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전교조 부산지부, "또다시 학교를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
전교조 부산지부(지부장 조경선, 사무처장 박은정)는 5월 12일자 성명을 내고 "또다시 학교를 덮친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부산 지역 유・초・중・고등학교를 오가며 PC 점검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교직원 200명에 이르는 개인 사진과 영상 등 20만 개 이상을 빼내 성적 허위영상물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 외주업체 직원은 2021년 7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4년동안 PC 유지 보수 업무를 하면서 PC에 저장되어있던 개인 사진과 영상을 빼내고, 교직원들의 치마 속 등을 45차례 불법 촬영하는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 학교는 총 19곳
-
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4회)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전통과 예술, 대중문화에 담긴 지역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강의는 ‘오! 부산’ 공동집필자인 심상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부산의 전통문화와 예술, 대중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한다.6월 11일에는 ‘명타고 복타고 재수왕기 타고’를 주제로 부산 민락동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져 온 풍어축제를 중심
-
안산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월 9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사단법인 ‘콜앤두’(대표 윤용범)와 연계했다.수혜 가정은 “집이 좁고 노후되어 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생활 사정이 어려워 미루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깨끗한 집에서 아이들과 거주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안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
포항교도소, '손끝사랑 미용봉사팀' 남성 수용자 대상 미용봉사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5월 11일 남성 수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포항시 소재 미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손끝사랑 미용봉사팀’(원장 김기연) 미용사 5명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손끝사랑 미용봉사팀’ 김기연 원장은 “우리가 가진 작은 기술로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듯한 정을 느끼고 새 삶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도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포항교도소 안경수 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끝사랑 미용봉사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
한마음이민법인, 전국 3개 도시 맞춤형 설명회 개최
한마음이민법인이 오는 9월 미국 투자이민 ‘그랜드파더링’ 조항 종료를 앞두고 5월 14일 광주, 17일 서울, 21일 인천 송도에서 특별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이민 정책 환경 속에서 리스크 축소 방안과 영주권 심사 기간 단축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골드카드 동향, 승인 타임라인, 프로젝트 선승인 확인 기준, 강화된 자금 출처 심사 지침 등이 포함된다.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가 개정법(RIA) 기준 80만 달러 투자이민 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기로 판단된다”며 “전국적으로 사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30년 경력 전문가들이 직접 개별 맞춤
-
울산해경, 윈드서핑 중 장비고장으로 익수 활동객 무사히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11일 오후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 중에 장비 고장으로 표류중 익수된 활동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익수자 A씨(50대·남. 경북 울진 거주) 이날 낮 12시경 윈드서핑을 하던 중 키 연결부위가 고장 나면서 바람과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밀려 가던 중 해상에 익수됐다. 이에 A씨는 손목에 차고있던 워치로 직접 119에 신고, 구조요청 했고 오후 3시 4분 경 신고를 접수한 진하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오후 3시 30분경 해상에서 표류 중인 익수자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여 연안구조정으로 인양 완료했다.구조된 A씨는 오후 3시 51분경 진하
-
정성호 법무부장관, 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들과 면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5월 11일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등 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와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의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 성폭력 관련 형법 개정 과제, 친밀한관계 폭력 현황을 반영한 법률 개정 방향,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수사및 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국선변호사 운영 개선 방안, 성매매 수요 차단을 위한 성매매 처벌법 개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소망교도소, 배우 겸 선교사 정운택 홍보대사 위촉
소망교도소는 지난 5월 8일 배우 겸 선교사로 활동 중인 정운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운택 홍보대사는 과거 충무로를 대표하는 개성 있는 조연 배우로 활약했으며, 이후 여러 개인적 논란과 긴 공백기를 겪었다. 그러나 그는 그 시간을 신앙 안에서 돌아보고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 현재는 선교사로서 교회와 교정시설 등을 중심으로 간증 집회를 이어가며 활발한 사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정운택 홍보대사는 소망교도소에서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꾸준히 참여하며 수용자들의 교화와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써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온 그의 이야기가 소망교도
-
[인사]대구경찰청-경정급
◇대구경찰청 경정급▲이새롬 홍보담당관(홍보계장) ▲김양호 청문감사인권담당관(감찰계장) ▲서유협 공공안전부 경비경호계장 ▲김수근 공공안전부 대테러계장 ▲김조한 공공안전부 치안정보과 외사정보계장 ▲이종만 정보협력계장 ▲이치훈 수사부 수사과 수사2계장 ▲이기윤 수사심의계장 ▲유동호 수사부 사이버수사과 디지털포렌식계장 ▲이승수 수사부 광역범죄수사대 광역범죄수사2계장 ▲장웅기 수사부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장 ▲조경진 국제범죄수사계장▲장종만 수사부 안보수사과 안보수사관리계장 ▲염승훈 광역안보1팀장 ▲이성훈 광역안보2팀장 ▲김무건 생활안전부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계장 ▲김대원 제1기동대장 ▲
-
정승윤 교수,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조작은 정의를 가릴 수 없다”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11일 부산시선관위에 부산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서류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30분 연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권익위원회 '정상화 TF'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대병원-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권익위가 '이재명 기억지우기 세탁소'로 전락했다"며 "정치적 명예살인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하게 규탄했다.이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인 지난 2024년 1월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에서 피습을 당해 가장 가까운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응급처치를 마친 뒤 이날 오후 1시경 응급의료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돼 그곳에서 수술
-
UFC 파이터 고석현·오반 엘리엇, 빗속을 뚫고 모인 120명 UFC 팬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
UFC 파이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가 빗속을 뚫고 성수동에 모인 한국 팬 120명과 만남을 가졌다.UFC는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 오반 엘리엇(12승 4패)의 합동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팬들은 일찍부터 모여 팬사인회 시작 시간 7시로부터 1시간 30분 전 100명 선착순 대기표가 마감됐다는 것이 UFC코리아의 설명이다.팬들은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을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아침부터 경북 영주에서 차를 타고 와 기다린 팬이 가장 먼저 선수들을 만났고 19살 형을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19회 세계인의 날' 14일 세계인 문화공연 행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이하 서울청)은 ‘제19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케이’에서 국민과 이민자가 함께 하는 어울림한마당 축제인 '세계인 문화공연 및 일일찻집'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청과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화찬권)·이민자네트워크(회장 장율)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이민재단(사무총장 정영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특히 기념식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체험·나눔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되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즐기고 이민자와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행사가 열리는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케
-
靑, 나무호 외부 공격 확인에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용납 안 돼…강력히 규탄"
청와대가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면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그러면서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대응 조치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서 고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
-
李대통령,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축사... "韓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맞아 축사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 땅에 고귀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고귀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자 주인임을 일깨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라고 평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다 함께 잘 사는 나라', 격차를 뛰어넘어 더 발전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
경남경찰청,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지난 5월 9일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가정의달 맞이 ‘사랑의 미래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마산가정상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종아동 사전지문등록 △어린이 경찰 제복 체험 △포토부스 운영 △지문 핀버튼 만들기 체험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인식도 설문조사 등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실종아동 사전지문등록을 통해 약 80명의 아동 정보(지문ㆍ사진ㆍ보호자 정보)를 등록 및 갱신하고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 발견 체계를 안내했다. 또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인식도 설문조사
-
포항교도소, 포항시 평생학습원 신중년사관학교 참관
포항교도소(소장안경수)는 5월 11일 포항시평생학습원 신중년사관학교 교수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정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용동, 통제실, 작업장 등 교정시설 구내를 직접 둘러보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교정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및 수용자 교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관을 마친 김진동 신중년사관학교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일반인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교정시설과 수용자들의 생활 모습을 둘러보며 교정행정에 대하여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신중년학교 학생들이 일평생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포항교도소 안경수 소장은
-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가족관계 회복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가정의 달인 5월 10일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가족관계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복귀 지원 조례에의거, 해운대구 지방 보조금을 활용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 B양의 아버지는 “아이의 비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여전히 훈육의 어려움과 답답함이 있지만 보호관찰 담당자와 매월 정기적으로 면담하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양육 방식을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호관찰 담당자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