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경남 하동 산불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7일 낮 12시 5분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8일 낮12시 기준 100% 라고 밝혔다.8일 새벽 최대 20m/s에 달하는 돌풍으로 인해 재발화하는 구간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4대, 진화인력 772명, 진화장비 93대를 총동원하여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의 원인은 예초기 화재에 의한 비화로 추정되며, 산불영향구역은 70ha(추정)총 화선은 5.2km이다. 산불 확산으로 인해 대피했던 인근 주민 506명은 복귀할 계획이며, 인명피해는 부상 1명(양손 2도 화상)으로 산불 원인행위자로 추정된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의 집중
-
아이넷 박준희 회장, "정약용의 실학사상과 로타리의 봉사정신 일맥상통"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4월 7일 오전 10시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 정약용 묘역에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 연구소가 주관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89주기 묘제 및 헌다례”에 함께 했다. 이 자리에 박 회장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박 회장은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의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인 '묘제'와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의를 표하는 의식인 '헌다례'에, 묘제의 초헌관을 맡은 김시업 재단법인 실시학사 이사장, 아헌관 다산 정약용 선생 7대 종손 정호용님, 종헌관 조석봉 전 수레바퀴회장 이어 시민
-
분양가 상승에 내 집 마련 문턱 높아져…장기임대주택 ‘재평가’
급격히 상승하는 분양가로 주거지 마련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제가 시행될 예정으로 분양가 상승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임대주택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901만7,9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131만100원) 상승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같은 기간 무려 16.92%(639만8,700원) 올라 4,420만6,800원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도 상승했다. 올해 2월 국토교통부는 간접공사비, 노무비 등 영향으
-
“당첨되면 돈 번다”…분상제 단지에 청약자 ‘우르르’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데이터 확인 결과 2024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약 6.83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청약을 받은 곳은 전국 295곳으로 이 중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는 48곳, 적용되지 않은 곳은 247곳이었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일반공급 가구수(특별공급 제외)는 2만896가구였으며, 1순위 청약에만 87만9165건이 접수돼 평균 42.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는 일반분양 10만1758가구에 1순위 청약자 62만6500명이 접수해 평균 6.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남권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파주 동패동 GTX운
-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 페어웨이·러프 잔디 전면 교체 후 재개장
경기도 안성의 명문 골프장 부영그룹 마에스트로컨트리클럽(마에스트로CC)이 3월 한 달간의 휴장기간 페어웨이 및 러프의 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재개장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23만5000㎡(약 7만1000평) 면적의 잔디를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안양중지 및 장성중지로 교체하여 기존 페어웨이 및 러프 구간에 벤트그라스, 중지 등이 혼재돼 있던 것을 중지 단일 품종으로 관리하게 됐다.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 관계자는 “이번 잔디 교체를 통해 골프 코스의 미관을 개선하고, 골퍼의 샷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기간이 길어져 여름철 기후에 취약한 기존의 양잔디는 매년 반
-
HDC현대산업개발, 광진구 주민·어린이들과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여덟 번째 봉사활동으로 4월을 맞아 광진구를 방문해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임직원과 광진구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소년 등 20여명은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원예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전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
-
중앙대, 이탈리아 명문대학들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이탈리아 명문대학들과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7일 박상규 총장이 이탈리아를 방문해 이탈리아 최고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로마 사피엔자 대학교(Sapienza University of Rome, 이하 로마 사피엔자 대학), 토리노 대학교(University of Turin, 이하 토리노 대학)와 공동연구, 교원 및 학생교류 등을 포괄하는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박상규 총장은 지난 3일 로마 사피엔자 대학을 방문해 중앙대의 첨단예술, 인문학 콘텐츠, 의학 및 생물학 분야 교육과 연구역량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양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합의했다. 로마 사피엔자 대학은 중앙대의 인공지능을 비롯
-
대구경찰청,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단장 이상열)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하여 대구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하고, iM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어린이 안전우산 3,000개를 제작, 대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2,600여건으로 연평균 500여건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
전남 무안 산불발생…1시 5분만에 주불진화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7일 오후 2시 7분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 726-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84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3시 12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논두렁 소각 비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
-
흥국증권 "디지털대성, 올해 최대 실적 전망...목표주가 9,800원"
흥국증권은 7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의대관 인수 효과가 본격화되며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 9,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디지털대성의 현 주가는 7,290원(4월 4일 기준)으로, 목표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34.4%다.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8월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 50%로 연결 편입된 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의대관)의 올해 온기 반영 효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2025년 매출액 2,625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강남대성기숙학원(의대관)은 2025년
-
대교에듀캠프, 서울대 김동일 교수팀과 느린학습자 ‘인지워크북’ 교재 라인업 확장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는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특수교육연구소장) 연구팀과 함께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한 맞춤형 교재 ‘인지워크북’의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재 라인업 확장은 교육 현장에서 제기돼 온 학령기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 학습 지원의 필요성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드림멘토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학습부진, ADHD,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연령별·수준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인지워크북은 기존 3권으로 구성된 ‘마이페이스 인지워크북’의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느린학습자들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해력과 사회정서
-
경남 하동 산불발생...「산불 2단계」발령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7일 낮 12시 5분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1대, 진화장비 37대, 진화대원 397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이번 산불의 원인은 예초기 화재에 의한 비화로 추정되며, 산불영향구역은 47ha, 총 화선은 4.9km로 1.9km 진화가 완료 되었고, 진화율은 40% 이다.※기상: 북동풍, 평균풍속 4.6m/s, 최대풍속 8m/s, 기온 23.9℃, 습도 10% ※산불 2단계 적용기준 : 예상피해 50~100ha 미만, 평균풍속 7~11m/s 미만, 예상진화시간 10~48시간 미만인명피해는 부상 1명
-
경찰, 고발 ‘전광훈 목사 수사’ 법리 다각적 검토 예고... "내란선동 외 모든 가능성 열고 진행"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고발된 죄명인 내란선동 외에 다른 혐의 적용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브리핑에서 "전 목사의 어느 한 죄에 대해서만 보지 않는다"며 "법리를 검토해서 구성요건에 따라 죄명을 검토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현재 서부지법 난동 사태 등과 관련해 내란선전·선동 외에도 소요,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11차례 고발당한 상태인데 경찰은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정대철 헌정회장, 정치권 ‘개헌·대선’ 동시 추진 움직임 환영 입장 표명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헌정회의 정대철 회장이 7일 차기 대선과 함께 개헌투표를 추진하는 정치권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기 위해서는 개헌안을 확정해야 하는 시한이 매우 촉박한 실정"이라며 "정치권은 국회의장이 제기한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에 적극 동참하고 개헌안을 조기 합의·제안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남 하동 산불발생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7일 낮 12시 6분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9대, 진화인력 63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 중이며, 산불현장에는 풍향 북동, 풍속 3.9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
부산해경, '미신고 불법 선박해체' 조선 업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5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인근에서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선박해체 작업을 진행한 A조선업체를 해양관리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업체 대표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 2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플랫폼(가로약 50m × 높이 약 20m)을 구매한 뒤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선박해체 신고없이 작업인원 2명을 고용해 용접절단기를 사용, 선박해체 작업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다대파출소 순찰차가 육상순찰 중 해상풍력 플랫폼에서 용접작업으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불법 선박해체 작업을 확인해 A업체 대표를 검거했다.현행 해양환경관리법은 선박의 해
-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나흘째 관저에... 이번 주말 퇴거 전망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일 파면 나흘째에도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퇴거를 준비 중이라는 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퇴거일이나 이주할 장소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신변 정리와 사저 정비, 대통령경호처의 경호 계획 수립 등을 고려할 때 이르면 이번 주말 윤 전 대통령의 퇴거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대통령 취임 후 당시 6개월가량 머물렀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앞으로 최대 10년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