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李정부 첫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임명… '북방정책' 확장 노력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60)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6일 노 대사를 임명하는 공관장 인사를 발표해 약 9달째 공석 상태였던 주중 대사 자리가 채워졌다. 이번 노 대사의 발탁에는 그의 아버지인 노 전 대통령이 과거 재임 시절인 1992년 한중 수교를 맺는 등 '북방정책'에 힘써왔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노 대사 역시도 2016년 중국 청두시 국제자문단 고문, 2021년 한중관계미래발전위원회 사회문화분과 위원장을 맡는 등 한중 교류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
경북경찰청, 韓대학생 피살연루 국내 대포통장조직 '수사'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감금·피살 사건과 관련된 '국내 대포통장 조직'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이에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된 주요 인물들에 대한 체포영장도 조만간 신청할 계획이다.경찰은 앞서 피살 대학생 통장에 있던 범죄수익금 수천만원이 인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자금 흐름과 자금인출 연루자들을 수사하고 있다. 자금인출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모집책 외에 복수의 제3자 연루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15일,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숨진 대학생 고 박모(22) 씨 사건과 관련해 대포통장 범행 조직 복수 관계자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경찰은 그간
-
부산금정경찰서, 심신미약 노인 상대 귀금속 및 금원 편취 50대 구속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심신미약 노인 상대 귀금속 절취 및 금원을 편취(도합 1억7000만 원 상당)한 피의자 A씨(50대·남)를 절도, 사기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인 사이였던 B씨(70대·여)의 집에 거주하며 B씨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라는 점을 이용해, '24. 7. ~ '24. 8. 동안(약 1개월간) B씨의 가내에 있던 시가 1,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하고, B씨 명의로 카드론 대출 및 아파트 담보대출 등을 실행케 하여 현금을 인출하는 등 1억6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
부영그룹 창신대, 자연과환경과 ‘현장실습·취업연계 업무협약’ 체결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친환경 건설 전문기업 ㈜자연과환경(대표이사 이병용)과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친환경 건설기술과 디지털 도시를 융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도시건설학과와 스마트팩토리학부의 산학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병역특례 제도를 활용한 취업 연계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자문교수 위촉 및 기술 자문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정부·공공기관 과제 공동 참여 ▲학술교류 활성화 등이다. 자연과환경은 친환경 도시 인프라, 모듈러 주택, 환경정화 분야에서 전
-
부산영도경찰서, 청소년들 고민 상담 "내손을 잡아"앱 개발
부산영도경찰서(서장 장종근)는 청소년들의 고민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손쉽게 검색해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손을 잡아”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영도서는 청소년들이 학업이나 생활,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시 학교나 가정 외 마땅히 도움받을 곳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에 착안했다. 영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서연 경사는 “청소년들과 각종 상담 과정 시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들을 찾아보려고 해도 각 기관이 산재되어 있어 이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면 청소년들이 찾아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김재훈 교수와 협업을 통해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내손을 잡아” 앱은 청소년 관련
-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김미나 창원시의원 망언규탄 및 제명 촉구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는 15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김미나 창원시의원 망언 규탄, 제명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김미나는 더 이 상 대한민국 국민과 창원시민을 욕보이지 말고, 창원시의회에서 즉각 사퇴하고 영원히 더러운 입을 다물어라"고 비판했다. 이병하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의 규탄발언과 김정광 경남평화너머 대표의 회견문 낭독에 이어 김미나 의원의 입에서 쏟아지는 막말들을 걷어내고 침묵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는 기자회견문에서 "온갖 막말로 국민과 창원시민을 모욕했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또다시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쏟아냈다"고 했다. 그는 SNS에 “
-
부산 남구 신축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추락 안전사고
10월 15일 오전 8시 40분경 부산 남구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배관설비 작업자인 A씨(60대·남)가 지게차를 유도하던 중 지하 2층 개구부(가로 1m, 세로 2.5m, 높이 8m)를 통해 지하 4층으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의식 있는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부산남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구체적 사고 경위 및 과실 여부 수사중이다.
-
tbn대구교통방송, 제17회 교통문화대상 후보자 26일까지 모집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대구 FM103.9MHz·김천 FM95.9MHz)이 지역의 선진 교통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인물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교통문화대상’은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올해는 ▲교통정책 ▲친절버스 ▲교통문화 3개 분야에서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교통정책’ 부문에서는 교통관련 단체나 교통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 공무원이나 경찰,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지원 가능하다. ‘친절버스’ 부문에서는 시내버스 기사가 지원할 수 있으
-
5선 국회의원 지낸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별세
국민의힘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자택)에서 "마비 증세의 환자가 있다"는 이 위원장의 배우자 신고를 접수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 위원장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졌으나 오전 11시 11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을지대병원에 마련됐다. 경찰은 사인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음력 1958년 1월 22일(양력 3월 12일) 대전에서 태어난 고인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
공노총, 공무원 노후 소득공백 미온적 대처 인사처 규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5일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후 소득공백 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인사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이 2024년 3월부터 인사처 일대에서 결의대회와 기자회견, 천막 시위, 1인 시위 등을 전개하자 당시 인사처장이 2024년 안에 추진하겠다고 확답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정부는 또다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날 기자회견은 석현정 위원장의 대표자 발언과 윤병철 공노총 소속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국공노) 부위원장의 현장 발언, 강순하 공노총
-
부산교육청,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서 A등급 획득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지역이 주도하는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부는 전국 5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및 관리 ▲지역 교육혁신 의지 ▲성과관리 체계 ▲우수사례 확산 등 5개 영역, 13
-
부산 해운대구 석대고가교 5중추돌 교통사고
10월 14일 오후 5시 20분경 부산 해운대구 석대고가교(금정→해운대 방면)에서 5중 추돌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3차로로 주행중 2차로에서 차량 정체로 서행중이던 B씨(30대·여)운전의 )SUV, C씨(30대·여)운전의 SUV차량의 조수석 측면부를 잇따라 충격하고, 이어서 2차로에 있던 D씨(60대·남)운전의 택시의 후미를 추돌, 택시 차량이 밀려 E씨(4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의 후미를 추돌했다.차량 운전자 모두 경상이며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
평택 서해안고속도로서 트럭이 가드레일 들이받아 3명 중경상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287㎞ 부근에서 14일 오후 9시 13분께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동승자 70대 B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A씨는 경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홍천서 버섯 채취 나선 60대 숨진 채 발견
강원 홍천군 내촌면 한 야산에서 14일 오후 9시 24분께 A(6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아침 버섯 채취를 위해 홍천 지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이 A씨가 연락도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고 당국이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정부합동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현지 파견...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협의
정부가 15일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납치·감금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캄보디아로 합동 대응팀을 파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한 대응팀은 이날 경찰청,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부처 당국자 프놈펜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대응팀은 현지에서 캄보디아 고위급과 면담을 추진해 최근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 협조를 비롯해 부검 및 유해운구 절차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현지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송환 계획도 협의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제4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성료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14일 남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제4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경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의 특강으로 구
-
노동진 수협 회장, “수산업 미래에 여성의 역량 더 필요”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아 지난 13일, “수산업의 미래에 여성 어업인의 지혜와 역량이 더 많이 필요한 것은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노동진 회장은 제4회 여성 어업인의 날(10월10일)을 맞아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여성 어업인의 역할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노 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수산업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수많은 어업인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면서도 “특히 여성 어업인들은 바다 현장을 넘어 어촌 사회의 근간을 지켜 온 주역”이라고 피력했다.이어 “수산업이 단순히 잡는 전통 방식에서 머물지 않고, 부가가치를 더하는 산업으로 전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성 어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