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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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희동 다가구주택서 화재… 2명 병원 이송
인천시 서구 연희동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25일 오전 5시 1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가 19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20대 거주 남성이 화상을 입고 30대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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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 인근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숨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9월 25일 오전 8시 39분경 사하구 다대포 모자섬 서쪽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69·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오전 6시경 낚시어선 B호(3.25톤, 낫개선적)를 타고 낫개항에서 출항, 오전 6시 10분경부터 모자섬 서쪽 갯바위에서 낚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오전 8시 39분경 A씨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주변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A씨를 내려줬던 B호가 주변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을 지시하는 한편,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해경 연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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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6천만 원 지원받아"...건국대, 인구감소 대응 '시민정치연구소' 출범
건국대학교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 전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연구기관을 새롭게 설립했다.건국대는 24일 한국연구재단의 '2025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를 출범시켰다고 발표했다. 지난 16일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향후 6년간 총 15억 6천만 원의 연구비 지원이 확정됐다.새롭게 설립된 연구소는 '축소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설계'라는 연구 목표 아래 급격한 인구감소 현상을 새로운 사회적 연대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연구책임자 이현출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경제학과 허성준 교수, 사회복지학과 신준섭 교수, 철학과 김석 교수,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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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 재무장관 접견 관세협상 논의... "상업적 합리성 바탕 논의"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한미 관세협상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만남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관계는 동맹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안보뿐 아니라 경제 측면에서도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동맹의 유지와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베선트 장관은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일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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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 직무연찬회…다양한 사례ㆍ비법 등 공유
울산소방본부는 9월 24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 울산보람컨벤션에서 소방특별사법경찰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업무담당자 간 다양한 사례ㆍ비법(노하우) 등을 공유해 올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시 소방안전계도 및 중대 소방 범죄 엄단으로 시민안전과 소방안전 법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특별사법경찰 업무 추진성과 보고 및 역점추진 과제 안내 ▲주요 송치 사건 및 수사사례 발표 ▲외부 강사 전문강의 ▲2025년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방법 등이다.또한 백균 법률사무소 강민석 대표변호사를 초청해 소방특별사법경찰실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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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입국, 이주노동자 최소 50명 강제 체포 '인권 침해' 논란
울산이주민센터와 금속노조는 9월 24일 "울산출입국사무소는 지난 16일 울산 자동차 부품회사 M사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최소 50명을 강제 체포하며 인권을 침해한 일이 발생했다"며 울산출입국사무소를 규탄했다. 한국에서도 체류 자격을 이유로 한 이주노동자 대규모 단속이 이뤄져 비판이 따른다. 이주노동자 집단 단속이 발생한 것은 지난 16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다. M사 입구 쪽에서 사복 경찰들이 대기하는 사이 이주노동자를 집단 체포했다. 사진으로 확인되는 이송 이주노동자 수는 약 50명이다. 이주노동자들은 성별을 불문하고 서로 수갑으로 결박됐다. 집단 단속이 일어난 M사는 현대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모여있는 모듈화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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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정비사업 지역 ‘첫 타자’ 분양 단지 관심 집중
대규모 정비 사업이 예정돼 있는 지역 내 첫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초기 분양 단지가 후기 분양 단지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우수한 입지까지 먼저 선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높은 생활 만족도와 함께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실제로 초기 분양 단지와 후속 단지 간 분양가 차이는 상당히 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였던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2017년 12월 분양)의 3.3㎡당 분양가는 1774만원이었다. 이후 공급된 ‘광명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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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스카이라운지…커뮤니티 고급화·차별화 ‘붐’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의 고급화,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다.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마다 주거 기능만을 제공하던 아파트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과 운동, 여가, 취미까지 즐길 수 있는 ‘만능’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한국갤럽 등에 따르면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 특화 컨셉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9%P 증가한 것으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주택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최근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이 일고 있는 것도 새 아파트의 평면 조경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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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ABL생명, 조손가정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올해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ABL생명과 손잡고 전국 조손가정 7,000세대에 추석의 풍성함을 전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3일 ABL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명절 물품인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진행하는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행복 꾸러미’는 △사골곰탕 △떡갈비 △영양죽 △버섯영양밥 등 명절 식료품과 함께 △조부모 영양제 △손자녀 종합비타민 △가족 위생물품 등 1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임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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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분양 6개월 새 30% 줄어…안양·수원 등 남부권 감소세 뚜렷
경기도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안양, 수원, 오산, 광명, 광주 등 한강 이남의 남부권 지역에서 감소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경기도 미분양 물량은 1만513가구로 1월(1만5135가구) 대비 30% 이상 줄었다. 전국에서 인천(47%), 울산(36%)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감소율을 기록한 것이다.지역별로 보면 1월 당시 누적된 미분양 물량이 없었던 안산, 의왕, 과천 등을 제외하고, 안양, 수원, 오산, 광명, 광주 등 5개 지역이 도내에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수원은 236가구에서 6개월 만에 미분양을 모두 해소했고, 안양은 273가구에서 70가구로 74%의 감소율을 기록하며 미분양 해소 흐름이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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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추석 연휴 대비 현장안전관리 자체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안전관리 자체점검에 나선다.부영그룹은 다가오는 긴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 체계 및 비상 관리 계획 등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또 권역별 대표 현장의 당직자를 2인 1조로 편성해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기안전 사고예방 ▲화재예방 ▲현장 정리정돈 등을 담은 자체 점검표를 작성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 점검과 대비를 바탕으로 작업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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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해양환경보전 지원 캠페인 실시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서 깨끗하고 푸른 해양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환경경영문화를 내재화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이러한 환경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사회·환경 측면의 다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태인 수산업협동조합의 정체성에 기반하는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해양생태계 보호 및 수산자원 보존활동, 어촌지역 주거 및 복지환경 개선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해양수산기관 및 유관단체들과 ESG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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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추석명절 맞이 온정 나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9월 24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부산 동구 ‘자성대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 및 이삭의 집 위문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날 봉사활동에는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남해해경청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무료급식 배식 진행 및 남해해경청에서 모금한 성금(50만 원)과 쌀10kg을 전달했다.남해해경청은 ’19년 8월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 5가구를 선정해 매월 경제적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관내 보육원에 성금을 전달하고 주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을 나누고 있다.자성대노인복지관 이은숙 관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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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With우리 열매맘 창업지원사업’ 지원금 2억원 전달
우리자산운용은 23일 한부모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With우리 열매맘 창업지원사업’에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우리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이상준 우리자산운용 전무,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With우리 열매맘 창업지원사업’은 소자본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는 한부모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교육, 창업자금 지원, 전문 컨설팅 및 멘토링 등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가장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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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석좌교수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회 10월 열어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법학연구소는 최근 부산대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을 초청, 10월 1일 오후 3시 제2법학관 1층 대강당에서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부산대 법학연구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법학의 사회적 역할을 성찰하고, ‘법’이 실질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법, 세상을 읽다」라는 연속 강연회를 마련했다.첫 번째 강연자로 이번 학기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배려와 존중, 그리고 헌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회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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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시 주택사업 공동위원회는 이기대 아파트 통합심의 부결하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9월 24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기대 입구 고층아파트 건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시 주택사업 공동위원회는 이기대 아파트 통합심의 부결하라"고 요구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에는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 부산민예총,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산생명의숲,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가 참여하고 있다.기자회견은 박정희 부산민언련 사무국장의 사회로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의 발언, 최수정 부산YWCA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9월 25일 예정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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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연설서 'END 구상 제시' 李대통령, 韓 정상 첫 안보리 토의 주재도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한국 정상으로는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공개 토의에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AI의 책임 있는 이용을 촉진하자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안보리 이사국 15개국을 포함해 약 80개국이 참석할 전망이다. 토의에 앞서서는 이탈리아·프랑스·폴란드 정상과 잇달아 회담을 열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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