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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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장벽 없는 세상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상영 지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26일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배리어프리 영화는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 해설과 대사, 음악, 효과음 등의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넣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누구나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영화다.이번 지원을 통해 삼표그룹과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리어프리 영화 대중화를 촉진하고 시∙청각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먼저 삼표그룹은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맹학교)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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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모텔서 불
2월 27일 낮 12시 48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한 모텔 1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인원 42명, 장비 16대)에 의해 오후 1시 19분에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투숙객 1명은 구조했다(병원 미이송).소방서추산 970만 원(추정)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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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N수 정규시즌’ 3월 편입생 모집
대성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N수 정규시즌’의 3월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대성학원의 ‘N수 정규시즌’ 3월 편입생은 대성학원 본원, 강남대성, 강남대성별관, 강남대성 WE’UP 등 통학 학원과 강남대성기숙 의대관, 강남대성 QUETTA 등 기숙 학원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N수 정규시즌’의 일부 결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통학 학원은 오는 3월 3일 개강 예정이고, 기숙 학원은 하루 앞서 3월 2일 입소 예정이다.2026학년도 대입에 맞춘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N수 정규시즌’은 강남대성, 대치동 두각, 대성마이맥의 최정예 강사들의 현장 강의로 진행된다. 그리고 강대모의고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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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소속 모범공무원 수상자의 뜻 깊은 선행…김경민 주무관
부산시교육청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소속 지방공무원의 뜻 깊은 선행 사실을 27일 밝혔다.시교육청 총무과 소속 김경민 주무관은 2024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매월 일정금액의 포상금을 수령하게 되었으나, 이를 어린이복지사업 관련 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자신이 포상금을 쓰기보다 모범공무원 포상에 대한 상금인 만큼 더 뜻 깊은 곳에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김경민 주무관은 외벌이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다자녀 가정의 가장이다. 그래서 다른 곳보다는 어려운 어린이를 돕기 위한 곳에 포상금을 기부했다.정부 모범공무원은 매년 상하반기 선정되고,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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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그룹 기계 부문, 출산 가정에 1000만원 지급
한화그룹 기계 부문(로보틱스·모멘텀·비전·세미텍) 4개사가 출산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처음 제도를 도입한 유통·서비스 부문의 육아 동행 배턴을 기계 부문이 이어받게 됐다.한화비전 등 기계 부문의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 출산 횟수에 상관없이 혜택이 주어지며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경우 신생아 수에 맞춰 지급된다.육아동행지원금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가 최근 신설한 제도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자회사 포함)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2월 현재 유통·서비스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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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AI 지원책 마련 등 정국 현안 논의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과 권 비대위원장은 AI 시대에 맞는 정부 지원책 마련을 비롯해 정국 현안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이 전 대통령은 "중소기업 회장들과 간담회를 했는데 거기서 들어보니 걱정이 태산이더라"며 "(AI시대를 맞이하는) 격동기인데 경제로 봐서는 대기업도 그렇지만 중소기업도 정말 어렵다고 호소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권 비대위원장은 "그래서 연구개발 쪽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주 52시간 제한을 풀어주자는 얘기를 했는데 이재명 대표가 자기들 지지 세력인 노조 의견에 거슬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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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연금개혁 실무협의... 내일 2차 협의회 앞두고 이견 조율 나서
정부와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민연금 개혁 관련 실무 협의에 나서 주요 현안들에 대한 이견 조율에 나선다. 여야정은 지난 20일에 이어 28일 두 번째 여야정 국정협의회를 앞두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에서는 주요 쟁점 현안인 연금개혁의 소득대체율과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 등의 의견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상훈·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주당 소속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복지위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김미애·민주당 강선우 의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6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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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대표하는 산별노조로, 창립 이후 지부수 2배·조합원 4배
2월 27일 창립 27주년을 맞은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은 최근 5년간 조합원이 1만1천명(12.9%) 이상이 증가해 꾸준히 조합원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노조는 2024년말 조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8개 지부 8만8409명의 조합원을 포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전국 노조 조직현황에 따르면 2020년 14.2%였던 노조조직률이 2024년 13%로 1.2%p 하락했다. 윤석열 정부의 노조 때리기 정책과 함께 인구·고용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전공의 집단 진료거부에 따른 의료계 전반의 혼란, 의료개혁 의제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략조직 사업 집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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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해군부사관 양성 부산해군과학기술고 개교
해군부사관 인력양성을 위한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정인식)가 전국 첫 개교한다.오는 3월 4일 오후 2시 부산해군과학기술고 장국관에서 박형준 시장, 이대석 시의회부의장,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해군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판 제막식, 개교식, 입학식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개교식은 경과보고, 해군본부의 감사패 증정, 장학증서 전달, 참석 내빈축사 및 격려사 등에 이어서 입학식이 진행된다.지난 2024년 3월 부산시교육청-해군본부-해운대공고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직업계고 대변혁을 위해 ‘부산해군과학기술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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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경무관, 총경 승진 예정자
◇경무관(2명)▲부산청 여성청소년과장 강일웅(경대, 17총경)▲부산청 치안정보과장 문봉균 (간후, 18총경)◇총경(6명)▲부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1팀장 이철민(경대, 16경정)▲부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112관리계장 김해진(간후, 15경정)▲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 국중용(경대, 15경정)▲부산청 교통안전계장 김대원(일반, 17경정)▲부산청 감찰계장 정재훈(일반, 15경정)▲연제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강호진(일반, 15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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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의혹’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부결... 1.05% 투표율 모자라
각종 비위 의혹 등으로 시작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투표율 부족으로 최종 부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 진행된 투표에서 유권자 2만4천925명 중 8천38명(사전·거소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32.25%로 집계됐는데 이는 주민소환투표 가결을 위한 3분의 1 이상 투표에 33.3%에 1.05% 포인트가 모자란 수치다. 연합뉴에 따르면 주민소환을 추진한 미래양양시민연대 김동일 대표는 "투표 결과를 신뢰하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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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살인 김명현·검찰, 징역 30년 1심 판단 불복 쌍방 항소
일면식 없는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13만원을 빼앗은 후 시신을 수로에 버린 혐의(강도살인 등)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명현(43)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김명현은 지난 24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강민정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도 항소장과 항소 이유서를 이튿날 법원에 제출하면서 판단은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도박 중독으로 재산을 탕진해 궁핍한 상태에서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생면부지의 피해자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가한 뒤 살아있는 피해자를 유기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피해자로부터 빼앗은 13만원으로 담배나 로또를 사고, 범행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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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서 화재...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던 초등생 중상
인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3분께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나면서 방학 중 집에 홀로 있던 A(12)양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초등학생인 A양은 방학을 한 상황에서 부모가 외출해 집에 혼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71명과 장비 19대를 현장에 투입해 51분 만에 완전히 진화하고 경찰과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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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숙박시설 수영장서 10개월 남아 빠져 숨져
강원 고성군 토성면의 한 숙박시설 내 객실 수영장에서 27일 0시 47분께 10개월 남아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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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3·1절 폭주족 집중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3·1절을 앞두고 이륜차(자동차) 등의 폭주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전날인 2월 28일과 3월 1일 야간에 폭주행위 예상 이동로와 집결지 등 주요 장소에 경력을 배치해 거점·순찰 및 단속 등 사전 예방활동으로 원천 차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싸이카·기동순찰대 등 경찰 경력 200여 명을 동원해 현장에서 폭주족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위법 이륜차에 대해서는 채증 활동 등을 통해 반드시 검거하는 등 처벌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지난해 3·1절 이륜차 폭주행위에 대해 철저한 증거수집과 추적 수사를 통해 1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했다.부산경찰청 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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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 10층서 화재 발생해 주민 긴급 대피... 일부 병원 이송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차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27일 오전 3시 47분께 화재가 발생해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10층 주민 30대 A씨와 10대 B양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39분 만인 오전 4시 26분께 화재를 진화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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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MPO, 성남아트센터서 제11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 공연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연주한 ‘빛의 소리’ 선율이 500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공연장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제11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MPO는 198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2013년부터 한미약품과 함께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콘서트에는 ‘음악을 통한 사랑 나눔’ 취지에 공감한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의사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음악을 감상했다.1부 공연에서는 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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