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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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트랙터 전도사고로 50대 운전자 사망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논에서 3일 오후 4시 46분께 트랙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트랙터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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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로 서울대서 개헌 대담회 참석... 전 국회의장·총리 등 토론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4일 개헌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국회의장 등 여야 정치 원로들이 개헌 논의를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김형오·강창희·정의화 국회의장, 정운찬·김황식·이낙연·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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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 참석... "세금·금융·산업 전반 규제 풀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제로 성장'(장기 성장률 0%대) 시대로 향해 가는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노동 정책과 세금·금융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안했다. 오 시장이 서울시와 연계한 국가발전 전략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지난해 '지방거점 국가개조 구상' 발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여권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서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KOrea Growth Again(KOGA·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미중 패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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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감사장 수여
부산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범죄예방과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한 공이 큰 112신고 공로자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공로자는 구덕신협 은행원으로 2월 13일 고객이 거액의 예금을 이체 시도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112신고를 요청,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지난해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정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김성철 부산서부경찰서장은 “이 제도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치안 여건 속에서 범죄나 사고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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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122명 선발
부산시교육청이 신규 지방공무원 122명을 선발하는 ‘2025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4일 공고했다.올해 지방공무원은 오는 6월 21일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시설관리 직렬경력경쟁 임용시험, 8월 30일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 및 11월 1일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87명 ▲전산 2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시설관리 20명 등 117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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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호계동서 원인미상 화재…소방서추산 재산피해 5천만 원
3월 3일 오전 10시 41분경 울산 북구 호계동 257-9 영업중인 1층 내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인원 48명, 장비 16대)에 의해 오전 11시 13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5,000만 원(부 동산 3,000만 원, 동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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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는 4일, 전국에 또 비·눈·강풍 예고
삼일절 연휴 후 첫 평일로 개학식과 입학식이 몰린 4일 전국에 재차 비와 눈이 내란다.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눈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중국 상하이 쪽에서 다시 저기압이 접근해오면서 4일 새벽 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전남남부·제주부터 다시 비나 눈이 오기 시작해 오전 전국으로 확대된 뒤 밤까지 이어진다.경북북동산지·경상동해안·제주는 5일 오전까지, 강원산지·동해안은 5일 저녁까지 강수가 계속될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동해안과 제주 10∼40㎜, 경북북동산지·동해안 10∼30㎜, 광주·전남·대구·경북내륙·부산·경남·울산·울릉도·독도 5∼30㎜, 강원내륙·충청·전북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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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모교, 중앙대도 탄핵찬반 '두동강'
전국 대학가에 몰아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갈등이 개강을 하루 앞둔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모교 중앙대로도 번졌다.서울 동작구 중앙대 정문 앞에서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 탄핵 촉구와 반대 시국선언이 30분 간격으로 잇달아 발표된 것이다.재학생과 졸업생이 섞인 두 집회는 각각 20∼30여명 규모였다. 그러나 윤 대통령 지지자와 유튜버 100여명이 학교로 모여들면서 왕복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욕설과 고성이 오갔다.실제로 오후 1시 30분 먼저 시작된 탄핵 촉구 집회 중 반대 측이 "빨갱이는 북한으로", "개XX들" 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신경전은 격화했다.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씨도 영화 캐릭터 '조커'로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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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진하 솔개해변앞 인근 해상 그물 고립 윈드서핑 표류자 2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일 오후 4시경 울주군 서생면 진하 솔개해변 인근 1해리 해상에서 그물에 고립되어 표류 중이던 레저활동객 2명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레저객 A씨(74년생, 부산거주),B씨(73년생, 울산거주)등 2명은 진하 솔개해변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이용한 레저활동 중 일행들과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바람에 떠밀려 그물에 고립된 것을 일행이 확인후 진하파출소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후 4시 20분경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서핑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요구조자 2명의 건강상태 이상이 없어 안정을 취한 후 귀가 조치됐다.울산해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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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과 불통의 8년을 넘어, 부산교육 혁신의 길, 차정인의 길을 갈 것이다"
차정인 부산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3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부산교육은 더 이상 무능과 불통의 8년을 다시 지속할 수 없다"며 "차정인 후보가 미래, 꿈, 정의, 능력이 관통하는 새로운 부산교육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선대위는 부산교육이 경쟁 지상주의에 빠져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외면해왔다고 비판하며, 이번 선거가 부산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리더십을 통해 부산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낼 적임자는 차정인 후보이다"고 했다.선대위는 또한 "김석준 후보가 부산 지역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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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노동조합 설립신고 반려처분 취소소송 대법원 상고 인용 촉구
"2022년부터 계속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인정 투쟁,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노동을 하는 사회복무요원들, 그러나 헌법상 권리인 노동 3권은 보장되지 않는 모순, 6만 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대변할 단체, 노동조합을 인정하라!"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위원장 하은성 노무사)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소송대리인 강은희·천지선 변호사)은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회복무노조 설립신고 반려처분 취소소송 대법원 상고 인용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은 노동조합 설립신고 반려처분에 대해 첫 진행되는 공개 기자회견이다. 기자회견의 사회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강은희 변호사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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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네티즌들이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로 지수, 강혜원, 차은우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지수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총 투표수 20,280표 중 3,339(17%)표로 1위에 오른 지수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첫 주연작이었던 '설강화'에 이어 3년 만에 '뉴토피아'에서 주연을 맡은 지수는 최근 불안정한 발성과 어색한 표정으로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2위는 1,947(10%)표로 강혜원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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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최윤홍 대행의 출마는 비정상의 극치"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재선거 예비후보는 3월 3일 '최윤홍 대행의 출마는 비정상의 극치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부산교육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대행의 대행 체제'를 규탄했다.김석준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부산교육은 표류 중이다. 선거 부정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물러난 교육감의 공백이 몇 달째 이어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매우 부끄럽고 참담한데 교육감 권한대행이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대행의 대행’ 체제가 됐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할 지경이다"고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최윤홍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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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의 헌법개정 제안서 북콘서트…3월 4일 노무현재단부산지역위원회
개헌추진국민서명운동본부 부산울산경남본부는 3월 4일 오후 5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9에 위치한 노무현재단부산지역위원회 강당에서 민주당 대권 잠룡으로 불리는 김두관의 헌법개정 제안서 북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북 콘서트는 ‘탄핵 후 새로운 정치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시국강연 내용으로 다뤄진다. 이날 북콘서트는 이호철 변호사(부산지방변호사회인권위원장)와 전창룡 로스쿨졸업생의 공동사회로 진행된다.김두관 전 의원은 윤석열 탄핵 이후 새로운 정치와 대한민국 미래의 청사진과 양 진영으로 나눠 매일 싸우는 정치를 멈출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것은 제왕적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권한을 총리와 국회, 지방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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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대표들, 차정인 예비후보 지지 선언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3월 1일, 차정인 부산교육감재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차 후보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활동하며 억압받고 소외된 이들의 따뜻한 변호인이었으며, 경남지역에서 시국사건을 도맡아 공안 당국에 맞선 민주 변호사로 활약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인권 변호사의 상징이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차 후보는 시민운동가로서 경남 지역사회의 공익을 위해 헌신하며 맡은 일마다 큰 성과를 이루었기에 그의 능력 또한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대표들은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민주주의와 평등, 인권의 가치를 지키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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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산불.. 47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일 오전 10시 16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산19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64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1시 3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고양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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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25년도 법조경력자 신임 재판연구원 31명 임용
조희대 대법원장은 3월 1일자로 법조경력자 재판연구원 24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3월 4일 각 고등법원 및 지방법원에서 임명장 전수식이 마련된다.이번 선발절차에서는 단계별 전형의 심사결과와 각 고등법원 권역별 재판연구원 수요, 재판연구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년과 비슷한 총 31명을 선발했다.서울고등법원권역 20명, 대전고등법원권역 2명, 대구고등법원권역 2명, 부산고등법원권역 2명, 광주고등법원권역 2명, 수원고등법원권역 3명이다. 이번에 임명된 24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법무관 전역 예정자로서 8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직역은 법무법인 등에 근무한 사람은 20명, 국가・공공기관에 근무한 사람은 3명,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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