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복귀 지원 조례에의거, 해운대구 지방 보조금을 활용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 B양의 아버지는 “아이의 비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여전히 훈육의 어려움과 답답함이 있지만 보호관찰 담당자와 매월 정기적으로 면담하면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양육 방식을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호관찰 담당자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가정이 더욱더 화목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가정의 회복과 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재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해운대구 지방보조금 등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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