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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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대상 청렴의식 함양 강화 교육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4월 9일 본서 강당에서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한유나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근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 및 부패취약분야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청렴한 공직생활을 안내하고, 청렴 인식과 윤리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한유나 강사는 ▲공직자로서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로서 꼭 알아야 할 청렴과 관련 된 법령을 사례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정달근 사상소방서장은 “새내기 소방관들이 스스로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재정비하고, 공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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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21대 대선' 시기별 제한 또는 금지되는 행위 안내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6월 3일로 공고 됨에 따라 시기별로 제한 또는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공직선거법(이하 법) 규정을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시선관위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정당·후보자가 선거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사전에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중대선거범죄 등 위법행위에는 공정하되 엄중하게 조사해 자유와 공정이 조화되는 선거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시설물 등 설치 금지(법 제90조)]누구든지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정당의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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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병원 가까워야 안심”…의료 인프라, 주거지의 핵심 조건
“아이 열이 갑자기 오르거나 부모님 건강이 나빠질 때, 병원이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입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최근 들어 의료 접근성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경남의 한 중소도시에 거주 중인 40대 주부 A씨는 “이사할 때 병원이 가까운 집을 고른 것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최근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군구별 활동의사인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66곳(28.8%)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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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경찰 2천명 첩보수집해 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 맞춰 9일 전국 278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각종 부정·불법선거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통해 ▲ 금품수수 ▲ 허위사실 유포 ▲ 공무원 선거 관여 ▲ 선거폭력 ▲ 불법단체동원 등을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24시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경찰관 2천117명이 수사전담팀에 동원돼 첩보를 수집한다. 아울러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 등 관계 기관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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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1대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4월 9일(D-55)부터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찰은 4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63일간) 대구경찰청 및 1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4시간 단속 · 즉응체제를 구축하고, 수사전담팀으로 77명을 편성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을 벌인다.특히 금품살포나 선거폭력과 같은 중요 사건 발생시에는 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를 신속히 투입해 발생 초기부터 엄정하고 철저하게 대응키로 했다.또한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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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각 지역별 사활 걸린 ‘플래그십 프로젝트’ 옆 신규 분양 관심
올해 서울, 부산, 대전, 용인 등 주요 도시들이 지역의 사활을 건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자체들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들 대형 호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들 개발 호재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어, 대형 개발 호재 일대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이러한 지역 핵심 개발 키워드를 ‘플래그십(Flagship) 프로젝트’로 정하고, 올 봄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로 제시했다. 대형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변 주택시장에 새로운 투자처가 마련되고, 이에 따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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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네거리→벤처밸리네거리’…대구 중심 축 이동할까?
대구MBC가 떠난 MBC네거리가 새 이름으로 ‘벤처밸리네거리’로 확정짓고 주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MBC네거리는 대구문화방송이 46년 동안 머물면서 얻게 된 지명이다. 대구시에서도 동대구로와 국채보상로가 만나고, 수성구와 동구가 맞닿는 경계에 선 교통과 문화의 중심이 되는 매우 중요한 교차로로 여겨진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21년 대구MBC가 옥수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이를 대신할 새 이름을 공모했고, 2024년 12월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벤처밸리네거리'로 최종 결정을 고시 받아 정식 명칭이 바뀌었다. 대구시는 벤처밸리네거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가 주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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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설치…'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 4월 9일부터 부산지역 15개 全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➊금품수수 ➋허위사실 유포 ➌공무원 선거 관여 ➍선거폭력 ➎불법단체동원 유형의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범죄 수사 全 과정에서 적법절차 준수, 언행유의 등 정치적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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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송내동 아파트서 원인 미상 화재…입주민 70명 대피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2분께 소사구 송내동에 있는 19층짜리 아파트 18층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 내부 5㎡와 소파 등 가재도구가 타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 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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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트럭·SUV 충돌 사고로 4명 중경상
강원 홍천군 북방면 도로에서 8일 오후 5시38분께 트럭과 SUV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SUV 운전자 B씨와 함께 타고 있던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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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실험실서 황산 폭발해 화재 발생... 학생 4명 다쳐
한양대학교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실험 중이던 학생 4명이 다쳤다. 9일 서울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께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신소재공학관 3층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황산액을 폐기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학생 4명 가운데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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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주간 음주운전 일제단속 추진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9일을 시작으로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행락지⋅식당가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과 주요 교통사고 발생장소 주변에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를 동원해 일제 음주운전 단속과 동시에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수시로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4월 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식당가 · 관광지 등 음주운전 발생우려 지역 17개소에 250명의 경력이 투입돼 음주단속 등을 벌인 결과 총 139건[음주운전 8건(취소 3건, 정지 5건)-기장 4건, 남부 2건, 부산진 1건, 해운대 1건/ 통고처분 131건(안전벨트 미착용, 신호 및 지시위반 등) ]으로 집계됐다. 그간 주·야를 불문한 불시 음주단속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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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AI드론과 기동순찰대 합동 교통단속 시범운영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AI 드론 운영팀과 기동순찰대 합동으로 한 달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에서 교통단속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달 17일 출범한 미래치안구현TF(총경 김강현, 단장) AI 드론 운영팀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교통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고질적인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서 시범 실시하게 된 것이다.대구 시내 주요 고통사고 다발 구간과 정체구간을 분석한 결과, 신호위반·끼어들기 불법 차선변경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기존 지상 단속만으로는 넓은 교차로나 복잡한 도로상황에서 모든 위반 행위를 적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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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경북산불 이재민에 생필품 키트 제작해 전달
SK이노베이션이 경북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및 생필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키트를 제작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하는 손편지를 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키트에는 간편식과 세면도구, 마스크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담았고, 이번 산불 발생 지역 중 가장 피해 규모가 컸던 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의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50여 명이 참여했다.SK이노베이션은 오는 17일에는 전국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할 간식과 영양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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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예매율 1위 달성
대교는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가 공연 초연과 동시에 흥행에 성공하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넘버블록스’는 예매처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2월, 3월 아동∙가족 공연 부문 월간 및 연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4월 첫 주까지도 예매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말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 30일 개막한 ‘넘버블록스’ 뮤지컬은 고퀄리티 무대 연출과 오케스트라 음악, 교육 메시지를 조화롭게 결합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공연은 영국 BBC의 인기 수학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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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등교육현장지원단, 8일 발대식 열고 맞춤형 지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25명으로 구성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초등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의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연구, 나눔,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지원단이다.학교 현장이 원하는 지원, 교사 주도 수업 혁신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전문지원단’에서 ‘현장지원단’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영역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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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트럼프 첫 한미정상 대화... "무역등 윈윈협력…대북공조·한미일협력 지속"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협력에 관한 대화를 가졌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정상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화는 약 28분간 이뤄졌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두 정상은 한미동맹 강화, 무역균형 등 경제협력,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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