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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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별세…향년 75세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김 이사장이 평소 지병이 있었는데 상태가 안 좋아져서 오늘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2019년부터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직을 맡아 왔다. 김대중평화센터는 "고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신중한 성품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묵묵히 소명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며 "아버지의 영광 뒤에서 고난을 함께 짊어졌던 아들이자 민주주의를 향한 험난한 여정의 든든한 동지라는 한결같은 주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족은 부인 신선련씨와 아들 종대·종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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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국도서 역주행 SUV가 화물차 들이받아 1명 사망
24일 오전 5시 39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3번 국도에서 역주행하던 카니발 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11t 화물차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70대 카니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60대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카니발 차량이 150m가량 떨어진 나들목에서 잘못 진입한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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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갈산동 단독주택서 불…80대 거주자 사망
24일 새벽 인천 부평구 갈산동 단독주택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나 거주자인 8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집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타 1천236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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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위반 등 특별단속 추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산물 원산지 위반 등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진행한다. 관내 유명 수산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통신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물·제수용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키로 했다.-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특히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한탕주의식 시세차익을 노리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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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엔총회서 ‘END' 키워드로 기조연설... "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 대한민국 국제무되 복귀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해 이른바 ‘END 이니셔티브’를 기치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7번째 순서로 나서서 "대한민국은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 냉전을 끝내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한반도 평화 구상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이 제시한 'END'는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의 약자다. 이 대통령은 "'END'를 중심으로 한반도에서의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평화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남북 간 무너진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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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사거리서 승용차와 학원통학차량 충돌 사고
9월 23일 오후 8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사거리에서 A씨(4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신호위반으로 직진 주행 중 맞은편에서 신호를 받고 좌회전하는 B씨(30대·남)운전의 승합차량(학원통학)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두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다. 승용차에는 초등생 1명이 동승했고 학원통학차량에는 10대 7명이 탑승했다.A씨와 B씨 차량 동승자 2명(3명 경상)은 병원 이송됐다.부산강서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 확보하여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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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 동백섬 부근서 '음주 수영'하던 2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9월 24일 오전 7시경 해운대 동백섬 인어공주 동상 앞 약 100m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2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음주 상태에서 갯바위에 서 있다가 수영을 하겠다며 바다에 들어갔고 이를 목격한 핀수영객이 오전 6시 51분경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오전 7시경 레스큐링(스펀지 재질의 소형 구명환)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다리에 근육 경련이 일어나 물에 떠 있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해경은 A씨를 육지로 이송한 뒤 가족에게 인계하는 한편 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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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국내 유일 5회 연속 AACSB 인증 획득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경영대학(학장 김언수)이 세계경영대학협회(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이하 AACSB)로부터 경영교육인증(Business Accreditation)을 5회 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일반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AACSB 인증을 받은 이후, 2010년, 2015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로 고려대 경영대학은 세계적 기준을 갖춘 국내 최고 경영대학의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AACSB 인증 결과는 ▲6년 인증(기존 5년 인증에서 확대됨) ▲조건부 인증(최대 3년) ▲인증 박탈 세 가지로 구분되며, 고려대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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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추석 맞이 ‘더위크 1+1’ 이벤트 실시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의 뇌새김 스마트 학습지 ‘더위크’가 추석을 맞이해 ‘1+1 추석 한가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더위크’ 1세트를 구매하면 동일 제품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로, 추석을 맞아 가족, 지인과 자기계발을 함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더위크’는 2022년 출시 이후 하루 3장, 1주 1권 학습이라는 간편한 방식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6만 세트(약 450만권)를 돌파했다. 거창한 목표 달성 보다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꾸준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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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스템임플란트, ‘벽화 봉사’로 지역 공동체와 호흡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상사마을 경로당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벽화 봉사에는 디자인연구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한 50여 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이 참여했다.행정구역 상 개화동에 속하는 상사마을은 100여 가구 남짓의 주민들이 모여 사는 작고 오래된 동네다. 서울의 끝자락으로 개발 광풍에서 비켜나 낮은 단독주택들이 줄 지은 전원마을의 풍경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 골목길 담벼락은 알록달록한 그림들로 꾸며져 있는데 벽화를 그린 지 10년이 가까운 탓에 빛 바라고 이곳저곳 훼손이 심한 상태다. 강서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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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의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업무방해금지등 가처분’ 기각결정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9월 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가 세종대학교 총장, 총학생회장 등이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에 대해 제기한 ‘업무방해금지등 가처분’을 기각했다며 반겼다.세종대학교 총장, 총학생회장 등은 세종호텔 해고노동자가 세종대학교 앞에서 반복적으로 집회, 시위를 함으로써 업무가 방해됐고, 명예가 실추됐고, 학습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실체적인 소명이 부족하고, 그에 따른 피보전권리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기각 결정을 했다.공대위는 "집회·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적 권리를 함부로 제한해서는 안된다. 대학교 정문 밖에서의 집회·시위가 제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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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수영팔도시장 상인들과 소통간담회 가져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 23일 수영구 수영팔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경찰서장과 주민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성수품 구매처인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혼잡과 주정차 문제 등이 예상됨에 따른 소통의 자리다. 수영팔도시장 상인회장·상인 등 15명이 참석했다. 수영경찰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불법주정차 관리와 교통 소통관리를 강화하겠으며 특히 시장 주변 만성 교통 혼잡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정판훈 수영팔도시장 상인회장은 “경찰이 직접 시장을 찾아와 의견을 들어줘서 든든하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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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 전광훈 딸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를 쫓는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23일,오전 전 목사의 딸 전한나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딸 한나씨는 전 목사와 관련된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 운영사의 대주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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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네오트랜스 임직원, 장애인 재활사업 지원 물품 기부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임직원은 장애인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모아온 약 940개의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23일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올해는 네오트랜스 본사에서 이관형 대표이사와 굿윌스토어 홍재근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기증받은 물품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증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애인 임금을 지불하는 밀알복지재단 소속 사회복지 시설이다. 네오트랜스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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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에 '연극' 도입
한일시멘트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을 위해 ‘연극’ 교육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기존의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이 주로 온라인 영상 강의 형태로 진행돼 몰입도와 체화 수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연극 교육은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대안으로 마련됐다.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와 단양·영월공장에서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극단 ‘굿컬쳐스’가 제작한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두근두근’을 통해 운영됐다.연극은 실제 직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성희롱과 괴롭힘 사례를 무대 위에 재현하며, 구성원들의 공감과 자발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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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견인하는 핵심 요인 ‘교통망’…청약 시장 활기
경기·인천 지역의 가장 중요한 부동산 키워드 중 하나가 ‘교통망’이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지하철이 연장되거나 신규 교통노선이 확충되는 지역 청약 시장이 활기를 띠며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경기·인천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주변에 지하철 등 교통망을 갖췄거나 개통될 예정인 곳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지난 8월 경기도 과천시 일원에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단지로 1순위 경쟁률 52.3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경쟁률 14.4대 1이 나온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2025년 8월 분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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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줄이니 삶이 달라졌다”…직주근접 아파트, 여전히 강세
아파트 시장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주근접이 단순한 교통편의 차원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면서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직주근접은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좌우하는 키워드로 우뚝섰다. 이달 초 수원 영통구에서 공급된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수원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고 경쟁률이다.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와 기흥·화성 나노시티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앞선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직주근접 단지의 강세는 뚜렷했다. 대표적으로 화성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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