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울산환경운동연합, "명분도 없고 내용도 아리송한 울주군수 등의 고준위방폐장 시설견학"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시민연대, 울주군주민회는 9월 5일 오전 11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수의 명분도 내용도 아리송한 해외 고준위방폐장 시설견학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들단체는 거액의 비용을 들여 핀란드까지 고준위 방폐장 견학을 가야 하는 이유를 이순걸 군수가 밝히고, 고준위 방폐장 시설을 유치할 의사가 없다면 감시센터 위원들과 함께 공식 표명할 것을 주문했다.공식 및 비공식 관광일정과 비용지출 내역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청 공무원, 울주군의원, 새울원전환경감시센터 위원 등 23명이 고준위 방폐장 시설 및 ‘선진국 원전 운영
-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부산지부, 일방적 합류차비(출근비) 인상 횡포 규탄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부산지부는 9월 5일 콜마너 연합(오천콜/드림콜/시민연합)의 ‘일방적 합류차비(출근비) 인상 횡포’에 대한 규탄 입장문을 내고 명분 없는 합류비 인상 즉각 철회와 갑질 카르텔 횡포에 대한 부산광역시의 즉각 조치를 요구했다.합류차란 외곽지역으로 콜을 수행한 대리운전 기사를 콜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데려다주는 발 역할을 하는 셔틀버스로, 대리운전업체의 카카오, 티맵과 같은 플랫폼 대기업 외 트리콜, 시민연합, 친구넷, 오천콜 등의 대리운전업체가 운행하고 있다. 기사가 합류차를 이용하려면 매일‘출근비’명목으로 3천원~4천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여객운송사업법에 따르면 이와 같은 유료 합류차 운
-
아이넷방송, 2023년 케이블TV방송대상서 음악 부분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9월 4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3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박준희 회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인 '음악을 칠하다(음색)'가 음악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케이블TV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 자리에는 정부, 국회, 유관단체, 학계, 언론, 케이블방송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분은 tvn의 우리들의 블루스, 교양 부문은 연합뉴스TV의 한글, K-콘텐츠 타고 세계로 외 3사와 함께 음악부문 프로그램 대상을 거머줬다. 박준희 회장이 기획한 음색 프로그램은 1930년
-
청파 신광렬 선생 평전 '달이 즈믄 바람에' 발간
의료 한류의 열풍이 있기까지, 나라를 잃은 환난 속에서도 민족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한의학의 발전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숨은 영웅들이 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항일투쟁과 한의학 발전에 평생 헌신한 한의사이자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인 청파 신광렬 선생(이명 신호, 신현표)의 일대기를 다룬 '달이 즈믄 바람에'가 출간됐다고 4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청파 신광렬 선생은 1930년 3·1운동 11주년 기념 만세운동 참여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한 뒤 만주에 광생의원을 개원하고 8년 동안 일제의 눈을 피해 독립운동가 치료에 힘썼다. 이후 숙부인 신홍균 선생(이명 신흘, 신굴)과 협력
-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국민 대상 ‘2023년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3년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의 부산지역 내 각종 재난현장 활동 모습 ▲재난(화재·구조·구급 등)의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소방훈련 및 소방교육 등 소방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부산광역시장, 상금 100만 원 및 상장), 금상(부산소방재난본부장 상금 70만 원 및 상장), 은상(한국소방안전원장,한국화재보험협회장 각 상금 50만 원 및 상장)이 주어진다.당선작은 10월 중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
-
진보당, 대국민 정책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진보당은 9월 4일 대표단회의에서 대국민 정책공모전 최종심의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정책은 2024 진보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진보당이 8월 1일~8월 31일까지 개최한 대국민 정책공모전에 총 38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1등은 '일하는 모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노동법제정'(제안자 조현실, 상금 200만 원)이 선정됐다. 아르바이트생부터 대중문화예술 노동자들까지, 청소년들 노동 사각지대를 없애고 청소년들의 노동권, 교육권, 건강권에 일조할 것으로 평가됐다.2등은 '시·군·구마다 공공여성전문병원 건립'(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제안자 권민경, 상금 50만 원)이 차지했다.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
연내 착공 알린 ‘GTX-C노선’…수혜 단지 선점해볼까?
지난달 22일 GTX-C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후 12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GTX-C노선은 연내 착공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총 86.46km 길이로 14개 정차역이 위치한다.주요역은 덕정역(양주)~의정부역(의정부)~창동(서울 도봉구)~광운대(서울 노원구)~청량리(서울 동대문구)~왕십리(서울 성동구)~삼성(서울 강남구)~양재(서울 강남구)~정부과천청사(과천)~인덕원(안양)~금정(군포)~수원(수원) 등이다.GTX는 운행속도(표정속도) 시속 100km의 고속철도로 서울지하철 운행속도(시속
-
진보당 여성-엄마당 등 단체, ‘9.4 공교육 멈춤의 날’지지 학생·학부모 기자회견
진보당 여성-엄마당은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49재를 맞아 ‘공교육 멈춤의날’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행동하는 학부모네트워크, 전국여성연대, 남양주여성회,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와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당일 현장체험학습을 낸 가족과 청소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남양주 행동하는 학부모 네트워크 이기원 회원 발언, 청소년 참가자 발언, 김진주 학보모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 됐다.행동하는 학부모네트워크 회원 이기원 학부모는, 학급당 학생수, 교사들의 행정업무, 서로 경쟁하는 시험과 성적으로 줄세우는 현실, 대학의 서열화와 사교육의 확대
-
부산지하철노조, 쟁의발생 결의 노동쟁의 조정 신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9월 1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했고 9월 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9일부터 2023년 단체교섭을 시작하여 8월 24일까지 총 16차례 교섭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접점이 찾아지지 않아 결국 노동조합은 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쟁의행위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023년 임금 인상 요구안으로, 작년과 올해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최소한 실질임금의 저하는 막기 위해 5.1%를 요구했고, 상용직과 공무직의 경우 저임금 상황을 고려해 최저생계비에 맞는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전국 교육대학교 동시다발 학내추모집회
"교육부는 안전한 교육 환경 요구하는 교사 탄압 중단하라" "교사들의 억울한 죽음, 진상을 규명하라" "교육부와 국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정에 앞장서라" "힘듦을 교사 개인이 감내해야하는 교육 현장 바꿔내자"전국 10개 교육대학 및 초등교육과 학생회 연합체인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9월 4일 오후 6~7시 30분(시작)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전국 교육대학교 동시다발 학내추모집회를 연다고 밝혔다.전국교육대학생연합에는 서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공주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이 소속
-
진보당 강성희 의원,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2차 범국민대회 참석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9월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 용인 윤석열 정권 규탄!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2차 범국민대회’에 함께 했다.강성희 의원은 진보당을 대표한 발언에서 “국민의 근심과 걱정을 뒤로한 채 윤석열 정권의 안하무인격 태도가 변함이 없다”며 “‘방류 반대’라는 말 한 마디 없다가 급기야는 핵오염수에 대한 명칭을 ‘처리수’로 변경하려 한다”고 비판했다.또한 강성희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에 대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우고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추켜세우는 반민족적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민족의 자랑스러운 항
-
대구경찰청, 성폭력범죄·이상동기범죄 예방 집중 치안활동 전개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최근 잇따르는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범죄 및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3주간 성범죄 취약지역,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범죄통계에 근거하여 성범죄 취약지역 위주 경찰력 집중,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내 SPO(학교전담경찰관) 현장 활동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관서별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점검 ▵순찰 강화 ▵홍보물 배부 등 예방활동 ▵CPO(범죄예방진단팀)-지자체 협업, CCTV·비상벨 설치 등 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대구경찰은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에 따른 ‘살
-
공노총 소방노조, "김병철 전 진안소방서장의 징계처리를 철회하고 즉각 파면해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공노총 소방노조)는 9월 1일 전북도청 앞에서 소방서에 배치된 공용차(1호차)를 사적으로 이용, 업무추진비 공금횡령 및 근무지 이탈 정황 등 혐의에 대해서 김병철 전 진안소방서장에 대한 징계처리를 철회하고 즉각 파면을 할 것을 전라북도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전북도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100여 명이 참석한 기자회견에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과 임원들도 함께 연대 참석했다.또 지난 8월 22일 3차 성명에서 밝힌바에 따라 전북경찰청에 김 전 서장을 공금횡령 및 배임으로 고발 조치하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징계위원장, 제식구 감싸기 처분)와 전북소방
-
울산 남울주소방서, 고려아연 에너지 저장장치 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9월 1일 3층 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및 선착대장 등 현장지휘관이 참석해 지난 8월 23일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1공장 ESS(에너지 저장장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소방 활동 검토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조기배연과 무인방수총 설치 및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가동으로 2층 연소 확대 방어와 약 600억원 피해액을 막을 수 있었고, 전국 ESS센터화재 40여건 중 최초 연소 확대 방지를 기록 했다고 했다. 회의는 화재진압 활동 종료 후 재난현장 대응활동사항에 대한 검토·전술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건물의 일반현황 및 화재발생개요 ▲화재현장 도착 시 연소상황 ▲
-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제주 어업현장 찾아 현안 대응 나서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제주 어업 현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를 격려하고, 제주 관내 수협 조합장과 수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등 현안 대응에 나섰다. 노 회장은 1일 제주시수협에서 열린 어업인 간담회에서 제주 관내 조합장과 일본 원전 오염 처리수 해양방출에 따른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산물 소비 심리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노 회장은 “철저한 검사를 거친 안전한 수산물만을 공급하도록 수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면서도 “국민이 느끼는 불안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만큼 수산물 안전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대대적인 수산물 소비 운동을 벌
-
경주경찰서,'우편물 도착 안내서' 위조해 보이스피싱 시도한 범인 2명 검거
경북 경주경찰서는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위조하는 방법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혐의(사기 미수, 공문서위조 등)로 A(43)씨를 구속하고 B(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우편물 도착 안내서’ 1538장을 위조한 뒤 알바생 B씨를 통해 경주 일대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우편함에 투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들이 우편물을 찾기 위해 안내서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하면 "우편물이 검찰청에 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인데 사건에 연루돼 변호사비로 500만원이 필요하다"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라"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금품을 가로채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경찰
-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국 시·도 119종합상황실 현장 지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9월 1일 소방청에서 주관한 시도 119종합상황실 현장지도 점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소방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119종합상황실 현장 지도 점검은 4.11.~5.26.까지 7주간 전국 19개 시·도 119종합상황실을 대상으로 소방청과 시도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업무 개선․보완을 위해 진행됐다.점검 내용은 ▲ 신고접수 출동지령 시간 단축 ▲ 재난상황관리 평가 ▲ 상황실 인력 배치․교육 훈련 ▲ 소방 무전 및 재난 영상장치 등 운용 실태 ▲ 직원복지 근무여건 및 수범사례 등이다. 특히 부산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고접수를 1인에서 3인 1조 전환 및 전자 상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