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다음 달 1일 112 신고와 SNS 분석 등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해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배치하고 강력한 단속과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현장검거가 어려운 경우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증거를 확보해 사후 수사를 하겠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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