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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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원, 역대 최대 2,500명 증원‘어촌 인력난 숨통’
국내 연근해어선에 근무할 외국인선원 도입 규모가 역대 최대치인 2,500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어촌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다.수협중앙회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이 외국인 선원 도입규모를 2,500명 늘리는 데 합의한 사항을 법무부가 지난 28일, 최종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고용 등에 관한 노·사 합의는 수협중앙회와 선원노동조합연합단체 간 노·사합의 체결, 해양수산부의 적정성 검토를 마친 후 법무부에서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법무부의 노·사 합의 승인은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25일 수협중앙회를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인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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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부산시장의 원전 핵오염수 방류 입장 번복 규탄
더불어민주당부산광역시당은 8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원전 핵오염수 방류 입장 번복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년전에 방류반대, 지금은 찬성? 정략이 아니라 시민안전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박형준 시장은 일본의 일방적인 핵 오염수 방류가 이루어진 8월 24일, 민주당의 오염수 반대는 국격을 갉아먹는 일이며, 낡은 선동정치라고 말했다.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우려와 철회 요구를 비합리적 선동으로 매도한 것이다.박 시장은 2021년 4월 14일 성명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 오염수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류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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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금강공원 케이블카 인명구조훈련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8월 29일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에서 금정소방서·해운대소방서와 함께‘케이블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금강공원 내 케이블카에서 탑승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훈련에는 동래소방서를 포함한 3개 구조대와 금강케이블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케이블카 운행 작동 원리 △ 케이블카 내부구조 및 비상탈출구 확인 △ 상·하류 계류장 기계실 구조 확인 △ 구조로프 확보 및 로프전개 및 케이블카 내 진입 △ 요구조자 구조장비(안전벨트) 활용 구조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금강공원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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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관계기관 합동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무선통신숙달'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월 29일 중구청, 서구청, 동구청, 중부경찰서, 서부경찰서, 동부경찰서,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내 재난대응 주요 기관이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무선통신 숙달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소방을 비롯한 재난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일원화하여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인 긴급구조 대응활동으로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훈련은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재난 관련 정보공유 및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통화그룹 음성·영상통화 교신, 문자·영상파일 전송훈련, 상호통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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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름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 총 1,739건 단속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6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72일간 여름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1,739건 중 취소 1,161건, 정지 506건, 측정거부 72건을 단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9월~10월, 2개월간 주요 지역 축제장이나 관광지 등에서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음주의심 112신고가 많은 매주 금·토요일 야간 도내 全 경찰서 일제 단속과 더불어 권역별 주간 불시 음주단속도 병행키로 했다. 또한 행락철 주요 관광지, 추석맞이 귀성길 고속도로 톨게이트·휴게소 뿐만 아니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도 음주단속을 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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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항공 임직원, 여름 맞이 국내·외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들이 무더운 여름철 국내외에서 잇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29일 대한항공은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비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연합신우회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주민을 위해 새 집을 짓고,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마을 아동 1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필리핀 비콜은 수도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이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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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고대안암병원새봄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사회 결의 대회
고대안암병원새봄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지난 7월 26일 최재식 보건의료노조 서울본부 조직부장의 사회로 공대위 발족 기자회견에 이어 8월 29일 오후 4시 고대안암병원 신관 출입구 앞에서 현장소장 퇴출, 직장내 괴롭힘 중단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 날 결의대회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고대안암병원새봄지부 투쟁 승리를 위해 함께하며 지부의 요구사항인 ▲태가비엠㈜ 현장소장 퇴출 ▲직장 내 갑질·괴롭힘 중단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해고자 복직 및 공정한 배치전환 시행 ▲ 단체협약 준수 ▲ 차별과 괴롭힘 없는 평등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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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국제작가축제 ‘언어의 다리를 건너’, 내달 8일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후원하는 ‘2023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가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된다.2023 작가축제에는 중국 3대 현대문학 작가로 꼽히는 위화,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부커상을 수상한 버나딘 에바리스토를 비롯한 9개국 10명의 해외작가와 국내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은희경, 최은영 등 국내 작가 14명이 참가한다. 축제 주제는 ‘언어의 다리를 건너(Crossing the Bridge of Language)’로, 문학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한계 너머를 엿보고 새롭게 사유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축제는 독자들의 문학 경험을 확대하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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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 운영
서울 은평소방서(서장 정선웅)는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피난시설과 소방시설의 폐쇄ㆍ훼손ㆍ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고장 방치 등 위반 사항에 대한 시민의 신고를 유도해 올바른 안전관리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서울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따르면 신고 대상은 문화ㆍ집회시설과 판매ㆍ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이다.불법행위 주요 내용은 ▲피난ㆍ방화시설 폐쇄(잠금 포함) 및 훼손 ▲피난ㆍ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및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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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어촌·수산현장 동향 긴급 점검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28일, 전국 수협 조합장과 어촌 및 수산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책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안전조업상황실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경인,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 등 권역별 수협 조합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화상회의에서 노 회장은 “원전 오염수 방류 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촌과 어업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해 달라”고 주문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전국의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과 수협의 향후 대책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정부의 방사능 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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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직접 입수해 소중한 생명 구한 바다영웅 2명 감사장 수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17일과 21일 파도에 휩쓸려 외해로 밀려가는 표류자를 발견하고 해상으로 직접 입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2명의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월 17일 오후 3시 20분경 산하해변에서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김화복(63세·남,북구)씨가 순찰 중 파도에 휩쓸려 외해로 밀려가는 해상 표류자를 발견하고 직접 입수하여 구조하였고, 8월 21일 오후 4시 5분경 울산 동구 삼섬항 앞 해상에서 초등학생 4명이 수영을 하다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 인근에서 차박 캠핑을 즐기고 있던 류민우(39세·남,동구)씨가 직접 입수하여 4명을 전원 구조했다.김화복씨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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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자율방범연합회 김재상 회장, 마약 퇴치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자율방범연합회 김재상 회장이 마약 퇴치 'NO EXIT'릴레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다음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김재상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은 "SNS 등이 발달함에 따라 마약류를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번 캠페인을통해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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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정시설입지선정위원회, 향후 추진될 입지선정과정 공개
부산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8월 28일 여론조사 시행방안 및 시민참여단 운영 등 향후 추진될 입지선정 과정에 대하여 공개했다.입지선정위원회는 5월 23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6월 1일 부산교도소와 부산구치소 현황 파악을 위한 시설방문과 이전예정지역을 확인했으며, 7월 10일에는 서울 남부교도소, 서울 동부구치소 등 현대화된 교정시설을 방문해 교정시설의 현황과 개선의 필요성을 파악했다. 세부적인 입지선정 과정은 8월 16일 개최된 전체위원회에서 최종결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은 시민여론조사 및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결과와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권고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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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제 연극, 대학로 열린극장서 공연…김현호 작·연출 9월 6~10일
작년 김현호 레퍼토리 제1탄 연극 ‘경매’에 이어 올해는 제2탄 ‘경찰’이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150석 규모의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된다.연극 ‘경찰’은 현대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하고도 민감한 사건들을 희극적으로 풀어냈으며 동시에 경찰들의 고된 삶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번 작품의 작·연출가 김현호는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공연콘텐츠과 연극·음악 예술교과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번 작품이 대한민국 경찰을 대표할 수 있는 연극 작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특히 연극 ‘경찰’은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로 성별과 참여 인원의 숫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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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교란 행위’ 관련 영진위, 영화 산업계 대책 회의 개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는 지난 23일 서울 서교동에 있는 영진위 영화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른바 ‘박스오피스 교란 행위’ 사건에 대한 영화 산업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박스오피스 교란행위와 관련해 멀티플렉스 3사와 배급사 3사 압수수색을 진행 후 지난 16일 멀티플렉스 3사와 배급사 24개사, 업체관계자 69명을 영진위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통전망 ) 운영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영진위 박기용 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대책 회의에는 영화관산업협회,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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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담배 훔친 50대 검거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등을 훔친 혐의(특수강도)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5일 오전 2시 30분에 29㎝ 길이의 흉기를 소지한 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근무하는 30대 여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30만원과 담배 4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고 한다. 경찰은 CCTV 영상, 탐문수사를 통해 신원을 파악한 뒤 3시간여 만에 5km가량 떨어진 한 원룸에서 A 씨를 검거했다. 무직인 A 씨는 "먹고 살기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또한, 경찰은 그의 주거지에서 40만∼50만원가량의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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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유관기관 합동 특별예방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은 지난 19일 강서구 성북동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계기로 교통사고 발생지점에 대한 인적⋅차량적⋅도로적 사고원인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한 재발 방지를 위해 8월24~ 9월22일까지(1단계 8.24.~9.8./2단계 9.9.~9.22.)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부산경찰은 경찰력 집중투입을 통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사고 지점 및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에 매일 싸이카 안전기동팀(평일 12대⋅휴일 6대)⋅암행순찰차(3대)⋅경찰관기동대 1개중대 이상 추가·집중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최대한 동원한다. 우선 대형화물차의 과속단속을 위해 이동식 과속 단속장비를 4대에서 10대로 확대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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