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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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신중년특화과정 올해 7500명 운영..."내년 1만 5000명으로 확대"
#. 김인찬(44·남)씨는 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신중년특화과정을 거쳐 한국산업인력공단 금속재료분과 연구직 취업에 성공했다. 16년 6개월간 근무했던 조선선재주식회사를 퇴직한 뒤 재취업을 위해 폴리텍대학을 찾은 그는, 국제용접전문기술자(IWE)와 금속재료기능장, 용접기사를 보유한 용접 베테랑임에도 휴일도 없이 노력한 끝에 배관기능장, 산업안전기사 등 5개의 자격증을 새로 취득했다. “울산캠퍼스에서의 시간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설계해서 살고 있다”라며, “재도약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705만 명에 이르는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은퇴에 이어 954만 명의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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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신축성 높은 전기발광-음향 디스플레이 개발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빛과 소리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배진우 교수 연구팀이 신축성 투명 이오노겔 전극과 고유전율 발광층을 이용해 신축성 다색 전기발광 음향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오노겔 전극이란 고분자 매트릭스에 이온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 재료로, 전극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고유전율이란 전하 사이에 전기장이 작용할 때, 매질이 저장할 수 있는 전하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최근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 의류 분야에서 신축성 있는 다기능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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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달장애인 가족,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부산지역 발달장애인과 가족 60여명이 2월 26일 오후 3시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달장애인 디지털 교육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사회와 디지털 경제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발달장애인 교육기회 확대와 포용적 환경 조성을 위해 김석준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지지선언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김태빈씨는“발달장애인들도 디지털 아티스트와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러와 같은 첨단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발달장애인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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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2025년 도심형 Safe 공동주택 인증 현판식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2월 26일 ‘2025년 도심형 Safe 공동주택 인증제’최우수 단지로 명륜2차 아이파크를 선정해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심형 Safe 공동주택 인증제’란 공동주택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의 화재 예방과 안전에 관한 의식을 높여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해 추진된 동래소방서의 특수시책이다.심사는 정량평가(비상방송설비 안내방송 자동안내멘트 개선 등 5개항목 7개 세부기준)와 정성평가(소방시설 등 작동 및 유지관리 등 4개항목 8개 세부기준)로 나뉘어 이뤄졌다.2024년 11월부터 관내 특급, 1급 공동주택 38개소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하여 13개소가 접수했고,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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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안전 부산을 위한 자율방범대 격려 행사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2월 26일 청 내 대강당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격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 자리에는 부산지역 자율방범대원 및 경찰 관계자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유공 대원 감사장 수여, 우수 자율방범대 활동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며, 부산경찰청과 자율방범대의 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김수환 청장은 "자율방범대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부산경찰청은 자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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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대용량 배수펌프 북부소방서에 첫 도입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가능성 증가에 따라 대규모 침수지역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성능 대용량 배수펌프를 북부소방서에 최초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기존 펌프 대비 3배 향상된 분당 7,500L의 배수 능력과 무게 35kg의 경량 펌프로,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대규모 지하공간 침수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용량 배수펌프 보강을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올 해 사상소방서에 1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노후화된 배수펌프를 순차적으로 교체 추진 중이다.12개 전체 소방서에 보강이 완료되면 최대 분당 9만 리터의 배수가 가능해져 수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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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2억원 후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6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5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마포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그동안 141회의 무료 공연을 개최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약 4만명을 초대했다.올해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비롯해 연극·뮤지컬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공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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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도 명문 학군 따라”…‘학군지 아파트’ 강세 지속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명문 학군을 갖춘 지역의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거래된 49만252가구의 아파트 중 30대 매입 비중은 26.6%(13만973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40대가 12만8920건(26.2%), 50대 10만5013건(21.4%)으로 나타나면서 3040세대의 비중이 52.8%로 조사됐다.교육환경은 주택 선택의 핵심 요인으로, 지역 내 명문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된 학군지의 선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대표적인 학군지는 강남 대치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이지만, 지방에도 이에 못지않은 학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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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2.4만 가구 공급…1천가구 이상 대단지 각축전 예고
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3월, 전국에는 약 2만 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총 23곳, 2만441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1만 93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일반분양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1만3494가구)대비 약 44.24% 증가한 수치이며, 1월 (2361가구)의 8배가 넘는 규모다.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9435가구(48.67%), 지방은 9949가구(51.33%)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7757가구(7곳·40.02%), 부산 3,633가구(4곳·18.74%), 경남 2038가구(1곳·10.51%)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았다.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73.29%를 차지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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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소외계층 화재안전물품 기증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월 25일 동구 초량동 재개발 지역의 노후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물품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중부소방서, 코레일 부산역, 동구청,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내 소방시설이 없는 화재 안전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돕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4년에 이어 중부소방서와 코레일 부산역이 화재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는 두 번째 기증식이다. 정석동 서장은 “이번 기증식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해 화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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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통추위 후보 공개질의 “탄핵 반대하는가!”
차정인 부산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탄핵 반대, 윤석열 석방을 주장한 정승윤 후보를 비판하며, 부산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와 통추위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후보들에게 탄핵에 대한 입장을 공개질의했다고 밝혔다.차 후보는 성명을 통해 내란세력들의 범죄를, 음모론에 빠져 선거라는 민주주의 절차를 부정하고,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국회 침탈과 경쟁 정치세력 수거를 시도하고, 사법부 침탈 폭거를 부추긴 민주주의 파괴행위로 규정했다.그러면서 차 후보는 탄핵반대집회에 참석해 공개적으로 윤석열 석방을 주장하고, 선거사무소 외벽에 “정의승리 윤과 함께”라는 현수막까지 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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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1호공약 부산형 교육복지 정책 발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산형 교육복지’정책을 발표하며 첫 정책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검증된 재선 교육감으로 유․초․중․고 무상급식과 초․중․고 무상교육 완성, 중학교 교복비 지원과 초․중․고 수학 여행비 지원까지 이뤄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의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고 ‘가족처럼 힘이 되는 부산형교육복지’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첫째 ‘가족처럼 챙기는 빈틈없는 교육복지’를 목표로 △어린이집 0~2세 영아반 급식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육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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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1절 폭주족 집중단속 예고... "가용경찰 최대 활용"
경찰이 3·1절에 출몰을 예고하고 있는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가용인력츨 최대한 활용해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다음 달 1일 112 신고와 SNS 분석 등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해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배치하고 강력한 단속과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현장검거가 어려운 경우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증거를 확보해 사후 수사를 하겠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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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한국방송통신대 2025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2월 25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5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내빈 대표로 졸업축사와 함께 성적우수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고성환 총장, 손현례 총동문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박 회장은 방송대 발전후원회 이사, 방송대 리더스클럽 회장, 방송대 총동문회 명예고문 자격으로 참석해 경영대학원 221명, 학부 14,261명, 프라임칼리지 332명의 졸업 예정자들을 축하하며 응원했다.박 회장은 지난 2월 1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교 이래 최초로 경영학 명예졸업증서를 받은 제1호로 축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남다른 소회를 피력했다. 박준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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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서 출간하며 활동 재개 기지개... “탄핵 찬성 불가피했지만 고통스러웠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6일 계엄 정국에 대한 자신의 소회 등을 담은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출간하고 사실상 정치 재개를 위한 기지개를 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저서에서 한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데 대해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은 나에게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 윤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다"며 "지지자들이 입게 될 마음의 상처를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탄핵으로 인해 마음 아픈 분들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며 "당과 보수, 대한민국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판단했지만, 매우 고통스러웠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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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 새마을금고 현금 4,000만원 강도범 발생 1시간 만에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25일 대구 중구 소재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특수강도 사건이 발생, 신속한 현장 출동과 면밀한 추적 수사로 발생 1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피의자 A씨(30대·남)는 2월 25일 오후 3시 25분경 대구 중구 새마을금고 모 지점을 방문해 금고 직원과 예금상품 상담을 하던 중, 미리 준비해 온 흉기로 위협해서 금고에서 현금 4,000만 원을 꺼내 오게 한 뒤 이를 빼앗아 가방(백팩)에 담아 도주했다.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 · 지역경찰 · 형기대 · 기동순찰대 등 동원 가능한 全 인력을 투입해 도주로 차단과 추적을 병행하여 발생 1시간여 만에 약 500m 떨어진 상가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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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결국 교도소 행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양현규)는 2월 25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업무를 방해한 A씨에 대해 신청한 집행유예 취소가 인용돼 교도소로 갈 처지에 놓였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2024년 6월 보호관찰 개시된 자로 보호관찰관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하루 10여차례 이상 전화하는 등 업무 방해혐의로 이미 개시 한 달여 만인 2024년 7월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의 제재조치를 받은 바 있었다.이후 법원의 선처로 보호관찰 지속 중에 있었음에도 A씨는 다시 수강명령 집행 중 소란행위를 했으며, 준수사항 이행을 지도하는 보호관찰관에게 반발하는 등 거부적인 태도를 지속해 결국 다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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