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경북 봉화 산불... 1시간 51분만에 주불 진화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3일 12시 29분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1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12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11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2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3일 낮 12시 29분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
-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캄보디아서 강제 송환 49명 부산으로 압송
1월 23일 초국가범죄 특별범죄 T/F가 캄보디아에서 검거, 강제 송환한 총 73명(남 65, 여 8)의 각 수사 관서는 다음과 같다.1.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2. 충남청 형사기동대: 17명3. 서울청 형사기동대: 1명4.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1명5. 인천청 사이버범죄수사대: 1명6. 울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명7. 경남청 창원중부경찰서: 1명8. 서울청 서초경찰서: 1명각 피의자는 위 수사 관서들로 호송되어, 조사받게 되며 이후 각 시,도청에서 지정하는 유치장에 입감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범죄단체 관련 호송단 111명을 파견해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49명(시하누크빌 조직)을
-
김포서 차량 밑에 2시간 깔린 60대 구조… 제동장치 미결착 추정
경기 김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2시간 동안 차량 밑에 깔려있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22일 오전 10시 17분께 하성면 후평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앞바퀴에 깔려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A씨는 왼쪽 상반신이 눌린 채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지인 B씨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창고에 찾아왔다가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SUV의 제동 장치를 채우지 않고 차량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
-
새벽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서 화재… 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23일 새벽 2시 4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박물관 측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5분 만에 진화됐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도 없었다. 소방 당국은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산해경, 지난해 부산서 해양오염사고 49건 발생·오염물질 23.1㎘ 유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025년도 해양오염사고는 총 49건(유출량 23.1㎘) 발생,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건수는 4% 감소, 유출량은 3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사고 유형별 분석 결과, 해역별로 보면 선박 집단계류지가 많은 북항이 18건으로 전체 사고의 55%를 차지했고, 이어 감천항 15건, 남항 10건, 기타·항계 외 5건, 남외항 1건 순으로 집계됐다.오염원별로는 유조선 사고가 13건으로 전체 사고의 27%를 차지했고, 이어 어선 11건, 기타선·육상 각 10건, 화물선 3건, 미상 2건 순으로 발생했다.오염물질별로는 경질유 사고가 15건으로 전체사고의 3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질유 11건, 폐기물 9건, 유성혼합물 5건 등이 뒤
-
부산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시장 박형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인한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부산교육청은
-
이화여대,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 출범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2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nstitute for Multi-scale Matter and Systems, 이하 IMMS)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전략기술을 선도해 갈 국가연구소(NRL2.0) 출범을 알렸다.IM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지원하는 ‘2025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선정된 연구소로, 화학·물리·신소재·인공지능 등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초경계적 융합 연구를 통해 원자·분자 수준의 소재 설계부터 나노·마이크로 구조 및 시스템 구현에 이르는 멀티스케일 통합 연구·기술 개발의 혁신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IMMS는 향후 10년간 연간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 규모
-
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동물 탐구하며 생명 존중 배우는 ‘탐험상자’ 오픈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며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 콘텐츠 ‘탐험상자’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리틀홈런은 동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4세부터 5~6세 아이들이 관찰과 탐구를 기반으로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생명, 생태에 대한 존중감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탐험상자를 선보였다.탐험상자는 주변이나 동물원 등 다양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동물도감이다.동물의 울음소리가 담긴 영상을 통해 동물의 행동과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체계화된 학습과 함께 관찰력과 탐구력
-
숭실대 GTEP, CES 2026서 K-기술력 전파하며 해외 바이어 공략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 조승호)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윤원(경영학부 4학년)과 김채연·정수빈·어윤성·이예인(이상 글로벌통상학과 4학년) 등 GTEP 소속 학생 5명이 참여해 DKLAB, LBS TECH, 어썸랩, 루빗 등 4개 협력기업의 부스 운영과 바이어 상담, 제품 시연을 담당했다.DKLAB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구 보드게임 ‘Base on Board’를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윤원, 정수빈 학생은 ㈜DKLAB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
-
폴리텍대, 국가대표 기술교육 성과로 브랜드 명예의 전당 ‘대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대학(직업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2일 폴리텍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교육 혁신, 공공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 그리고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가치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폴리텍대학은 1968년 설립 이후 반세기 넘게 약 330만 명의 산업 현장 인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전국 41개 캠퍼스, 255개 학과, 10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청년·여성·중장년 등
-
작년 경쟁률 톱5 ‘1군 브랜드’…청약시장 ‘브랜드 초양극화’ 올해도 지속
2025년 한해 분양시장이 브랜드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초양극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상품성이 검증된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청약 통장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1순위 기준)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차지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경남 창원의 ‘창원센트럴아이파크’로, 무려 706.61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서울 성동구 ‘오티에르포레’(688.13대 1), 송파구 ‘잠실
-
마곡지구 성장에 방화뉴타운 주목…직주근접 수요 흡수 기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이 개발에 속도를 내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방화역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마곡지구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마곡지구는 최근 몇 년 새 눈에 띄게 변화하며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로 성장했다. 경기도에 판교가 있다면, 서울에는 마곡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2007년부터 서울시가 서남권 경제 활성화와 첨단 기술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바이오·제약·IT·연구개발(R&D) 중심 산업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실제로 LG그룹 다수 계열사와 인력이 밀집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에쓰오일 등 연구
-
아이넷 박준희 회장, (사)한국북극항로협회 부회장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2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주요 임원 임명식에서, 김영석 한국북극항로협회 초대 회장(전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사)한국북극항로협회 부회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재(국민의힘, 포항북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북극항로 전략시리즈 제3차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정점식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유용원 국회의원, 김종양 국회의원, 강선영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북극항로협회 최수범 사무총장이 '북극항로 특별법과 국가·지역 대응
-
대교뉴이프, 동국대 불교대학원과 고인 중심 장례 문화 확산 위한 산학협력 체결
대교뉴이프가 지난 21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와 올바른 장례 문화 확산 및 고인(故人) 중심의 장례 서비스 정착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활(終活, 의미 있는 인생 마무리를 위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 ▲웰엔딩 콘텐츠 공동 연구∙개발, ▲장례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행사 등을 추진하며, 건강한 이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대교뉴이프는 고인의 삶을 존중하는 새로운 장례 문화를 제시하며, 생전에 좋아했던 옷과 꽃을 장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다. 대표 상조 서비스인 ‘나다운 졸업식’은 조문객들이 고인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메모리얼
-
폴리텍대, ‘AI 반도체 8대 공정 체험존’ 개관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내에 구축한 ‘한국폴리텍대학 AI반도체 체험존’을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2월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체험존 구축을 추진해 올해 공식 개관에 이르렀다. 이번 미래직업관 개관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윤통섭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체험존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마련된 ‘AI반도체 체험존’은 △
-
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내 통학버스 주차장서 SUV차량 내 부탄가스 폭발 등 화재
1월 22일 오전 9시 8분경 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내 통학버스 주차장(야외)에서 A씨(60대·남, 통학버스 기사)의 SUV차량 내에서 부탄가스 폭발 등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화상(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차량은 전소됐고 옆에 주차된 통학버스 차량 외부 그을림이 발생했다.A씨는 "라이터로 옷에 달리 보플을 제거하다 불이 옮겨붙어 차량 내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
거제시 동부면 율포마을 주민들, 불법적인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 중단 촉구
거제시 동부면 율포마을(이장 신기문)주민들은 1월 22일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골프장 개발이 주요 목적인 불법적이고, 소통없이, 일방적을 진행하는 거제남부관광단지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율포마을 주민들은 행정과 사업자가 소통없이 일방적이고 불법적으로 추진하는 관광단지 개발을 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지난 1월 20일부터 혹한에 매일 아침 거제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있다.동부면 율포마을은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지의 절반을 차지한다. 관광단지와 27홀 골프장을 개발하는 노자산 급경사지의 바로 아래 위치한다. 관광단지와 골프장 개발을 위한 벌목에서부터 중장비를 동원한 절성토 등 공사과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