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목포보호관찰소, 장애인 부부 농가 ‘맞춤형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5월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면 소재 장애인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배치해 맞춤형 지원으로 일손돕기(마늘쫑 제거 등)에 나섰다고 밝혔다.수혜자 A씨는 “농번기철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웠는데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자기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마음을 전했다.목포보호관찰소 박길수 소장은 “장애인 농가에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농촌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법무부와 농협중앙회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작됐으며, 목
-
서울보호관찰소,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에 식료품 등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냉장고 채우기’원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제가 발생한 가구 중 피해자가 동거 중인 6가구를 대상으로 보호관찰 대상자가 반성하고 피해자와 화해하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아동학대로 보호관찰 중인 A씨는 “정신적인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실수를 저질러 받은 보호관찰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던 중에 생필품까지 지원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며 학대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울보호관찰소
-
부산 공정선거참관단, 선거 현장 참관 위한 본격 활동 돌입
부산 공정선거참관단(참관단장 김동수 국립부경대학교 교수)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절차의 투명성, 객관성을 검증하고 평가하기 위해 (사전)투·개표 등 선거 현장을 직접 참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부산시선관위는 지난 8일 4층 대회의실에서 공정선거참관단 참관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갖고 참관범위 및 일정·장소, (사전)투·개표 선거절차, 부정선거 의혹 주요내용, 참관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공정선거참관단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정당과 시민단체 및 학계 등의 추천을 받은 총 8명의 외부인사로 구성했다. 참관단은 ▲후보자
-
부산선관위,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 등 6·3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벡스코 제1전시장→광안대교상판→ 부경대)」와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협업해 투표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부산시선관위는 참가자에게 배부되는 배번표와 안내문에 (사전)선거일을 인쇄하여 배부하고, 유권자의 날 및 투표참여 홍보 부스와 메인 행사장 대형 LED전광판을 이용한 지방선거 홍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한 유권자와 주변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또 구덕운동장 야외광장에서의 홍보 캠페인은 축구 경
-
전주보호관찰소, 수강명령 부과 받은 소년들 대상 심성순화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5월 6~8일까지 3일간 소 내 1층 교육실에서 소년법 제32조 제1항에 의거 법원 소년부에서 보호처분의 일환으로 20시간의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소년 심성 순화 프로그램을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 가짜 의리와 집단 심리 △ 디지털 세상의 보이지 않는 손과 피해의 확산 △ 변화의 의지 확인 △ 자기 탐색 및 자아 신념 리모델링 △ 건강한 도파민 찾기와 나의 안전지대 등으로 구성, 청소년기의 특성을 반영한 충동을 조절하고 범죄성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교육에 참석한 A군은 종료 소감문에서 “교육받는 기간동안 제 잘못
-
공대위, 홈플러스 37개점 기습영업중단 규탄 및 즉각적인 정부개입 촉구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대위(이하 공대위)는 5월 11일 오전 9시 40분 국회소통관에서 홈플러스의 기습적인 37개점 영업중단은 MBK의 기획 청산 시나리오라며 즉각 철회할 것과 정부와 채권단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마트산노조 허영호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MBK는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지금까지 약 4조 1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 이 위기 앞에서 자구 노력은 미미하다”며 “기업을 쥐어짜 수익을 챙긴 뒤,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상인에게 떠넘기는 전형적인 약탈 경영이다”고 비판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
-
법무부,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교정공무원·교정위원 등 18명 수상
법무부는 서울신문사, KBS 한국방송공사와 공동 주관으로 5월 1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성수 서울신문사 사장, 김우성 KBS 한국방송공사 부사장 등 관계 인사들과 교정공무원 및 교정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교정대상 시상식은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포상·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1983년부터 열리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9명, 교정위원 8명, 군 교도관 1명 등이 수용자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부산경찰, 지자체장 예비후보자 선거현수막 훼손 피의자 하루 만에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4월 22일 오후 9시경 기장군 정관읍에서 발생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 선거현수막을 무단 훼손한 피의자를 사건발생 하루만에 특정·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피의자는 경찰조사에서 특별한 동기 없이 장난으로 현수막을 훼손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선거법(§240)에는 위 사례와 같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의 게시·설치를 방해하거나 이를 훼손·철거한 사람에 대하여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단순 장난, 호기심으로 선거 현수막, 벽보 등 선전시설을 훼손하는 경우도 당연히 처벌
-
NE능률, 'ELT부터 내신·수능까지' 자사몰 교재 구매 라인업 확대
NE능률이 엔이 빌드앤그로우 사이트 내 교재 구매 라인업을 확대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엔이 빌드앤그로우 사이트 내 교재 구매 메뉴에서 기존 ELT 원서형 교재 외에 초·중·고 내신 및 수능 대비 교재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한 내용을 포함한다.고객은 Subject Link 등 유초등 ELT 원서형 교재와 능률VOCA, 리딩튜터 등 초·중·고 영어 교재를 한 곳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교재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 금액의 5%가 적립된다.NE능률은 오는 17일까지 엔이 빌드앤그로우 인스타그램에서 반갑NE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절차는 엔이 빌드앤그로우 사이트 신규 회
-
부천 아파트서 화재로 30대 주민 사망
간밤 경기 부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소방서는 10일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진화해 나섰다.소방 당국은 대원 등 94명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25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불을 모두 껐다.이 과정에서 5층 집 방 안에 혼자 있던 A(39·남)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당국은 집 내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李대통령 "세입자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 갭투자허용 주장은 ‘억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을 매수할 때에도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방안 추진에 대해 '사실상의 갭투자 허용'이라는 일부 주장을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두고 "소위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에 가깝다"고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매수인은 무주택자로 한정하며, 기존 임차인의 잔여 임차 기간이 지난 후에 입주할 수 있게 허용하되 그
-
울산해경,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인근 익수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 10일 오후 4시 12분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인근에서 익수자 A씨(42·남, 부산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행락객이 해상에 사람에 물에 빠져 손을 흔들고 있다며 진하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진하파출소, 울산구조대에 출동 지시를 하고, 남해해경청과 울산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이날 오후 4시20~23분 진하구조정이 익수자를 발견하고 구명환을 던져 구조했다. 해경은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119구급차를 원치 않아 상황을 종료했다. A씨는 일행 2명과 카이트보드 활동 중 표류됐다.
-
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 "지역노동위원회, 전국 모든 면세점 교섭요구사실 미공고 시정신청 '전면 인정'"
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위원장 김성원)은 5월 7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롯데면세점 부산점, 5월 8일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대한 교섭요구사실 미공고 시정신청을 각 지역노동위원회에서 모두 인용했다고 10일 밝혔다.이로써 앞서 지난 4월 인정 결정이 내려진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아이파크신라면세점 등 국내 주요 면세점 사업장 전반에 대해 원청 면세점 사업자의 교섭절차상 책임과 실질적 사용자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됐다. 이는 국내 면세산업 구조에 대한 노동위원회의 첫 전국 단위 판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노동위원회는 형식적인 계약관계보다 실제 산업 운영 구조와 현장 지
-
울산해경, 울산항 해상 폐그물 걸린 윙포일 레저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8일 울산항내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폐그물에 걸려 표류 중이던 윙포일 레저활동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 28분경 울산항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윙포일(Wing Foil)을 타던 60대 레저활동자가 기구에 폐그물이 걸려 운항이 불가하자 119로 긴급 구조요청 신고를 했고, 울산해경은 이를 접수한 후 즉시 울산항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사고 해역이 수심이 매우 얕은 저수심 구역임을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의 접근이 불가하자, 구조용 동력보드를 신속하게 투입해 사고 레저기구에 접근,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
울산해경, 주요 항포구와 치안현장 긴급 구조 대응태세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항포구와 치안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긴급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구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에 안철준 서장은 방어진, 울산항, 진하, 기장 일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시 안 서장은 파출소를 방문해 긴급 출동 태세 여부 확인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울산항VTS를 방문해 국가중요시설의 보안과 안전관리에 대한 업무 협력을 강화했다.또한 한국해양구조
-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 갖고 본격 세몰이 나서…1천여 명 운집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서전로 삼성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시민과 각계 대표, 학부모,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검증된 진짜 교육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김석준 예비후보는 “민선 3, 4대에 이어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진보교육감도, 보수교육감도 아닌 부산교육감이라는 생각으로 오직 우리 아이들만 보고 달려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여러 성과와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을 확실하게 도약시키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누가 더 좋은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을 잘 실현할 것인가가
-
韓 선박 피격에 "한국 사랑해" 회피한 트럼프, 이란 종전 합의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화물선 화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묻는 질의에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을 부각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벌크선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한 현지 취재진의 압박성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화제를 전환하는 태도를 8일 보였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의 공격 여부를 묻는 말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 앞서 이란의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미국의 군사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 불참에 따른 독자 행동의 결과라고 주장했던 며칠 전의 태도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피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