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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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트랙 운영 협약 체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과 삼성디스플레이는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트랙’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디스플레이 트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성균관대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트랙’은 대학이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디스플레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장학금 및 학자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입사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트랙을 성균관대학교를 포함한 총 8개 대학에서 운영하며 매년 70여 명의 인재를 선발 이들을 미래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진행된 협약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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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외사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에 '정보따리'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과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공경열)는 지난 2일 경남경찰청에서 ’24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모범 다문화가정 자녀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과 선물세트의 ‘정(情) 보따리’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정(情) 보따리’ 사업은 경남경찰청이 외사자문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22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12회째이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력단체와 함께 따뜻한 정(情)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뜻 깊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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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공장 화재…억대 재산피해
2월 5일 오전 6시 21분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공장(온돌침대 세라막 제조업체)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61명, 장비 26대)에 의해 오전 7시 4분경 인명 피해 없이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1억481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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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한 모텔서 온수매트 과열 추정 화재
2월 4일 오전 2시 5분 울산 남구 삼산동 한 모텔(객실 28개) 502호에서 온수매트과열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34명, 장비 11대)에 의해 오전 2시 26분경 인명 피해 없이 완진됐다. 소방서 추산 424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화재당시 투숙객 11명은 화재경종소리를 듣고 외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당시 502호 투숙객은 외출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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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강기중 법학박사
2일 경찰청 인사에 따라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강기중 법학박사가 전보 발령됐다. 강기중 박사는 2023년 2월 경남대 법학과에서 안정빈 교수로부터 부작위 사기죄를 주제로 한 형법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올해 초 경무관으로 승진했다.국내 유수의 형법학회인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정회원인 강기중 경무관은 형법이론과 형사실무에 모두 정통해 있다는 평가다.강기중 박사는 최근에는 모교인 경남대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이야기 특강을 하기도 했다.강기중 경무관은 2월부터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근무하다 8월에 3년 임기의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으로 파견되어 외교관계와 교민보호업무를 맡게 된다.경남 고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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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첫 형제·부산 첫 여성 화재조사관 탄생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전국 첫 형제 화재조사관과 부산 첫 여성 화재조사관을 일선 화재조사부서에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형제 화재조사관이 된 주인공은 동래소방서 소방장 조창흠(형,38세)과 금정소방서 소방장 조주흠(동생, 32세)이다. 2018년에 소방에 동시 임용한 형제는 조주흠 조사관이 2년 6개월 동안의 화재조사업무에 매력을 느껴 형(조창흠)도 화재조사관으로 끌어들인 사례이다.여성 화재조사관은 강서소방서 소방위 홍혜란(42)으로 다년간의 행정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화재조사현장에 그 경험을 녹여낼 예정이다.전국 첫 형제 화재조사관이 된 조주흠(동생)은 “지난 1월 형(조창흠)이랑 소방장 계급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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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시리아서 이란연계세력에 보복공격 개시
미국이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해 미군 3명을 숨지게 한 이란연계세력에 대해 2일(현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보복 공격을 개시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며 미군의 보복 공격은 사망한 미군들의 시신이 이날 낮 미국 본토로 송환된 직후에 전격적으로 단행됐다.연합뉴스는 "미국은 이번 공격 주체 및 배후 세력에 대해 다단계로 지속해서 보복 타격을 가한다는 방침"이라며 "미국이 배후로 지목한 이란도 자신들을 위협할 경우에는 강력히 대응한다고 밝히고 나서 중동에서의 확전 여부가 중대 기로에 놓이게 됐다"라고 진단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오후 4시(미국 동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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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尹발언 편향적' 러 외교 대변인에 "무례·궤변" 비난
북한의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지적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편향적"이라고 말한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을 향해 정부는 "무례하고 무지하며 편향돼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별도로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을 깎아내린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1일(현지시간) 논평에 대해 "이러한 발언은 북한의 위협적인 수사와 지속적인 무력 도발이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명백하고도 객관적인 현실을 도외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또 자하로바 대변인의 발언은 "국제사회의 규범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국가의 기준에 비추어 볼 때 혐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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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럽 관리, "서방 친이스라엘 정책은 국제법 위반될 수 있다" 집단성명 발표
미국과 유럽 11개국의 현직 관리 800여명이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서방의 정책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방 각국 관리들이 합심해 자국 정부 정책에 대해 대거 불만의 목소리를 낸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파장이 주목된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미·유럽 각국 정부의 관리들이 이스라엘에 책임을 요구하지 않는 서방 정책 방향에 대해 "이번 세기 최악의 인도적 재앙 중 하나"에 연루될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군사작전에서 "한계가 없는" 행동을 보였으며, 이는 "막을 수 있었던 민간인 수만 명의 사망과 의도적인 원조 차단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또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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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공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2일 진행했다.이날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와 정수현 국민연금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성금 1000만 원을 김기웅 서천군수에게 전달했다.임직원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된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 특화시장 소상공인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여규 복지이사는 “공단의 성금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급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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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이민호 파트장,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이웃 구해
대학병원 직원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살렸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50대 남성 A씨는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다. 귀가하던 국제성모병원 전략기획실 이민호 파트장이 쓰러진 A씨와 그의 아들 B씨를 발견했다.이 씨는 주저 없이 A씨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했다. A씨는 이미 호흡과 의식이 없었으며, B씨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었다. 이 씨는 B씨와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그동안 이 씨의 아내는 119에 신고했다.심폐소생술을 받는 동안 A씨는 호전되는 듯 했으나 다시 심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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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4분기 매출 160억..."전년 대비 44% ↑"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위버스마인드는 2023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4분기에 16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해 직전년도와 비교해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콘텐츠 판매 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4분기 매출 상승에 대해 스마트 영어회화 학습지 ‘뇌새김 더위크’ 리뉴얼 출시와 전반적인 2030세대 여성 이용자 수 확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먼저, 뇌새김 더위크는 영국영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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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4년 상상 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KT&G장학재단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소년원 재원생·출원생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을 9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17명에게 총 3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는 80여 명을 선발해 연말까지 총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 등의 목적으로 지급된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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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경무관
◇경무관▲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조정래(서울특별시경찰청 101경비단 부단장/승진) ▲경찰대학 교무처장 이재영(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이인상(전라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이관형(서울특별시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장/승진)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부장 김병찬(서울특별시경찰청 광역수사단장) ▲서울특별시경찰청 광역수사단장 임경우(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승진)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단장 주진우(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과장/승진) ▲대구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윤시승(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헌수(전북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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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치안감
◇치안감▲경찰청 대변인 유승렬(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승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수영(대구광역시경찰청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최주원(경상북도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배대희(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차장) ▲경찰인재개발원장 박성주(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중앙경찰학교장 최현석(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최종문(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대구광역시경찰청장 유재성(충청남도경찰청장) ▲충청남도경찰청장 오문교(경찰청 대변인) ▲경상북도경찰청장 김철문(경기도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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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어업인 안전 앞장 해양경찰에 감사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선 해양경찰에 어업인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일, 노동진 회장은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어선사고 예방과 어업인 인명구조에 힘쓴 공로로 김종국 해양경찰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경은 어선 사고시 수협 어선안전국과 협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수색으로 어업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2년 해양에서 발생한 선박 조난사고 구조 3,779건 중 해경의 구조건은 2,228건으로 59%에 달하며, 인명구조는 10,159건으로 전체 구조건 중 48%를 차지할 만큼 어업인 생명보호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해경은 선체 밑을 절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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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설 명절 수산물 물가 안정 전사적 대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 비축 수산물을 작년보다 2배 수준으로 늘려 방출하고, 대형 유통매장 등에 판촉 행사를 열어 물가 안정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과 바다마트 노량진점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노량진수산시장을 먼저 찾은 노 회장은 시장 상인들과 수산물 판매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물가 상황을 살폈다. 이어, 정부비축 수산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최대 30% 수준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는 바다마트 노량진점에 방문해 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마른멸치, 천일염 등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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