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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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서, 신탁부동산 전세사기 15억 편취 피의자 구속
대구북부경찰서(서장 곽동호)는 담보신탁으로 소유권이 넘어간 ‘신탁 부동산’으로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보증금 15억원 상당을 편취한 실소유주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신탁회사에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하여 임대차 권한이 전혀 없음에도 “내가 실제 집주인이니 계약에 지장이 없다, 임대 보증금 반환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2018년 8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총 16명으로부터 보증금 15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대구경찰청은 2022년 7월부터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진행해 총 129건, 24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서민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주는 전세사기 범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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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 포상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3년 4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 새마을금고 직원 9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한다고 25일 전했다. 해당 포상은 2023년부터 매분기 진행되고 있으며 1분기에는 11명, 2분기에는 15명, 3분기에는 12명에게 수여되었다. 포상대상은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징후를 포착하고, 피해 및 범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는 등 고객의 직접적인 피해를 예방한 임직원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스미싱[문자메세지(SMS)+피싱(Phishing)]을 특히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부고장, 청첩장 등을 사칭한 스미싱은 내용 열람을 위한 URL을 보내는데, 이를 클릭하면 악성앱이 설치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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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금융지원 나서
IBK기업은행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5%p(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며,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한다. 또한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저리의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한편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에게는 개인당 최대 3천만원의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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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 단장 및 팀장 > ◇지역성장부문 □단장 ▲영업부 유나경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이승욱, 이인성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동선 ▲강남지역본부 함지호 ▲강북지역본부 이용석 ▲중부지역본부 김성훈 ▲충청지역본부 노형준 ▲호남지역본부 김현진 ▲도곡 김미조, 이창훈 ▲반포 명선이 ▲서초 전계선 ▲압구정 이선옥 ▲잠실 송상규 김순덕 ▲잠원 양혜진, 송은미 ▲제주 박형배 ▲하남 김지명 ▲한티 송지은 ▲가산 유현진, 김교탁, 김복임 ▲구로디지털 우종원 ▲노원 김형석, 이정아 ▲마곡 최하정, 김미경 ▲서소문 이웅세 ▲성동 이인기 ▲여의도 유창수,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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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학교 입학예정자 학부모 75.7%, 자녀 ‘늘봄학교’참여 희망 원해
교육부 교육개발원에서 2024년 1월 2일부터 1월 8일동안 부산 초등학교 입학예정자 학부모 49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75.7% (3742명)가 자녀의‘늘봄학교’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그간 제도‧행정적으로 돌봄과 교육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로 인해 저출산과 인구 문제는 물론 격차 해소도 어렵게 만든다는 인식을 함께한 것이다. 공공·긴급·책임돌봄 등‘트리플 케어’로 정책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은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지역은 수요에 비해 돌봄 공급이 부족하고 학습보다 취미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학습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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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굿, 금융법 탑재한 AI 챗봇 출시
국내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굿이 금융법을 탑재한 AI 검색 챗봇을 이번 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앤굿에 따르면 금융법을 탑재한 로앤굿 AI 검색 챗봇은 관계 법령을 비롯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금융규제 법령해석 약 1만건과 질의응답 약 1천건, 분쟁조정사례 약 1천건, 판례 약 5백건을 학습했다. 또한 금융 제재 관련 공시자료를 포함해 관계 법령과 규제 정보 그리고 유권해석 가이드 등 금융법과 관련한 폭넓은 질문에 대해 실시간 답변이 가능하다. 현재 로앤굿이 출시한 AI 챗봇은 개인정보보호법·공직선거법·이혼 등 일부 분야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며, 특히 지난달 출시한 선거법 AI 챗봇은 출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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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노사 2023년 임금협상 극적 타결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 소속 한국선급 노조는 노사 임금협상이 자칫 파업 위기까지 불거질 뻔했으나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25일 밝혔다.작년 10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끌어왔던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노사 갈등이 원만히 봉합된 것이다. 그간 한국선급 노사는 임금인상 폭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오며,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한국선급 노조는 지난 22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며 노사 갈등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한국선급 노조 서정웅 위원장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크고 작은 진통을 겪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직장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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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부발전, 국내외 협력기업 대상 친환경 핸드크림 나눔 실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3일 자체 제작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핸드크림을 협력기업에 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조개껍데기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친환경 핸드크림을 보령지역 상주 협력기업 및 해외 사업장 주변 지역주민에게 기증하는 형태로 이뤄졌다.이번 기증은 폐자원 활용 친환경 제품 제작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기업 임직원들과 국내외 지역사회 구성원의 피부건강을 증진시키고, 겨울철 건조한 피부로 인한 불편함을 줄여주고자 시행했다.한편, 친환경 핸드크림은 산학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지역 거점 대학 청년들과의 협업 및 창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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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은 지난 22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사항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챌린지로 환경부 주관의 범국민 릴레이 운동이다.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의 지명을 받은 강 회장은 “개인적으로 플라스틱 및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부질없어 보일 정도로 환경은 이미 많이 손상됐지만 그 회복의 시작도 이런 작은 실천일 수밖에 없다.”며 챌린지 참여에 의미를 부여했다.또한 한국표준협회는 기업의 ESG 활동 지원을 위하여 △2009년~ 지속가능성지수 개발 △2008년~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제정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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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그룹, 미래세대 위한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비전캠프' 개최
LS그룹(회장 구자은)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전국 9개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초청한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4일 LS그룹에 따르면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19회째 이어오고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비전캠프에는 지난 9일부터 약 3주간 안양, 구미, 동해,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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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익수자 구조한 외국인 선원에 감사장 전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월 24일 오후, 지난 18일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직접 입수해 생명을 구한 외국인 선원 리얀토(30대·인도네시아)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울산 방어진 선적 동창호(29톤급 어선)의 선원인 리얀토씨는 지난 18일 방어진항 내에서 술에 취해 바다로 추락하는 A씨(30대·여)를 발견하고 곧장 입수하여 익수자를 붙든 채로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버텼다.리얀토씨의 희생 덕분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방어진파출소 소속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을 되찾고 119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됐다.정욱한 울산해경서장은“사고 당시 자신의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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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설 명절 특별단속 나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채광철)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사전계도 기간을 거쳐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약 3주간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양식장어패류, 선박 침입 및 재물손괴 등 민생침해범죄 ▸대형어선들의 연안침범 조업 등 불법어업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불량 식품 제조·유통 행위▸여객선 이용 기소중지자 검거 등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경찰서 수·형사, 파출소 요원 등 가용 세력을 동원하여 관내 우범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편성‧배치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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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7부두에서 기름 2,5㎘ 유출…28시간만에 방제완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22일 오후 12시 24분경 부산 북항 7부두에서 화물선 A호로부터 중질유가 해상으로 유출된 사고를 약 1일(28시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흡착재를 이용한 오염물질 수거작업은 단시간에 마무리되었으나, 부두 잔교 내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으로 추가오염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 23시간동안 경비함정 및 멀티콥터 이용하여 꾸준히 예찰했고 오염군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아 방제작업을 종료했다. 또한 부산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연료유 탱크와 밸러스트 탱크 사이에 균열이 발생하여 연료유 일부가 밸러스트 탱크로 유입됨에 따라 밸러스트 배출 시 기름이 같이 해상으로 배출된 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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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발생... 1시간 27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24일 오후 3시 29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 834-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7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 임차 2), 산불진화장비 15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2), 진화인력 73명(산림공무원 36, 소방 37)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4시 5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청은 추운 날씨로 지상 진화의 어려움이 겪었으나, 초기에 투입 가능한 헬기를 신속히 투입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며, 진화가 완료 되는 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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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구역 랜드마크” 고층 단지, 지역 가치 끌어올려
30층 이상의 고층 단지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생활 보호가 우수하고, 높은 층에서 누리는 조망권과 풍부한 채광 및 일조량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건축법에서 정의하는 고층 건축물이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웅장한 외관으로 어디에서든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차지하며 지역의 시세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를 꼽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송도더샵퍼스트파크 F15블록(17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 해 1월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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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집값 견인 효과 ‘톡톡’…신규 분양 단지 노려볼까?
교통호재는 지역 전체는 물론 기존 주택과 신규 분양단지 청약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도로나 철도 등의 개통 여부에 따른 접근성 향상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도심 및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해져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고, 타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한 점은 장점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철도 개통으로 역사가 개발되면 역 주변으로 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발달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교통호재가 예정돼 수혜가 전망되는 지역에서 공급이 예정된 단지는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심리가 집중되며, 집값 상승폭도 두드러지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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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구로구 취약계층에 쌀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의 일곱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구로구 인근 취약계층 지원기관 다섯 곳에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3일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 행사에는 정성준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시성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쌀 3톤은 지역아동센터 구로구협회를 비롯한 총 다섯 개 지원기관을 통해 구로구 인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시작된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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