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사회와 디지털 경제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발달장애인 교육기회 확대와 포용적 환경 조성을 위해 김석준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김태빈씨는“발달장애인들도 디지털 아티스트와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러와 같은 첨단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발달장애인 전담 AI 인재양성센터설립을 제안했다.
이들의 제안사항은 △발달장애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취업훈련 및 직업교육 강화 △발달장애인 AI 인재양성센터 설립 △포용적 교육환경 구축 등이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발달장애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과 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전문 교육과 취업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차별 없이 미래의 일자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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