청해 간담회… "현장 목소리 경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각계 시민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간담회에 대해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과 현장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대통령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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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울산문화예술일보' 대표 취임...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가교 될 것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창간식을 통해 울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다.이번 창간식은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진행으로 지역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 치러졌다. 행사장에는 안승대 울산시 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진한 울산예총 부회장, 이춘근 울주문화예술재단 대표, 이동구 테크노 섬나회 회장, 박진우 RNX 그룹 의장, 안종필 S-OIL 부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의 서막은 지역의 정취와 흥이 담긴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장식했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을 담아낸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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