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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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철규 아들 마약’ 체포 시간 소요 지적에 “보강수사 절차 필요하기도”
경찰은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가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의 신원특정부처 체포까지 53일여의 시간이 걸렸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씨에 대한 신고를 지난해 10월 29일 접수해 올해 1월 3일 신원을 특정, 2월 25일 체포영장 발부 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반 마약 사건도 바로 검거하는 경우가 있지만, 보강수사하고 공범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며 "통신 수사도 같이해 분석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체포 후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경찰은 소변·모발을 제출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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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예비후보, 입학 및 개학 맞아 학교 현장 방문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4일 각급 학교의 입학과 개학을 맞아 학교 현장을 방문, 학생들에게 2025년도 새학기 시작을 축하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경 기장군 정관읍 부산해마루학교와 모전초등학교 정문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격려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주 가족처럼 힘이 되는 ‘초등 입학준비금 30만원 지원’등 교육복지 정책 꾸러미를 발표했다”며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가족처럼 학생들을 돌보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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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우의장 주재로 회동... 국정협의회 재개 등 현안 해법 마련 논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28일로 예정된 국정협의회 2차 회의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문제로 취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동에서는 여·야·정 국정협의회 재개를 비롯한 현안 해법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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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특별감사관법' 발의 추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국민의힘이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별감사관 도입과 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선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용 비리와 근무 태만의 온상으로 전락한 마피아 패밀리 선관위에 대해 국민적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부패 선관위 개혁을 위한 5대 선결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채용 비리 등의 문제와 관련해 선관위 감시·견제 시스템 마련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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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발언' 비판... "사회주의적 접근"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구조' 발언에 대해 "사회주의적 접근"며 비판하고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는) AI(인공지능) 추경을 운운하며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탄생하면 그 지분의 30%를 국민에게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이 대표는 입만 열면 거짓말과 모순투성이란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의 인식으로는 엔비디아와 같은 회사를 만들 수 없다"며 "소유부터 나누겠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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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변정환(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고문)씨 부친상
▲ 변주식씨 별세, 변정환(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고문)·변호준(아시아나항공 기장)씨 부친상, 정연선(영일유치원 원감)·김유나 씨 시부상 = 3일 오전 5시 37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5일 오전 8시. <aside class="aside-box004" style="display: block; margin: 40px 0px 0px; 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weight: 400;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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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풍랑경보·강풍주의보 발효 모터보트·어선 안전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울산해역 풍랑경보,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침수중인 모터보트를 배수작업하고, 홋줄이 절단된 어선을 홋줄 보강을 하는 등 안전조치 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어진파출소 해경은 순찰중 3일 오후 8시 28분 방어진항 내 계류중인 모터보트(0.3톤), 같은날 오후 9시 24분 일산항 내 계류중인 모터보트( 0.5톤)가 일부 침수되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배수작업 및 파공봉쇄 작업을 실시한 뒤 추가침수는 없는 것을 확인했다. 같은날 오후 9시 50분 기장 대변항 내 계류중인 어선(29톤, 승선원 1명)의 홋줄이 절단되어 선체 파손 위험에 대비해 홋줄과 휀다 보강작업을 실시한 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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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53보병사단, '25년 자유의방패(FS/TIGER)연합연습 돌입…3월 10~20일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부산 · 울산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5년 자유의 방패(FS/TIGER: Freedom Shild TIGER) 연습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북한 핵·미사일을 포함한 군사적 도발에 대비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제 요소의 통합전투수행 및 전투지휘능력을 배양해 부산·울산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지키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훈련 간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며, 공포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를 실제 기동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제53보병사단은 거동 수상자 발견 및 기타 문의 시 국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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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근 부산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중도보수 단일화 촉구
전영근 부산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4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도보수 예비후보들의 완전한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전영근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유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사명감과 반드시 중도보수 후보가 승리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3자 단일화를 추진할 당시에도 제가 가장 높은 여론지지를 받고 있었지만, 2월 4일 완전한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단일화 일정을 연기하고 정승윤 예비후보의 출마를 기다렸다"고 밝혔다.또한 2월 17일 국제신문 여론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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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신고 '뻥튀기' 수법으로 36억 보험재정 받아챙긴 보행기 수입업체 덜미
성인용 보행기 수입업체를 운영하는 50대 A씨가 세관 신고를 '뻥튀기' 신고하는 방식으로 보험재정을 받아챙기다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A씨와 인척 관계인 B씨(50대)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A씨는 3만3천500원짜리 제품을 수입하면서 세관에는 6만7천원으로 신고한 뒤 '프리미엄 롤레이터' 또는 '고급 실버카' 등으로 홍보해 10만원에 판매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8만5천원·사용자로부터 1만5천원을 각각 받았다. 직원으로 근무하며 범행 수법을 배운 B씨 역시 별도의 수입업체를 설립,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천여개 제품을 수입하면서 실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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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서 60대 숨진 채 발견... "해루질 사고사 추정"
경기 안산시 시화호 내측 해안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45분께 60대 남성 A씨의 가족으로부터 "안산시 단원구 해변으로 나간 A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고 수색에 나섰다. 평택해경은 지난 3일 오후 1시께 시화호 내측에 위치한 구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A씨가 해루질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해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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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 6300여만원 피해
충남 부여 장암면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3일 오후 9시 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접착 용제 여과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직원 신고를 받은 후 소방 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나 소방 추산 63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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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칭찬대학교 이사장 취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월 1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방송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칭찬박사협회 정기모임에서 칭찬대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자리에는 칭찬대학교 김기현 총장(박사)을 비롯한 칭찬박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칭찬대학 1만명의 수료자와 100만명의 온라인 수강자를 대표해 칭찬대학 김기현 총장으로부터 이사장으로 위촉됐다. 박 회장은 이사장 취임자리에서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칭찬의 재발견으로 칭찬은 곧 겸손이다.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은 위대하며 칭찬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라 나쁜 사람(나 뿐인 사람을 말함)이며, 칭찬을 하지 않고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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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트랙터 전도사고로 50대 운전자 사망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논에서 3일 오후 4시 46분께 트랙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트랙터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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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로 서울대서 개헌 대담회 참석... 전 국회의장·총리 등 토론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4일 개헌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국회의장 등 여야 정치 원로들이 개헌 논의를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김형오·강창희·정의화 국회의장, 정운찬·김황식·이낙연·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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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 참석... "세금·금융·산업 전반 규제 풀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제로 성장'(장기 성장률 0%대) 시대로 향해 가는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노동 정책과 세금·금융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안했다. 오 시장이 서울시와 연계한 국가발전 전략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지난해 '지방거점 국가개조 구상' 발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여권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서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KOrea Growth Again(KOGA·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미중 패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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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감사장 수여
부산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범죄예방과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한 공이 큰 112신고 공로자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공로자는 구덕신협 은행원으로 2월 13일 고객이 거액의 예금을 이체 시도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112신고를 요청,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지난해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정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김성철 부산서부경찰서장은 “이 제도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치안 여건 속에서 범죄나 사고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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