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제가 발생한 가구 중 피해자가 동거 중인 6가구를 대상으로 보호관찰 대상자가 반성하고 피해자와 화해하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아동학대로 보호관찰 중인 A씨는 “정신적인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실수를 저질러 받은 보호관찰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던 중에 생필품까지 지원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며 학대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엄정한 지도·감독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개선의 노력을 보이는 가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원호할 예정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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