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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선고’ 앞두고 둘로 갈라진 대학가... 고려대·숙명여대·한성대서 찬반 시국선언

2025-03-06 10:31:45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교문 안팎으로 탄핵 찬반집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교문 안팎으로 탄핵 찬반집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둔 가운데 대학가에서 탄핵에 찬성·반대하는 시국선언 발표를 예고하고 있다.

고려대 재학생과 숙명여대 재학생들은 6일 정오와 오후 3시 각 학교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다.

반면 한성대에서는 오후 2시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한다고 공지했다.

대학가의 시국선언은 신학기 개강 이후 처음으로 다른 대학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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