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화재안전조사요원 60명,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전문가 63명, 구·군청 건축·안전부서 관계자 13명 등 총 133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된 대규모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대피 장애 행위 여부 ▲집진기 등 화재 취약 기계설비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준수 여부 ▲불법 건축물 해당 여부 ▲작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총 359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조치와 안전지도를 하는 등 산업현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합동점검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 안전수칙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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