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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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2025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 설정
부영그룹이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예방과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새롭게 수립하며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앞장선다.부영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안전보건경영 방침으로 세웠다. 이와 함께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정착 ▲중대산업재해 제로(0건)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3개 목표를 중점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지난해 스마트 위험성평가시스템 추진과 협력업체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스마트 위험성평가시스템 적용 확대, 협력업체 자체 안전보건활동 이행 강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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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하나 두고 아파트 가격 수억원 차이…왜 그런가?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격이 수억 원 차이 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 격차는 단순히 건물의 상태나 연식 때문이 아니라, 주요 인프라와의 접근성에 따른 수요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서울 강남, 용산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해 지방 광역시까지 전국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일한 행정구역 안에 있는 아파트라도 역세권, 학군, 쇼핑센터, 공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를 얼마나 가까이 누릴 수 있는지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가격 형성에 있어 주요 인프라는 단순 편의를 넘어 주거지의 품격과 생활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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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일임' 사실상 거부... "공문 법률적 논란 있어"
경찰이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의 집행 관련 업무를 경찰에 일임하겠다면서 발송한 공문에 법률적 논란이 있다면서 사실상 집행 거부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동흠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부단장은 이날 "내부적 법률 검토를 거쳐 공수처 집행 지휘 공문은 법률적 논란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공수처와 계속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7시께 공수처로부터 '체포영장 및 수색영장 집행지휘'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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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나서
현대자동차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반기 기술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서는 ▲자동차 생산 ▲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등 3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합격자는 2월 중순 발표하고 2월 말 인·적성 검사, 3월 1차 면접, 4~5월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5~6월에 발표할 계획이다.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6월과 7월 두 차례로 나눠 현대차 울산·아산·전주 공장 생산 현장에 배치한다.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부문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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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양 생활용수 사업 24억 손해 발생 책임 공무원 3명 검찰 송치
공사가 끝나기도 전 대금을 선지급 하는 등 지자체 예산 손해를 입힌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광양시청 주무 부서 공무원 3명과 건설업체 대표 1명 등 4명을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부터 추진한 봉강면 등 생활용수 공급 확대 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24억여원 상당의 재정 손실을 입힌 혐의와 함께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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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중 고위급 회의 등 연달아 개최... 금융시장 동향·설 성수품 수급 대책 등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는 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와 권영세 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감 있게 민생안정을 위한 조치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최근 금융시장 동향, 산업통상 현안,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9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대책을 점검하는 협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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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영장집행’ 경찰 국수본으로... “수사권은 유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권한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한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체포영장은 검사의 지휘에 의해 사법경찰관리가 집행하게 돼 있다"며 "지휘는 영장 집행을 사법경찰관에게 일임·촉탁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는 영장 집행 일임과 관련해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권을 경찰에 이첩하는 것은 아니며 윤 대통령이 체포될 경우 공수처 검사실에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또 구속영장 청구 등은 고려하지 않고 이날 법원에 체포영장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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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술 마시다가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구속
부산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6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영도경찰서는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죄)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25분께 부산 영도구 한 주택가에서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인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다가 지난 4일 숨지면서 경찰은 죄명을 살인미수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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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장애 중학생 대상 학교폭력 발생... 피해자, 교육 당국 조사 촉구
강원 춘천시 내 한 중학교에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부모 A씨는 1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느린학습자인권보호시민연대와 함께 6일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학교폭력 사안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A씨는 "우리 아이는 장애등급을 가진 느린 학습자로 작년 입학과 동시에 1학기 내내 같은 반은 물론 다른 반 학생들로부터 집단 폭행, 협박, 집단 성추행에 시달렸고 보복이 두려워 4개월 넘게 등교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들은 지금껏 사과도 없이 오히려 쌍방 가해라고 신고했고 가해 학생 중 몇몇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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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m 바데풀에 빠져 숨져
경북 청도군 한 온천 수심 1.1m 높이 바데풀에서 5일 오후 7시 15분께 5세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손님이 발견해 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데풀'(Bade Pool)은 기포를 이용해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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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일주일 연장... 14일 새벽까지
제주항공 참사로 폐쇄된 전남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간이 일주일 더 늘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등은 무안공항 활주로가 오는 14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희생자 수습과 유류품 등 수색 작업은 전날 일단 마무리됐으나, 한미 합동조사팀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장 보존을 위해 폐쇄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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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 부린 군인 현행범 체포
휴가 중인 군인이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서부경찰서는 20대 군인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휴가를 나온 A씨는 당시 B씨와 통화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에게 찾아가 TV 등을 부수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해군수사단 군사 경찰에 범죄 사실을 통보한 뒤 A씨의 신병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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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북미정상회담 관여' 해리슨 기용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보좌관 겸 백악관 운영 담당 부비서실장으로 윌리엄 보 해리슨을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은 보도자료를 통해 1기 집권 당시 북미정상회담에 실무적으로 관여했던 윌리엄 보 해리슨을 백악관 참모로 기용했다.정권인수팀은 해리슨이 트럼프 1기 때 수십 건의 외국 방문을 포함한 대통령의 공무 여행 일정을 조정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북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각국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정권인수팀은 또 해리슨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역사적인 정상회담때마다 계획 수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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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곳곳 눈·비…"미세먼지 농도 나쁨"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남부와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오전부터 낮 사이 경북 남서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5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경기남동부 3~10㎝ △강원내륙·산지 3~10㎝ △충북북부 3~8㎝ △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 1~5㎝ △세종·충북남부·충남북부서해안 1㎝ 안팎 △전북동부·전남동부내륙 1㎝ 안팎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3~8㎝ △제주도산지 1~5㎝이다.이틀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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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장학재단, 제18기 장학생 모집
MBK 장학재단이 2025년도 대학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제 18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MBK 장학재단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자 지난 2007년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설립했다.장학생 모집에는 별도의 선발 전형이 없으며 지원자의 성별, 출신지역, 진학 예정 대학 또는 전공분야도 가리지 않는다. 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우수한 능력과 미래 지도자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2025년 대학 입학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공개모집을 통한 신청서 접수 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정시 지원자 모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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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韓 정치적 혼란, 헌법에 따라 안정되기 바란다"
미국 정부는 한국의 정치적 혼란과 관련해 동맹으로서 한국 정부와 국민을 계속 지지할 것이며 헌법 절차에 따라 상황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정부, 국회와 국민이 안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커비 보좌관은 "우리는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와 공통의 이익을 진전시키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한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정 안정에 집중하는 점을 주목하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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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 10일 형량 선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 재판의 담당 판사가 대통령 취임식을 열흘 앞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형량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3일 유죄 평결을 파기하고 기각 결정을 내려달라는 트럼프 당선인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는 10일 형량 선고를 내리겠다고 결정했다.트럼프 측은 전직 미국 대통령이 재임중의 '공적 행위'에 대해 누리는 것으로 유권해석된 형사상 면책특권을 이유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머천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머천 판사는 대통령 당선인 신분을 고려해 신체를 구속하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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