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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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5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 2차 합격예측 풀서비스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24일 예정된 2025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 2차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합격예측 풀서비스는 필기시험이 끝난 직후 간단한 응시 정보를 입력하면 필기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주는 통합 서비스다. 지역 및 직렬별 예상 합격컷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점 서비스, 과목별 성적 분석, 가산점 반영 결과, 시험 총평 및 해설강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실시간 댓글 기능을 통해 수험생 간 체감 난이도와 주요 사항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단기는 2013년 업계 최초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025 국가직 7급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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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산안법 위반혐의로 영양교사 검찰 송치에 대해 입장 밝혀
전교조부산지부는 '최근 경기도 한 학교의 급식실 내에서 발생한 조리실무사의 부상 사고와 관련해서 해당 학교 영양교사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부산지부는 "영양교사 검찰송치는 교육청의 책임전가가 불러온 필연적 결과이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문제 지점은 학교의 안전 관리 책임을 영양교사 개인에게 떠넘기는 구조적 모순에 있다"며 무책임한 안전관리체계를 강력 규탄했다.아울러 부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상 영양교사의 직무를 벗어나 영양교사를 ‘현업업무종사자’로 묶어두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조직도에 포함시켜, 영양교사에게 안전관리 실무 책임을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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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초등학교 인근 40년 된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 50대 남성 김모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철청에 따르면 김씨는 2024년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성매매 알선 장소였던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했으며 총 217평 규모다.이 업소는 김씨가 인수하기 이전에도 성매매와 관련해 4차례 단속된 바 있다. 경찰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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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원) 포상 및 소통 간담회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월 20일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베스트 자율방범대 포상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치안 강화를 목적으로,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구 · 군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대원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25년 하반기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베스트 자율방범대 3개 단체와 자율방범대원 5명에 대한 인증패와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일광읍 자율방범대, 사상중흥 자율방범대, 광안4동 자율방범대이며 대원 5명은 수정2동 해병대 자율방범대 서성득 대장, 초읍동 자율방범대 구대영 대장, 재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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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분당·동탄 등 ‘경부축 주거벨트’ 따라 주택시장 활기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뜨겁던 주택 시장 열기가 경기 용인, 분당, 동탄 등 경부고속도로(경부축)를 따라 경기 남부권 일대로 확산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신규 교통망,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신규 단지 청약 흥행과 더불어 기입주 단지의 신고가도 잇따르는 모습이다.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고속국도 제1호선으로, 서울 강남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 용인시 수지, 화성시 동탄 등으로 이어진다. 경부축 라인을 따라 수도권의 핵심 주거·산업벨트가 자리 잡게 되면서 인근 지역 주택 시장이 성장세를 보여왔다.최근에는 GTX, 트램 등 신규 교통망 조성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단지 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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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박신옥 기장지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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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씨 모친상
▲ 김영자씨 별세,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안종필·안경희씨 모친상, 손희정·조현진씨 시모상, 김호열씨 장모상 = 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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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2026년 채용 트렌드 보고서 발표
진학사 계열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채용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보고서는 경기 불확실성과 AI 확산으로 채용 시장이 '기다리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은 채용을 줄이는 반면, 구직자도 구직 활동을 일시 중단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캐치는 2026년 핵심 채용 전략 키워드로 TD(인재 밀도), VE(검증된 경험), TH(타깃 기반 채용) 세 가지를 제시했다. TD는 양보다 적합한 인재 유입 비중을, VE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TH는 소수 정예 인재를 정밀하게 선발하는 전략을 각각 의미한다.캐치에 따르면 인기 기업들은 초봉, 면접 후기 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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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설 명절 기간 특화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관 개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설 연휴 기간 중 단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전용 채용관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인구가 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알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알바몬은 명절 기간에 수요가 높은 업종의 공고를 모아 별도 서비스를 운영한다.채용관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택배·배달, 매장관리, 생산직, 판촉도우미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구직자는 지역, 기간, 연령 등 상세 조건을 설정해 맞춤형 공고를 검색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오는 2월 19일까지 제공된다.업체 관계자는 "짧은 시간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명절 알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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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희만(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씨 별세
▲ 강희만(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향년 65세)씨 별세, 강웅규·강규나(국회사무처 민보협 부장)씨 부친상, 이석우씨 장인상 = 19일 오후 5시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20분, 장지 청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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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직썰' 객원논설위원에 위촉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이 1월 20일 팩트의 직진 ‘직썰’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손 전 비서관은 부산시 교육감 선거 대변인과 부산시 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으로 활동하며 교육 정책과 선거 국면을 현장에서 다뤄왔다. 또한 다수의 언론 기고를 통해서는 교육 이슈의 표면을 넘어 쟁점의 핵심을 짚는 논평으로 주목을 받아왔다.직썰 측은 “교육 행정과 교육감 선거, 언론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교육 정책의 명암을 균형감 있게 분석 할수 있는 필자”라며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의제가 어떻게 소비되고 왜곡되는지, 공약이 어떤 방식으로 포장되는지까지 냉정하게 짚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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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갑질 없는 부산교육' 공인노무사 임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현장의 갑질을 예방하고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공인노무사 임용은 갑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부산교육청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다.임용된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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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경찰 출석…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우회적으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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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반도체 소재업체 공장서 화재... 3시간여만에 진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LK Chem) 2공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10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3시간 17분 만인 20일 오전 2시 14분께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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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차 3중 추돌로 1명 경상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20일 오전 6시 24분께 화물차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창원 방면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추돌하자 뒤따르던 25t 화물차도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추돌당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는 사고 처리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추돌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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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경찰서, 금감원·검찰 사칭해 71억 사기친 태국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두고 수십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 38명으로부터 총 70억8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콜센터 관리자 등 조직원 7명을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10월 금감원, 검찰 등을 사칭해 출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낸 혐의(범죄단체 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이들은 피해자에게 접근해 "당신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돼 사기 범죄에 이용됐으니 재산 보호 신청을 하라", "보유 중인 자산을 한 곳으로 모아 출금해 전달하면 검수 후 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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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 경계 허물고 ‘경제 영토’ 확장…모습 드러낸 ‘중부권 메가시티’
1990년대부터 태동한 아산신도시의 청사진이 30년 만에 비로소 ‘완성체’를 향해 가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천안과 아산의 물리적 경계를 허무는 ‘연결성’이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천안 불당지구에서 멈췄던 도시의 축이 서쪽인 아산 탕정으로 확장되고 있어서다.이는 단순한 택지 개발을 넘어, 산업과 인구가 밀집된 두 도시가 실질적인 단일 경제권인 ‘중부권 메가시티’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교통·주거·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이 거대 생활권의 중심부에 대규모 브랜드 타운 공급까지 예고되면서, 향후 지역의 가치 상승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3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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