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서 CCTV 영상 확보… 금고 추적 계속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차남의 자택 관리사무소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의 관리사무소에서 CCTV 영상을 입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개인 금고를 추적 중인 경찰은 이날까지 차남 자택 인근에서 금고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압수수색에 대비해 금고를 옮겼을 경우 엘리베이터 CCTV 영상에 찍혔을 거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로부터 김 의원이 중요 물품을 금고에 보관한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금고의 행방 찾기에 수사를 집중
-
인천 강화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50대·구조나선 소방관 등 3명 부상
인천 강화도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된 50대 여성과 구조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인천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북일곶돈대 해변에서 A(57·여)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119 산악구조대원 B(49)씨와 C(29)씨가 현장해 출동해 구조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시야가 흐릴 정도의 해무로 구조 작업 중 A씨와 함께 바다에 고립됐다가 1시간 46분 만에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이중 B씨가 심한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B씨는 중상자로 분류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
-
진학사 캐치 "Z세대 93%, 메일·메신저 발송 전 AI로 말투 점검한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기 전 인공지능을 활용해 말투를 점검한 경험이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9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메일이나 메신저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93%를 차지했으며, 요청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AI 말투 수정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67%는 자주 활용한다고 답했다. 가끔 사용한다는 응답은 24%,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9%로 나타나, AI 말투 점검이 일상적인 행위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하는 이유로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
-
강남 구룡마을 화재... 당국 4시간여 화재 진압중 대응 2단계 격상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16일 오전 5시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이 더욱 번지면서 8시 49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상황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고 5지구까지 불이 확대되면서 이재민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룡마을은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날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
[인사] 우리카드
<신규 선임> ■ 임원▲IT본부 상무 김광혁
-
[부고] 김민수(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 김종용 씨 별세, 김민수(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 14일,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7일 ☎ 054)840-0030
-
“고분양가에도 조기 완판”…10억대 ‘수지’, 26억 ‘분당’ 따라잡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전용 84㎡ 아파트가 최고 26억 원대라는 고분양가에도 조기 완판에 성공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분당의 열기는 맞닿은 용인 수지구로 옮겨붙어, 수지 집값이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 바통을 이어받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수지자이 에디시온’ 등 계약을 앞둔 단지들 역시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 속에 순조로운 분양이 예상된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분당구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순위 100.4대 1, 무순위 청약 351.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12월 말 계약을 모두 마쳤다. 전용 84㎡ 최고가가 26억8,400만원에 달하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축 공급 부족에 따른 대기 수요
-
[인사] iM증권
<신규 보임> ◇ 실장▲ 투자심사실장 이기열
-
[인사] LS증권
<신규선임> ▶ 상무보장병용 (경영전략본부장) <전보> ▶ 상무보신중호 (리서치센터장)
-
작년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 8년 만에 최저치…공급 축소 본격화
2025년 수도권 아파트의 준공실적이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허가 및 착공 물량 감소 여파가 공사비 인상 등의 요인과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유형별 주택건설실적 준공실적(월계, 매년 1~11월 비교 기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1~11월 잠정치)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은 14만4,449가구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매년 1~11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은 2018년(20만5,677가구)을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로 전환돼 2021년(15만2,313가구)에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18만3,075가구)에는 일부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 들어 다시 감소하며 반등
-
수도권, ‘평면 전성시대’…면적 커질수록 몸값 오름세 가팔라
최근 변동성이 큰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면적 아파트가 소형 면적보다 가파른 가격 오름세를 보이며 ‘거거익선(巨巨益善)’ 트렌드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중대형 아파트의 몸값 상승세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규모별 매매가격지수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수도권 전용면적 135㎡초과 대형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가 5년 전 동월 대비 14.3% 상승하면서 면적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중대형 구간의 성적도 눈에 띈다. 102㎡초과~135㎡이하와 85㎡초과~102㎡이하 구간 모두 각각 9.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소형 면적대(60㎡
-
주식회사 박시영 & 쿼리파이, 정치·공공분야 혁신과 AI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지난 1월 14일, 정치컨설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박시영과 Agentic AI Platform 전문기업인 쿼리파이가 ‘정치․공공분야 혁신과 AI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주식회사 박시영은 총선 및 지선부터 대선까지 각급 선거에서 여론조사 및 선거전략 수립, 공공정책 마케팅을 주 업무로 하는 정치컨설팅 전문기업이다. Agentic AI Platform 전문기업 쿼리파이 AI는 엔터프라이즈/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도메인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AI Agent를 개발하고, 수많은 AI Agent를 구동하는 AI Platform을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이다. 동시에 AI Agent가 사용하는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
경찰, 장경태 '보복 압박 의혹' 수사… 고소여성 전 남친 조사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관련자를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전 남자친구 A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A씨가 지난달 26일 장 의원을 명예훼손·면담강요·무고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경찰은 장 의원을 지난 10일 준강제추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관련자들의 진술과 증거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8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예방 민·경협력 간담회
부산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는 1월 15일 오전 10시 관내 주요 금융기관 8개소와 합동으로 ‘고객 마찰 방지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민·경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강화된 예금인출 절차에 따른 112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보이스피싱 관련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내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다.2025년 12월부터 금융기관과 부산경찰청 협업으로, 금융기관 방문 고객이 2,000만원 이상 예금 인출 시 금융기관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현장 출동해 범죄 관련 여부를 확인
-
李대통령, 아부다비 행정청장 접견... "100年 동행, 가시적 성과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실세 중 한 명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행정청장을 만나 "한국과 UAE가 100년을 동행하는, 우리말로 하면 백년해로하는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 잘 검토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은 잘 계신지 모르겠다. 이른 시간 내 한국을 국빈 방문해 좀 더 구체적인 얘길 나누면 좋겠다"며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고 믿고, 그때 실질적으로 성과를 만들도록 잘 준비하면 좋겠다"고 했다. 칼둔 청장의 이번
-
정부, 정책 결정 과정 생중계·국민참여 확대 시행… 金총리 "정책의 완성은 홍보"
정부가 올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늘리고 국민 참여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국정홍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책의 완성은 홍보"라며 "홍보를 국정운영의 핵심 기능으로 인식하고 국정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
육군 제53보병사단, 제25대 사단장 오세웅 소장 취임…"사람 중심의 화합·단결된 부대 육성"
육군 제53보병사단은 1월 15일 사단 연병장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김호복) 주관으로 제25대 사단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김호복 대장이 오세웅 소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했다.제25대 사단장으로 지휘권을 인수한 오세웅 소장(육사 53기)은 육사 생도대장, 군수사 계획운영과장·장비정비계획과장, 육군 군참부 군수계획장교·기획장교 등을 역임했다.오세웅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와 지역의 안보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믿음직한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과학화훈련체계를 활용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창끝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통방방위태세를 완비해 사람 중심의 화합·단결된 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