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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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 회생절차 신청 MBK가 책임져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3월 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D타워(MBK)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대해 MBK가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홈플러스 임직원만 2만 명이다.협력업체 입점업체까지 10만명에 이르는 노동자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기자회견은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강우철 마트노조위원장, 김광창 서비스연맹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의 발언으로 진행됐다.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11시간 만에 회생절차 개시와 사업계속을 위한 포괄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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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 16명 신규 모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자갈치 친수공간 등 관광객 및 유동인구가 많은 해안가 사고를 예방하고자 ‘연안안전지킴이’ 16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해양경찰청장이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공개 선발, 위촉해 연안사고 예방활동 보조 업무에 투입하는 사람을 말한다.주요 업무는 △ 해안가 물 때 및 안전 수칙 등 안내 △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 △ 연안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3월 6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공고를 하고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원자 접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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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오폭 사고... 민간인 5명 군인 2명 중경상
6일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오폭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의 KF-16에서 공대지 폭탄 MK-82 8발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으로 탄이 떨어졌다. 투하된 폭탄은 민가 지역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폭발로 인해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훈련 중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는 과거 사례가 있지만 이로 인해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오폭 사고의 정확한 경위 및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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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2025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5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재난 대응전문 능력을 강화하고 직무별 역량을 평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각 직무별 최소 3종목 이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전중심의 평가를 진행한다.장성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전술훈련 평가는 소방대원들이 기본 전술을 더욱 숙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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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전·현직 대학교수 119명,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부산지역 전·현직 대학교수 119명이 6일 오전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빠른 시일 내 정상화로 이끌 사람은 검증된 김석준 후보 뿐”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번 선거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무너져 내린 부산교육을 정상화할 검증되고 경험이 풍부하면서 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감을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지역 대학에 몸담고 있는 우리는 김석준 후보야말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재선 교육감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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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생애보 발간…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열람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남북 이산가족의 생애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이산가족 생애보」를 발간해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산가족의 고령화에 따라 대한적십자사는 2023년부터 이산가족 생애보 제작사업을 시작해 고향에서의 삶, 이산 경위 등 이산가족의 생애사를 남기고 있다.이산가족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산가족 생애보를 통해 한국전쟁이 개인에게 끼친 영향은 물론 당시 생활상까지 엿볼 수 있다. 이산가족 생애보는 향후 이산가족 상봉 및 교류 재개 시 북측 가족에게 전달하고, 사료로도 보관할 예정이다.2024년 제작을 추진한 이산가족 생애보 15편이 모두 발간됨에 따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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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현 교수, 국제사법재판소 ICJ 재판관 선거에 한국인으로 첫 입후보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 선거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출마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교부는 6일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재판관·소장을 역임한 백진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2026년 말에 실시될 ICJ 재판관 선거에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유엔총회와 안전보장이사회가 동시에 투표를 진행해 양측에서 절대 과반을 얻으면 최종 당선된다. ICJ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으며 1945년 유엔 헌장에 근거해 설립된 상설 국제법원이다. 유엔 총회와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선출된 각기 다른 국적의 재판관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9년이고 연임도 가능하다. 외교부는 "백 교수는 풍부한 국제재판 경험과 학문적 배경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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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사 범죄경력 조회 가능 ‘돌봄지원법’ 개정안 여가위 통과
여성가족부는 6일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여성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국정과제로 채택한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통한 돌봄 인력 국가자격제와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 개정안은 이에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 도입 근거를 골자로 하고 있다. 국가자격제는 표준교육 과정을 이수한 사람 가운데 인적성 검사를 받은 사람에게 여가부 장관이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을 발급하는 제도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적법하게 정부에 등록한 민간 아이돌봄업체는 소속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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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재난현장 소방 사다리차 운용역량 강화 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는 5일 소방사다리차 운용자 및 올해 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사다리차 운용능력 향상 교육훈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고층건축물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활용되는 소방사다리차의 운용능력을 제고하고, 올해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해 고가사다리차·굴절사다리차 2대의 소방차량으로 사하소방서 훈련탑에서 이뤄졌다.주요 훈련내용은 ▲ 훈련탑 활용 실전 전개 훈련, 모의시험 및 평가 ▲ 고가·굴절사다리차 자동․수동조작 및 비상 조작법 ▲ 운용사 자격시험 합격 노하우 전수 등을 중점 사항으로 진행됐다.김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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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채용·선거관리시스템 감사' 특별감사관법 당론발의
국민의힘이 6일 특별감사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등 인력관리 및 선거 관리 시스템을 감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당론 발의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솜방망이 대책으로 일관하는 선관위에게 더 이상 자정 기능을 기대할 수가 없다"며 "오늘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한 선관위의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한 특별감사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특별감사관법은 국회가 원내 1·2 교섭단체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7일 이내에 1명을 선택해 특별감사관으로 임명하도록 해 중앙선관위의 채용을 비롯한 업무 전반에 걸쳐 감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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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특공대 투입 검토... 법원·미일중 대사관 경비 강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무력사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비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우선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 등에 대규모 인원 운집에 대비해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선고 전후 헌재 외에 서울서부지법과 서울중앙지법 등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미국, 일본, 중국대사관에 대한 경비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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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선고’ 앞두고 둘로 갈라진 대학가... 고려대·숙명여대·한성대서 찬반 시국선언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둔 가운데 대학가에서 탄핵에 찬성·반대하는 시국선언 발표를 예고하고 있다. 고려대 재학생과 숙명여대 재학생들은 6일 정오와 오후 3시 각 학교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다. 반면 한성대에서는 오후 2시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한다고 공지했다. 대학가의 시국선언은 신학기 개강 이후 처음으로 다른 대학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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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식품 제조공장서 화재로 9억4천만원 재산피해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6일 오전 6시 10분께 화재가 발생해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건물 2곳(980㎡)과 창고 내부에 있던 폐유지 원료 800t 등을 전소시켜 소방서 추산 9억4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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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공용자전거 '타슈' 해킹으로 36시간 먹통
지난 3·1절 연휴 기간 대전시 공용자전거인 '타슈'의 전산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운영 중단됐던 것으로 6일 전해졌다. 대전시는 대전교통공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타슈 서비스가 지난 2일 오후 11시 40분쯤 서버 해킹 공격으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약 36시간 뒤인 4일 오전 11시쯤 복구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해킹 공격은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것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없지만, 일부 파일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어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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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부산지역 선거인 3만7385명 참여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5일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결과, 부산지역 선거인 12만1664명 중 3만7385명이 투표에 참여해 30.7%(직선 29.1%, 대의원회 96.9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금고이사장선거는 금고마다 선출방법과 투표방법이 다양하고 피선거권 요건 등이 달라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선관위와 금고, 관계기관의 협조와 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선거가 마무리됐다.이번 금고이사장선거에서는 회원 직접선출 35곳, 대의원회 92곳 부산지역 127개 금고에서 총 180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보자가 1명으로 무투표로 당선인을 결정한 금고는 86곳이다. 금고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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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상가건물 신축 현장서 7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경기 평택시 상가건물 신축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5일 오전 8시 38분께 평택시 동삭동의 지상 4층짜리 상가건물 신축 현장 옥상 부근에서 미장업체 대표 A씨가 2층에 설치된 비계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락 현장 감식과 함께 직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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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계식 주차장서 차량 추락해 50대 운전자 부상
인천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께 계양구 효성동 교회 지하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A(57)씨가 몰던 차량이 2.5m 아래로 추락해 A씨가 허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닥 구조물이 내려앉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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