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 중심 미래교육’ 1차 공약에 이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확대에 초점을 맞춘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2022년 유‧초‧중‧고 무상급식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유‧초‧중‧고 전면 무상교육 시대를 열었다”며 “이제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완성에 이어 아이들의 서로 다른 출발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교육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개인의 특성, 가정 형편의 차이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돌봄부터 교육까지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일부 남아 있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부산교육을 목표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수행키로 했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마을교육거젬선터 운영확대, 주원초, 옛 부산남고 부지 부산시민 품으로가 그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속초 수학여행 사고 이후 선생님들이 수학여행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사실이다”며 “교사가 고의로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형사책임을 묻지 않도록 해 수학여행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는 대안도 밝혔다.
아울러 “1차 공약이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것이었다면, 오늘 발표한 2차 공약은 그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따뜻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라며 “자녀 수는 줄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노력과 비용은 더 커지는 현실을 감안해 부모님의 마음으로 더 촘촘하고 따뜻하게 챙겨, 아이 키우는 걱정 없는 행복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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