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전 지역에 누적 강수량 200mm(시간당 최대 50mm) 안팎의 집중호우로 국립대전현충원 내 묘역 배수로에 토사와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유입되고 산책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대전보호관찰소는 9월 2일 담당 직원의 현장 상주 감독하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막힌 묘역 주변 배수로의 퇴적물을 파내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한편, 빗물에 쓸려 내려온 토사 정비와 산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추가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침수 피해를 차단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작업은 9월 3일에도 이어진다.
대전보호관찰소 김정렬 소장 직무대행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정비가 시급했던 국립대전현충원에 신속하게 인력을 지원하여 유가족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적극 운영해 관내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