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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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셧다운 장기화로 인력감축 절차 시작…보건복지부 일부 직원 해고 통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일(현지시간) 10일째를 맞은 가운데, 백악관이 연방 공무원 인력감축(RIF)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협상 교착 상태를 민주당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은 셧다운 초기부터 비필수 부처 중심으로 인력 감축을 예고한 바 있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현지 시간 10일 엑스를 통해 "인력감축 절차가 시작됐다"고 공식화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보건복지부도 이날 "셧다운의 직접적 결과로 비필수 인력에 대한 해고 통보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서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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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관세 부과 발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다.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하며, 오는 31일 예정된 APEC 정상회의를 통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및 희토류 합금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14일부터 미국 관련 선박에 t당 400위안(약 8만 원)의 항만 서비스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0%의 관세를 부과하고 11월 1일부터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을 통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미국 무역 대표부 관계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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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화성-20형 ICBM 첫 공개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일부 국가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20형’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해당 미사일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를 갖춘 것으로 분석되며, 다탄두 탑재 기능을 통해 미사일 방어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신형 고체연료 엔진 시험 성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화성-20형에 적용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또한 극초음속 활공미사일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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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부산도시철도 출입문 파손 30대 입건 수사중
부산동래경찰서는 부산도시철도 출입문을 파손한 A씨(30대·남)를 일반교통방해, 철도안전법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10일 부산교통공사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했다.A씨는 지난 1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운행하던 2개 열차의 출입문을 파손해 운행 차질과 시민 불편을 초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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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읍 오피스텔 지하 3층서 차량화재
10월 10일 오후 3시 14분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금아드림팰리스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원인미상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31명, 차량 17대)에 의해 오후 3시 38분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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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방파제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운항 4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일 오후 2시 18분경 남구 오륙도 방파제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수상레저활동을 한 혐의로 A씨(40·남), B씨(54·남), C씨(41·남), D씨(40·남) 등 4명을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오륙도방파제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 4대가 표류하며 낚시하고 있다는 항만방어전대 측의 신고가 접수됐다. 적발된 곳은 레저활동 허가수역으로 수상레저활동을 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해상교통안전법 제33조).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2척을 현장에 보내 오후 2시 40분경 검문검색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위반 사실을 고지했다. 이들은 수영만요트경기장과 용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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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등,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 패키지 구축 업무협약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지난 2일 지역 내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 패키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로가 복잡하고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징을 반영해 점포 위치와 차량 진입로 등 상세 지도 데이터를 구축, 이를 소방 GIS 및 차량관제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119출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 기관들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인적·물적·기술 인프라 지원 ▲ AI 지능형 전자지도 기반 전환지원 ▲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5개 항목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최정식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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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비번 중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 인명피해 막은 이상환 소방장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이상환 소방장이 비번 날인 9일 오후 3시 49분경 부산시 연제구 소재 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10일 밝혔다.당시 가족과 함께 귀가 중이던 이상환 소방장은 연기를 발견하자마자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화재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 인명 여부를 파악한 뒤 철문을 파괴해 진입했다. 이후 소화기를 이용해 발화지점을 신속히 진화했다.또한 현장 내부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2명을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펼쳤다. 가연성 폐기물이 많은 고물상 특성상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컸으나, 이 소방장의 빠른 판단과 초기 대응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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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가을철 산행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남 진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가을철 산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10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지역 가을철(9~11월)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연평균 282건으로, 전체 산악사고의 33.7%를 차지해 계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지리산과 영남알프스 권역에서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54.6%)이 발생했으며, 주요 사고 유형은 조난·길잃음(33.5%)과 실족·추락(20%)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고가 개인 질환보다는 안전 부주의에서 비롯된 만큼, 산행 전 철저한 준비와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가을 산은 낮과 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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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글로벌미래포럼 재외 한인 회장단 초청 세미나 후원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0월 10일 오전 11시 울시 서초구 오선채에서 열린 글로벌미래포럼 재외 한인 회장단 초청 세미나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글로벌미래포럼 고문 자격으로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전 서울대 총장),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전 부총리), 글로벌미래포럼 소재학 회장과 글로벌미래포럼 재외 한인 회장단 51명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 발전 방안,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후원했다. 글로벌미래포럼은 국내외 1천여명의 회원이 기후 환경, 저출산 문제, 세대간, 지역간 소통과 화합 등 사회 각 분야의 합리적인 융합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미래를 추구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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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추석명절 112신고 9.7%↓·교통사고 8.6%↓등 안정적 치안 유지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기간 중 대형사건·사고가 없는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종합치안대책 기간 중 하루평균 1,266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등)을 투입해 선제적이고 예방에 중점을 둔 치안활동을 펼친 결과, 연휴기간 日 평균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9.7%감소(’24년 2,692건 → ’25년 2,432건)했다.연휴기간 강·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금다액취급업소(귀금속점, 편의점 등)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3,429회의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 범죄·사고에 취약한 부분은 개선 조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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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전남도청 A주무관 관련 독립적·신속한 진상조사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 9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전남도청 소속 A 주무관과 관련해 고인을 애도하며 관계기관에 독립적이고, 신속한 진상조사를 정식으로 요청하는 내용의 성명을 10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고인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는 수사 과정의 압박과 심리적 어려움이 언급됐다. 오늘의 죽음 앞에서 섣부른 단정이나 소모적 공방은 경계하되, 만약 고인이 남긴 메시지처럼 검찰의 압박이 실제로 심했다면, 그 과정에서 절차의 적정성과 당사자 보호장치가 충분했는지 반드시 확인돼야 하기에, 공노총은 관계기관에 독립적이고 신속한 진상조사를 정식으로 요청한다. 조사 과정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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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해상서 '윙포일' 중 양식장 줄에 걸린 5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일 오후 1시 7분경 송정항 남동쪽 약 1km 해상에서 '윙포일'을 이용해 수상레저활동을 하던 중 표류하던 A씨(58·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오늘 낮 12시경 송정항을 출항해 윙포일을 이용한 수상레저활동을 하던 중 오후 1시경 양식장 줄에 '포일'(보드 아래 부착된 수중 날개 구조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A씨는 날개를 놓쳐 윙포일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보드를 붙잡은 채 해상에 표류하다가 육군 해안경계부대 TOD(열영상감시장비)에 발견돼 해경으로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오후 1시 17분경 해상에 표류하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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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26 개정 ‘건설안전기사 개정 특강’ 무료 제공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26년도부터 달라지는 건설안전기사 시험 제도에 맞춰 ‘건설안전기사 개정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2026년도 건설안전기사 자격시험은 필기 과목 개편(5과목 체계), 출제 범위 확대, 산업안전기사와의 연계성 강화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새로운 출제 기준을 빠르게 파악하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이다.에듀윌은 이러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개정 특강을 통해 ▲줄어든 과목 체계에 따른 주요 변화,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영역, ▲집중 학습 전략 등을 단 1강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특히 초시생이라면 반드시 수강해야 할 필수 특강으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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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채팅앱 만남 여성 신체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관 수사중
부산 중부경찰서는 채팅앱으로 만남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을 지난 8월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다만 구체적인 수사사항에 대해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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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 해상치안 유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응기간’을 운영한 결과 연휴 기간 중 한 건의 인명피해 사고 없이 안정적인 해양 치안을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석에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총 26만6천명으로 전년대비 63%(10만 3천명) 크게 증가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8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17%(5천400명)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남해해경청은 추석 연휴기간 안전관리를 위해 상황실 및 각 기능별 비상근무 인원을 편성하여 일평균 130여명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했고, 다중이용선박 주요 항로인 사천 신수도~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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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서 추락한 30대 남성,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월 10일 오전 7시 17분경 영도구 땅끝교회 앞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36)이 지난 6일 영도대교에서 추락한 남성과 동일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10일 땅끝교회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돼 해경 연안구조정이 출동, 경찰관이 입수해 7시 36분경 변사체를 수습했다. 그간 강한 조류로 수중 수색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나흘째 수습해 신원 확인 결과 동일한 남성이었다.앞서 지난 6일 오후 7시 21분경 영도대교에서 한 남성이 추락한 장면이 CCTV에 확인돼 해경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투입해 해당 남성을 수색해 왔다.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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