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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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총 2명) ▲㈜두산 박재순▲두산퓨얼셀 윤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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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본격 개막…2월 수도권 1만1600여 가구 분양
2월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총선을 앞두고 있는 데다 청약홈 개편이 더해지면서 분양 시장이 본격 재개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는 17개 단지, 총 1만167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전년 동월 4585가구가 분양한 것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1178가구 △경기 8곳, 7041가구 △인천 6곳, 3460가구 등이다.앞서 올해 분양 물량은 2~3월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분양 현장들은 통상적으로 총선 시즌을 피해 분양 일정을 잡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선거에 쏠리다 보니 홍보가 어렵고, 선거 이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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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간도로에 포트홀 발생. 차량 10대의 타이어 펑크로 도로 '정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에서 운행하던 차량 10대가 포트홀을 지나다 타이어에 펑크가 발생했다.현재까지 약 10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포트홀은 가로 3m, 세로 1m 크기다. 이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어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극심한 교통 정체로 이어졌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9시 15분경 주민들에게 해당 도로를 우회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현재 포트홀이 발생한 차로에 임시 보수 작업이 마무리돼 정상 통행이 가능해졌다.제주도는 피해 차량 접수를 받고 배상보험을 통해 보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제주도 관계자는 "도로가 얼었다가 녹으면서 발생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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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계류형 비행선 모의 비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입해 추진 중이던 계류형 비행선과 관제차량의 제작이 완료되어 1월 31일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남구 부곡동 소재)에서 모의비행을 가졌다고 밝혔다.계류형 비행선은 헬륨풍선과 연(Kite)을 결합하고 연줄을 통해 상시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산불·대형화재, 인명수색 등 장시간 항공 모니터링이 필요한 재난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저고도에서 영상촬영이 가능한 계류형 비행선은 건조주의·경보시 산불화재, 여름철 수난사고 등의 장시간 항공관제가 필요한 현장 뿐아니라 대형·특수화재, 대규모 자연재해 등의 현장에 투입하면 소방 대응전략 수립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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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조망’ 아파트 인기 여전…연초 공급 잇따라
주택시장의 침체 분위기에도 창 밖으로 바다, 강,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이들 단지로의 청약자가 몰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바다, 강, 호수 조망권을 갖춘 신규 단지가 치열한 청약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을 갖춘 아파트로 청약 쏠림이 계속됐다. 대표적으로 8월 공급된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작년 서울 최다 건수인 4만1344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9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7월에도 ‘용산호반 써밋 에이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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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첫 삽’…노선 통과 지역, 경기도 집값 상승 ‘톱4’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GTX-C노선 착공식이 열렸다. 오는 3월 개통을 앞둔 A노선에 이어 두번째로 공사를 시작한 노선으로, 평택 등 통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C노선 착공을 축하함과 동시에 기존 수원~양주 구간에서 남쪽으로는 평택과 천안, 아산, 북쪽으로는 동두천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밝혔다. C노선이 사실상 수도권 최남북단을 잇는 노선이 되는 셈이다. 윤대통령은 기존 A·B·C노선의 연장 외에도 D·E·F 등 신설 노선의 개발 계획을 밝히며 본격적인 ‘GTX 시대’ 개막을 선포했다.C노선이 첫 삽을 뜨면서 통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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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제주항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애착인형 전달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 객실승무원들이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지난 3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이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한 200개의 애착인형은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185명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인형으로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빠른 회복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제주, 전남,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 보육원과 영아원에 총 14회에 걸쳐 애착인형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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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명절 대비 특별단속 나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3주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중점 단속대상은 ▸양식장 및 선박 침입·재물손괴 등 민생침해범죄 ▸대형어선들의 조업구역 위반 등 불법조업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불량 식품 제조·유통 행위 ▸낚시어선 이용 기소중지자 검거 등이다. 울산해경은 경찰서 수·형사, 파출소 요원 등 가용세력을 동원, 관내 우범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편성·배치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상시 배치시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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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오늘 서울서 개최
정부가 31일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 채널인 고위급 경제협의회 (SED)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는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함께한다. 양측은 공급망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안보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개발·인프라 등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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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본관동 재건축사업 본격화
경남경찰청은 최근 노후 된 본관동을 철거하고 현 부지에 총사업비 426억 원이 투입되는 본관동(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3,542㎡)을 건축하기 위한 설계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조달청 주관으로 설계제안을 공모해 선정한 길건축사사무소와 올 1월에 계약을 맺고 2월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관은 민원인 및 청 내부 직원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각 사무실을 기능별로 배치하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민원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 및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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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대한적십자사 의료원 문영수 의료원장 모친상
대한적십자사 의료원 문영수 의료원장 겸 서울적십자병원장의 모친인 故 김명자 씨가 2024년 1월 30일 별세했다. ▲ 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875)▲ 발인: 2024년 2월 2일(금) 08시 30분▲ 장지: 영락공원 -> 양산천주교하늘공원▲ 연락처: 051-89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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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경보건고·부경중, 2일 늦깍이 학생 졸업식…40~80대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교장 권성태)와 병설 부경중학교는 2월 2일 오전 10시 사하구 은항교회에서 늦깎이 학생 216명의 졸업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생의 연령은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며, 중학교 졸업생 202명은 부경중에서, 고등학교 졸업생 216명은 부경보건고에서 2년동안 수학해왔다. 올해 중학교 졸업생은 21회, 고등학교 졸업생은 22회 졸업생이 된다.이날 졸업생들은 다양한 사연을 가졌다.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올해 42세인 박 모 학생은 베트남 이주민으로 자녀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기 위해 중·고등학교 4년을 열심히 수학했다. 또한 중학교를 졸업하는 86세 송 모 학생과 78세 강 모 학생은 부부 졸업생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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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련, 제27대 상임회장에 부산대 김정구 교수회장 선출
부산대학교 김정구(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회장이 전국 40개 국·공립대학의 1만 8천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인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의 제27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국교련은 1월 30일 충남대에서 열린 제26대 국교련 정기총회에서 김정구 부산대 교수회장을 제27대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김정구 신임 국교련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지역과 지역대학 소멸의 위기에서 지역대학의 중흥과 국가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국교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정부의 교육정책 수립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국교련을 명실상부한 국가교육 체계의 한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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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임직원 기부 통한 사회공헌기금 누적 400억원 돌파
KT&G(사장 백복인)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에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438억 원이 집행됐다.상상펀드는 직원 대표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기부청원과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청원은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로,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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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앞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알박이 인사 ‘논란’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에 강호동(60)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지난 25일, 당선된 가운데 현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곧 퇴임하는 상황에서 계열사 대표 등 1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25대 농협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 전날인 지난 24일, 전격적으로 인사 발표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 농협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이성희 회장의 임기말 인사 조치에 강호동 회장 당선인 측은 물론 조덕현, 송영조 후보를 지지했던 조합장들 조차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이번 농협회장 선거에 참석했던 모 조합장은 “이런 행위는 후임 회장에 대한 예의가 아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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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장, 소형경비정 경비 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김형민 서장이 1월 30일 부산 연안해역의 해상치안을 담당하는 소형경비정에 탑승해 직접 현장 근무를 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2월 1일부터 치안수요를 분석, 사고 우려가 많은 곳에 선제적으로 경비함정을 배치해 소형정 경비체계 개선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이날 오전 9시 영도구 소재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소형경비정인 P-71정에 탑승해 6시간 동안 수영만과 송정 해안 일대를 순찰하며 연안 경비 활동을 점검했다.또한 서장은 함정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소형정 경비체계 개선 관련 의견과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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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공사장 돌며 25 차례 건설자재 훔친 50대 구속 조사
신축 공사장이나 인테리어 중인 상가 등에 몰래 들어가 구리 선 등 건설자재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50대 일용직 노동자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 주교동과 성사동 일대 공사 현장에서 25차례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구리 선, 실외기 커버 등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에 침입해 쪽가위를 이용해 전기선을 잘라 그 안에 있던 구리 선을 훔쳐 건설자재를 고양시의 한 고물상에 팔아넘겼다.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장물인 줄 알고도 전선을 매입한 고물상을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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