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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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 이웃 빌라 여성집 11차례 침입한 10대 남성 체포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상습주거침입,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 25분쯤 안양시 소재 빌라의 이웃 여성인 B씨의 집에 몰래 칩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이날까지 5개월여에 걸쳐 11차례 B씨 집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귀가하던 B씨는 현관에 낯선 신발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건물 계단 쪽으로 달아났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당시 A씨는 속옷을 벗은 채 B씨 집 안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인 욕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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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 대단원 막 내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부산형 늘봄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16개 구·군과 5개 교육지원청을 권역별로 나눠 1월 29일부터 수영구를 시작으로 2월 7일 북구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설명회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일타 강사로 나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부산형 늘봄 정책’전반에 대해 직접 강의했다. 하 교육감은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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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전개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경찰 전 기능의 역량을 집중해 설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앞서 2월 6일 오전 김태경 부산진경찰서장은 부산 금은방의 38%가 밀집해있는 범천동 골드테마거리를 방문해 범죄취약요소를 현장점검하고,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범죄없는 설 연휴를 위한 협력치안을 논의했다.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를 활용해 생활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금융기관, 편의점 대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신고요령을 홍보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했다.부산진경찰서는 연휴 마지막날인 12일까지 ▲명절기간 주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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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22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구의원 보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월 7일(D-63)부터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회의원 등록 예비후보자만 54명(구의원은 2명)에 달하는 등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그 과정에서 각종 선거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80일간) 대구광역시경찰청을 포함한 1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운영해 24시간 단속·즉응체제를 구축하고, 수사전담팀으로 95명을 편성,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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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 사우디에 4조원대 수출계약
정부가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32억달러(약 4조2천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사우디를 방문한 신원식 장관과 칼리드 빈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의 회담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국내 방산업체 LIG넥스원과 사우디 국방부 간 체결한 천궁-Ⅱ(M-SAM2) 10개 포대 수출 계약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천궁-Ⅱ는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돼 LIG넥스원이 제작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무기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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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2월 7일부터 부산지역 전 경찰관서별로「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 금품수수 ② 허위사실 유포 ③ 공무원 선거 관여 ④ 선거폭력 ⑤ 불법단체동원을 ‘5대 선거범죄’로 지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 등 엄정 사법처리키로 했다.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 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해 배후세력·주동자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키로 했다.또한 선거범죄 수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 편향·선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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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기동순찰중 초기화재 징후 발견 신속 안전조치
울산소방본부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기동순찰 중이던 소방대원들이 초기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신속한 안전조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5일 오전 11시 5분경 울산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소속 소방대원들이 울산 북구 화봉동 무룡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옆 차량 엔진룸에서 흰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즉시 차량 운전자에게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달라고 한 뒤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 이어 2월 5일 오후 11시 30분경에는 북부소방서 강동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이 기동순찰 중 정자시장 내 방앗간에서 깻묵이 자연발화 되어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진화했다. 이재순 소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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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6일 오후 3시 57분경 부산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급유선 A호(408톤, 부산선적)에 승선 중이던 B씨(61·부산거주)를 긴급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가 급유를 위해 홋줄작업 중 홋줄이 터져 선장 B씨를 충격했고, 이 과정에서 왼쪽 대퇴부를 다쳐 동료 선원이 부산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환자는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사고부위 응급처치 후 들것으로 고정 후 긴급 이송,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홋줄터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장비관리는 철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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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취약계층 위한 설맞이 나눔행사 시행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벌였다.서부발전은 6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 25개 사회복지단체에 37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떡국키트를 전달하는 ‘2024 노사합동 설명절 나눔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서부발전 상생협력처장과 서부발전 노동조합 본사 지부장을 비롯해 태안군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이번 나눔활동을 위해 태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으로부터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어 7일에도 태안 서부시장에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는 ‘노사합동 상생소비 캠페인’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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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신진 아티스트 기획전 ‘Blossom of Newness’ 개최
KT&G 상상마당이 오는 29일까지 대치갤러리에서 아트 에이전시 ‘9AND’(나인앤드)와 함께 봄을 주제로 한 ‘Blossom of Newness’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이번 ‘Blossom of Newness’ 기획전은 신진 작가 정혜인, 채민정, 로렌정(Lauren Jung) 3인의 회화, 입체작품, 영상물 등으로 구성됐다. 정혜인 작가는 유화, 스프레이 등 채색도구를 다양하게 활용한 감각적인 작품을 출품했으며, 채민정 작가는 작가의 내면을 포자식물로 표현한 시리즈 작품을 제작했다. 초현실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등의 영향을 받은 로렌정 작가는 현실과 환상에 대한 시각적 경계를 없앤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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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양형남 대표이사 취임…”재도약 견인할 것”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창업주이자 현 에듀윌 ESG위원회 위원장인 양형남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고 6일 밝혔다.양 회장은 지난 1992년 현 에듀윌의 모체가 된 국가고시연구원을 설립하고, 2002년 사명을 에듀윌로 바꾼 후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에듀윌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그 동안 양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에만 진력해 왔다.이번 양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 배경에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의 장기화, 공무원 시장 위축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자, ‘구원 투수’로 나서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양 회장은 “에듀윌은 지금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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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설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에 기부금 전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5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여성노숙인, 학대피해아동 돌봄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대표이사는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없이 모두 즐겁게 설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둘러보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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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설 이웃사랑 나눔 성금’ 2300만원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설 명절을 앞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3동, 부평2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이웃사랑 나눔 성금’ 2300만여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온정을 담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성금은 관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기부금이 소외계층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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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그룹,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4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이창훈 이사와 김태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92명이 승진했다.이창훈 상무는 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16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메디톡스 오송 R&D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김태영 상무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UIUC)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부터 메디톡스의 해외 법무 사건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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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2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일어나기 쉬운 교통사고,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장소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119상황관리를 강화해 연휴기간 중 병원 및 약국 문의 등에 구급상황관리사가 전문상담을 진행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6일 가진 특별경계근무 추진사항 보고회 자리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화재 등의 예방은 물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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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22대 총장선거 최재원 교수 1순위 당선
앞으로 4년간 국가거점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를 이끌어 갈 제2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51.09%를 획득한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최재원(58)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당선됐다.2순위는 48.91%를 얻은 기호 5번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진성호 교수가 됐다. 부산대는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교내 이의제기 및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의 연구윤리검증 등 절차를 거쳐 총장임용후보자 1·2순위인 최재원·진성호 교수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부산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김정구·부산대 교수회장)는 6일 교내 경암체육관 3층 주경기장에서 교수·직원·조교·학생 등 모두 2만5399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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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지자체 조례로 해루질 갈등 종식시켜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비어업인이 수산물을 포획·채취(해루질)할 경우 잡을 수 있는 시간과 수량과 같은 세부 기준을 조속히 조례로 제정해 줄 것을 6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어업인에 의한 무분별한 해루질이 반복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해루질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수협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조례제정을 위한 건의서’를 채택하고,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명의로 전국 광역 지자체장과 의회에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비어업인에 의한 해루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위한 해법으로 지자체 상황에 맞는 조례제정의 필요성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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