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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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 앞두고 42개 시민단체서 법안 처리 촉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기치로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공청회가 7일 예정된 가운데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역 지방분권회의, 한국YMCA연맹, 전국공무원노조, 세종환경운동연합 등 42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는 6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압도적인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행정수도 특별법안을 즉각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가 이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회는 더는 법리 검토라는 핑계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여야는 '행정수도 특별법안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번 공청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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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연구팀, 반도체 성능·안정성 높이는 ‘분자 도핑 제어’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장재영 교수 연구팀이 용매를 활용해 유기 반도체의 도핑 반응을 제어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도핑은 반도체에 불순물을 첨가해 전기적 특성을 조절하는 공정이다. 연구팀은 용매의 특성을 이용해 루이스 페어 도펀트의 반응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반도체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루이스 페어 도펀트는 전자쌍을 받아들이는 루이스 산과 전자쌍을 제공하는 루이스 염기가 결합한 화합물로, 반도체에 전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기존에는 반응성이 강해 도핑 수준을 정밀하게 제어하기 어렵고 공정 과정에서 반도체 박막 손상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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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복'...쇼츠서 솔직한 인생관 털어놔
BJ 케이와 공개 연애 중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최근 자신의 쇼츠 영상에서 결혼관과 인생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과즙세연은 '내가 생각했던 어른과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초등학생 때는 25살에 결혼하고 30살 전에 아이 둘은 있을 줄 알았다"며 "스무 살 초반만 해도 스물여섯, 일곱이면 결혼할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되니 '아직 일할 나이지, 무슨 결혼이냐'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복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묻는데,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복이다. 카드를 칠 수 있고, 두 눈이 보이고, 서 있을 수 있고, 몸이 건강한 게 다 복"이라고 강조했다.또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아이를 놓고 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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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창현(전 중앙인사위 위원장)씨 별세
▲ 조창현(전 중앙인사위원회 제2·3대 위원장)씨 별세, 정신자씨 남편상, 조선 씨 부친상 = 5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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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ECH·POSTECH 연구팀, 연료전지 촉매 성능 저하 원인 규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연료전지 및 수전해 촉매 소재로 활용되는 ‘용출 금속 나노입자’의 성능 저하 원인을 원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KENTECH 오상호 교수 연구팀과 POSTECH 한현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실시간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나노입자가 형성되는 초기 과정부터 장시간 고온 환원 환경에서 퇴화하는 과정까지 관찰했다.용출은 산화물 내부 금속이 고온 환원 조건에서 표면으로 이동해 스스로 나노입자를 형성하는 현상이다. 이렇게 형성된 입자는 일반 증착 방식 대비 산화물 지지체에 강하게 고정돼 안정성이 높은 특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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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지난 5일 오전 8시 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을 하던 작업자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추락한 70대 A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달비계(밧줄로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벗어둔 채 작업했던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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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동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인천시 가좌동 한 공장에서 6일 오전 8시 2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신고 접수 후 장비 44대, 진화인력 110명을 투입해 52분 만인 오전 9시 1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출근길 인근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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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중에도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10대 소년원 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는 보호관찰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A군(15)을 소년원에 수용했다고 6일 밝혔다.A군은 비행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2년(5호)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는 중에도 폭주 및 음주 행위를 반복했다.이에 담당 보호관찰관의 신청으로 법원은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추가로 부과했으나, A군은 이를 위반하고 재차 무면허 운전과 음주 등 불량한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보호관찰소는 A군의 추가 일탈 및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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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참여작가 모집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참여작가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국내외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조형예술 창작 프로그램으로,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대교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았다.올해 심포지엄은 ‘기억이 흐르는 공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과 사회의 기억이 축적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입체 조형 작품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모 대상은 공예·조소·디자인 등 입체 예술작품 창작이 가능한 국내외 미술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 12명과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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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 해상 익수자 60대 남성 구조
울산해경은 5월 5일 오후 5시 45분경 방어진항 이디야 앞 해상 익수자(60대·남, 울산 동구 거주)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오후 5시 51분경 레스큐 튜브를 이용, 줄을 잡고 있던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방어진파출소(방어진 육상팀)가 출동해 구조사다리 설치, 전청일 경장이 입수해 구조했다.해경은 익수자가 추위를 호소해 보온조치를 했다. 음주상태로 의사소통 및 사고개요 파악이 불가한 상태였다. 119구급차량이 도착해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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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피의자, "자살 고민하다 범행 결심" 경찰에 진술
심야 도심 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자신의 범행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묻지마 범죄' 정황이 드러났다.연합뉴스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이날 체포된 장모(24)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장씨는 광산경찰서에 압송된 이후 초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살 시도 이유나 그 외 다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경찰은 피해 학생들과 장씨 간 면식 관계가 나오지 않는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 이른바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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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날 메시지’ 발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04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유아부터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활동 대폭 강화 △ ‘1학교 1예술동아리’ 및 ‘1학생 1악기 활동’지원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아 중심 놀이수업 적극 지원 △ ‘1학생 1스포츠 활동’ 자율 체육 프로그램 운영 △돌봄공백을 메우고 등하굣길 학교 안팎의 안전 강화를 제시했다.김석준 예비후보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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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항구 부두 변전소 내 안전사고… 20대 근무자 감전사
5월 4일 오전 9시 35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항구 부두 변전소 내에서 근무하던 A씨(20대·남)가 크레인 전원 차단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감전되면서 사망한 안전사고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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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중익 소설집 '손의 기억' 출간.... “잃어버린 온기, 가장 늦은 순간 다시 돌아오다”
안중익 작가의 신작 소설집 '손의 기억'이 출간됐다. 이번 작품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근원적 질문인 ‘왜’를 중심으로, 인연과 기억, 상실과 위로를 섬세하게 풀어낸 단편들을 엮은 작품집이다.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소설을 쓰는 이유를 단순한 창작 행위가 아닌 삶의 원점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이에 씨앗과 햇빛, 물과 흙이 만나 꽃을 피우듯, 수많은 원인과 조건이 모여 하나의 인연이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작품 전반을 관통한다.특히 중학교 시절 월남전 참전 군인들에게 위문편지를 썼던 경험은 작가 문학의 출발점으로 제시된다. 그때부터 시작된 “왜 우리는 만나고, 사랑하고, 떠나는가”라는 질문은 이번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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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박양준 부산가정법원장 일행 초청 정책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부산청소년꿈키움센터·부산솔로몬로파크)는 지난 4월 29일 박양준 부산가정법원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설명회는 센터의 주요 업무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최근 청소년비행 양상의 변화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했다. 특히 소년법 제12조(전문가 진단) 등에 근거한 ‘처분 전 교육’의 적극적인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정책 협의에 이어 부산가정법원장 일행은 부산솔로몬로파크 내 법체험관 시설을 참관했다. 실제 재판 체험장 등 청소년들이 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형 법교육이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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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페이스북]‘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2명 구속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페이스북 글을 소개한다.‘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2명이 구속되었습니다.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고인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검찰은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하여,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지적한 유족들의 호소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완수사에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사건 발생 후 6개월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가해자들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습니다.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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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동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진행된 것으로, 산악부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후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장학금은 산악부 소속 학생 5명에게 지급됐으며, 각 500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증서는 후원사 관계자가 직접 수여했다.이번 장학사업은 고 박영석 대장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그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도전과 끈기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종학 영원아웃도어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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