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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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인권위의 정년 연장(60→65세) 권고안 적극 지지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1일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할 것을 정부에 권고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인권위는 '법정 정년 60세와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인 65세 사이의 간극으로 소득 단절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개인의 경제적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라며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고령자고용법)」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정년 연장은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5세로 연장됨으로 인해 연금을 수급하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노후 보장을 위한 하나의 선택지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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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부모 교육기자단과 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 모집중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현장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학부모 교육기자단’ 60여 명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 20여 명 등 총 80여 명을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학부모 교육기자단’은 부산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기사 작성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사람이 모집대상이다. ‘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는 부산교육 홍보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부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교육 홍보 서포터즈’는 오는 21일까지 지원서를 시교육청 홍보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부산교육청 공식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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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부산구치소장에 대한 고소장 접수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5일 수용자의 부산구치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수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부산구치소 수용자인 A씨는 지난 2월경 입소한 자신에 대한 신체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구치소장 등이 다른 수용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강제로 탈의하게 했다는 내용(직권남용 및 강제추행 혐의)으로 고소했다.또 지난해 12월 다른 수용자들이 담배 한 갑을 구치소 내로 반입하는 것을 적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법처리하지 않고 자체 징계로 종결했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구치소장 등을 고발했다. 이에 대해 부산구치소 측은 설명자료에서 먼저 강제추행 관련, 수용자의 금치처분(징벌) 집행을 위해 징벌 거실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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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신협 골프단’ 공식 후원 협약식 개최
신협중앙회가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과 유망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협 골프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협은 10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2025년 신협 골프단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신협은 2020년부터 꾸준히 골프 유망주를 후원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는 KLPGA 소속 유지나 프로, 김스텔라 프로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마추어 선수 표송현, 상현준을 ‘신협 골프단’에 새롭게 영입하며 후원 규모를 확대했다. 신협은 이들에게 훈련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선수들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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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상가주택 화재
3월 11일 오전 1시 18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2층 입구에서 인적 부주의(양초)에 의한 화재로 인명 피해 없이 오전 1시 44분에 완진됐다.출동 소방대 인원 35명과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소방서추산 744만 6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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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대연장학회(이사장 이정규)는 지난 6일, 재단사무실 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대한민국 청소년 들에 꿈과 희망을 위해서 매년 500만원씩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최병환 (동원푸드 )대표가 감사패 전달식과 감사에 말씀도 전했다고 장학회는 설명했다.이날 이사회 에는 김은기고문 이정열상임이사와 이영필사무총장, 송규용 재무이사, 김명철 이사, 전경국이사, 이채희 실장이 함께했다.대연장학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응원 하는데 모두가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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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디랩', 분당∙일산에 이어 동탄∙김포 론칭
대성학원이 만든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DLab(이하 디랩)은 화성 동탄에 ‘디랩 동탄’을, 김포 장기동에 ‘디랩 김포’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23년 1월, 분당 수내동에 ‘디랩 분당’을 론칭한데 이어, 작년 3월에는 일산 대화동에 ‘디랩 일산’을 론칭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디랩 동탄’과 ‘디랩 김포’를 연이어 오픈했다.디랩은 대성학원이 설계한 독학재수학원으로, 수험생 스스로 주도하는 자기 맞춤 플랜으로 학습하면서 대성학원의 학습 관리 시스템과 입시 컨설팅, 양질의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 또한 제공한다.‘디랩 분당’, ‘디랩 일산’, ‘디랩 동탄’, ‘디랩 김포’는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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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동 빌라 창호 설치 작업자, 10m아래 추락 사망 사고
지난 3월 7일 오후 1시 26분경 부산 동구 수정동 소재 빌라 창호 설치 현장에서 고소작업대에 올라가 작업중이던 A씨(40대· 남)가 불상의 이유로 약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 동부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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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봄 행락철 대비 연안 안전관리 예방 활동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행락철을 대비해 선제적인 연안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항포구와 해안가를 비롯해 낚시·해루질·야경 명소 등 행락객이 몰려 사고 개연성이 높은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파출소별로 취약지를 설정해 해상 및 육상 안전 순찰을 교차 실시하고, 특히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야간시간대 순찰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실제로 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통계에 따르면, 겨울(1, 2월) 대비 봄(3, 4월)에 전체 사고가 33%(9건→12건) 증가했다. 시간대별로는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야간에 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의 59%를 차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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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고성능 전고체전지 개발 위한 AI 이용 설계전략 제시
인공지능(이하 AI) 기술을 활용해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이병주 박사 연구팀이 전고체전지용 고체 전해질에서의 리튬 이동 메키니즘을 규명하고, AI를 이용한 혁신적인 설계전략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란 리튬 이온의 이동을 통해 충·방전이 이루어지는 고에너지 밀도의 충전식 배터리다. 전고체전지란 전해질을 포함한 모든 구성 요소가 고체로 이루어져 높은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가지는 차세대 배터리다. 고체 전해질이란 고체상태로 이온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전고체전지의 핵심 소재다.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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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주교 평신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부산지역 천주교 평신도 130여 명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부산 천주교 평신도들은 10일 오후 3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탄핵정국을 지켜보면서 법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퇴행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떨칠 수 없다”며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고, 진실이 왜곡되지 않으며, 사랑과 연대 속에서 사회가 올바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천주교 평신도들은 “학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법치와 인권, 사회적 책임,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 되어야 하고, 특히 이번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보수·진보를 떠나 오직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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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 선발대회 시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3월 6일 ~ 7일 양일간에 걸쳐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 선발대회'를 개최한 결과 동래소방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2019년도 전국 첫 개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신속하고 원활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위한 현장대응 능력을 평가해 최우수팀과 대원을 가리는 것으로, ▲ 화재분야 ▲ 구조분야 ▲ 구급분야 ▲ 운전분야 ▲ 드론 팀분야로 나눠 진행됐다.12개 전 소방관서에서 48개팀(156명)과 개인(48명)이 출전,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기량을 겨뤘다.그 결과 화재, 구조, 구급분야의 고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동래소방서는 부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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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서 '웰컴키트'로 환영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3월 10일 새내기 소방관 14명을 대상으로 열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에서 환영읭 마음을 담은 ‘웰컴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 된 ‘웰컴키트’는 사상소방서 특수시책 ‘소민지(소방관 MZ) 우리함께 동행 프로젝트’ 중 하나로써 신규 직원들의 업무적응을 돕고, 첫 발걸음을 축하하고자 제작됐다. ‘웰컴키트’는 환영메시지와 함께 업무용 개인도장, 고강도 카라비너, 고급 텀블러,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구성됐으며, 사상소방서는 앞으로도 신규 소방공무원이 임용될 때마다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웰컴키트’를 지속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정달근 사상소방서장은 “앞으로 부산시민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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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 본격화... 경찰, 자녀·지인 조사 수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최근 감사원의 감찰 결과에 따라 경찰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7일 선관위로부터 수사 의뢰 공문을 접수해 관련 기록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특혜를 받아 채용된 의혹이 있는 선관위 소속 고위직 간부 자녀 등 11명을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경찰은 "기존에 수사를 벌였던 11명은 선관위 소속 간부들이며, 이달 수사 의뢰를 받은 11명은 간부들의 자녀나 지인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당사자들"이라며 "최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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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기본에 쾌적한 환경까지…녹지 인접 단지 ‘인기’
최근 도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녹지 공간이 가까운 신축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단지들은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시장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7월 분양한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GTX운정역 이지더원’은 운정중앙공원과 동패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입지적 장점 덕분에 259가구 모집에 1만5667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평균 6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성남시 복정동에 공급된 ‘엘리프 남위례역 에듀포레’도 자연과 가까운 입지를 갖춘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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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탄핵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 경찰서장만 8명 투입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찰이 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종로·중구 일대를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지정한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범죄예방구역인 종로·중구를 8개로 나눠 서울 지역 경찰서장(총경) 8명을 '지역장'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위해 소방 당국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서울시, 교육청과 협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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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깡통빌라' 53채로 전세금 1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갭 투기' 방식으로 수도권 일대 빌라 50여 채를 사들인 뒤 전세를 주고 115억원에 이르는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 등으로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이자 총책인 30대 A씨를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공인중개사 1명과 명의대여자(속칭 '바지 명의자') 모집책, 명의대여자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전세난이 심각했던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광주시, 하남시 등 수도권 일대 빌라 53채를 사들인 후 전세를 주고 세입자 53명으로부터 보증금 총 11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사회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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