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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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청렴한 커피 한잔, 신뢰를 담다”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2 ~ 4일까지 3일간 본서 후정과 안전센터 및 구조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봄날의 따사로운 기운을 담은 커피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긴장된 현장 활동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커피차 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 등 간식이 제공됐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스트레스를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렴 메시지가 담긴 커피차가 사상소방서 청사 앞에 배치되어 직원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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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기장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사고 관련 6명 구속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청장 김준휘)과 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 14일 발생한 부산 기장군의 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화재사고를 철저히 수사한 결과 4일 업무상과실치사상,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시공사 경영책임자 2명, 시공사(원청) 및 관련 업체(하청) 현장소장 2명, 하청 대표 1명, 작업자 1명 등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화기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내부에 사용된 가연성 내장재 등에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시공사 경영책임자는 다수의 근로자가 용접, 절단 등 여러 화기 작업을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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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한샘, 제80회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행사 참여
㈜한샘(대표 김유진)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흥시에서 진행된 ‘행복의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흥시청이 추최하는 행복의숲 조성 행사는 시흥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나무를 보충함은 물론, 한샘 5공장이 위치한 시흥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녹지 조성을 통해 대기오염과 소음을 저감하고, 나아가 도시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지난 3일 시흥시 거북섬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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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이윤재 총장, 전체 단과대학 교수진과 소통 간담회 진행
숭실대학교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이윤재 총장과 전체 단과대학 교수진 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윤재 총장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소통 행사로, 숭실대의 교육 혁신과 학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2월 취임식에서 "‘초혁신(Hyper-innovation)’을 통한 숭실 ‘Rebooting’"을 강조한 이윤재 총장은, 학내 구성원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다. 이번 간담회는 IT대학, 공과대학, 경제통상대학,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인문대학 등 8개 전체 단과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문 분야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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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산불… 2시간 10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4일 오후 2시 25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산1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10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24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4시 35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예초기 화재 비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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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존배성 비약천리’로 2025년 기업문화 혁신 선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소존배성(疏尊配成) 비약천리(飛躍千里)’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2025년 기업문화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소존배성 비약천리’는 ‘소통하고 존중하며 배려하고 성장해 한 차원 높이 도약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에듀윌은 2025년을 기업문화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직원의 성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에듀윌은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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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홀트아동복지회와 자립역량 강화 지원사업 시작
대교에듀캠프의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사업(이하 ‘꿈날’ 사업)은 그룹홈 또는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졸업 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교에듀캠프 드림멘토는 이번 사업에서 홀트아동복지회의 전문 상담 자문 기관으로서 정서 영역 심리검사와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1년간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감정 조절, 대인관계 개선, 긍정적 자아 형성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드림멘토의 전문 상담사들은 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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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국가 지질공원 금정산 일대 대형산불 가상훈련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유형석)는 3일 금정산 일대에서 대형 산불을 가상한 산악 인명구조훈련과 범어사 문화재 방어훈련을 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2단계로 구분해 진행했다. 1단계는 등산객이 산불 피신 중 부상으로 부채바위 아래에 고립된 상황을 가상해 전문 구조대원들의 암벽 구조기법 숙달을 중점으로, 2단계는 산불이 범어사 방면 연소 확대 상황을 가상, 범어사 구 성보 박물관에서 이뤄졌다. 금정구청 문화관광과와 부산 문화유산 돌봄센터의 문화재 반출 태세 점검,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방어로 골든 타임 확보, 소방대의 한옥 기와 건축물에 대한 화재진압전술 숙달을 중점으로 진행됐다.범어사 주지(정오 스님)는 “2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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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산불발생…1시간 11분만에 주불진화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4일 오후 2시 49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 산22-1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1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62명을 신속 배치해 오후 4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기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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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24년 신고통계 분석…42초마다 한 건씩 신고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2024년 119신고접수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부산지역 119신고는 총 753,642건으로 전년 대비 1.7%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 평균 42초마다 한 건씩 119신고가 접수된 셈이라고 4일 밝혔다.전체 신고 중 화재·구조·구급 등 실제 출동이 필요한 재난신고는 270,390건(35.9%)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으며, 단순 안내나 오신고 등 비재난신고는 483,252건(64.1%)으로 0.3% 감소했다. 오신고는 신고자의 부주의나 스마트폰 터치 오류 등으로 발생하며 역걸기 및 위치조회를 통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지만, 이러한 오신고는 소방력 낭비와 실제 재난 발생시 대응지연이란 심각한 문제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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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폐화분에 새 생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일 오후 청사 주변에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소속 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와 폐화분을 재활용하여 화분 리사이클링 및 청사 조경 등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찰관 전 직원이 참여해 청사 주변과 폐화분에 개나리, 반려 식물 등 200주를 심고 가정과 경찰서에서 버려지는 화분을 수거, 폐화분 새 생명 불어넣기 등 화분에 대한 리사이클링을 활동을 벌였다.안철준 서장은 “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로 자원 재생 리사이클링 활동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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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 NSC 개최... 탄핵 영향 안보·국제정세 대응책 마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 회의를 소집해 탄핵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이럴 때일수록 대한민국의 안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혼란스러운 정국을 틈타 감행할 수 있는 북한의 도발과 선전·선동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키기 위해 외교·안보 부처가 일치단결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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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탄핵 결과 관련 메시지 전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심정을 나타낸 메시지를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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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승진 소방공무원 임명장 전수…아용 소방경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4월 4일 119항공대 청사에서 유대선 특수대응단장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방경 승진자인 아용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아용 소방경은 지난 3월 24일자 승진이었지만 울주군 산불대응 비상근무로 인해 이날 임명장 전수를 진행하게 됐다.이번에 승진한 아용 소방경은 헬기 운항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특수대응단 울산119항공대에서 근무하며 3,3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이다.최근 울주군 산불진화 작업에서도 휴일을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하루 5차례 출동하는 등 헌신적으로 활동했다.이날 행사는 건강이 좋지 않은 가족을 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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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산불…32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4일 오후 1시 8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산61-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2분 만에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6대, 진화인력 27명을 신속 투입하여 오후 1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기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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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으로 조기 대선 확정 60일 이내 치러야... 시기는 6월 3일 유력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언제 선거가 실시될지 관심사로 떠오른다. 헌법 제68조 2항은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선거법은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자가 공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14일 이전에, 5월 24일∼6월 3일 중 하루를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할 전망이다. 임기 만료 등 일반적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일은 수요일로 규정돼 있지만, 대통령 궐위로 인한 조기 대선의 경우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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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지지자들 격앙... 일부 경찰 차량 파손하다 체포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선고되면서 지지자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 1만명(경찰 비공식 추산)은 선고 결과를 듣고 "미쳐 돌았구나", "거짓말하지 말라", "이게 나라냐"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지지자가 과격 행위의 조짐을 보이자 사회자는 "흥분을 가라앉혀라, 폭력은 절대 안 된다"라고 촉구하기도 했지만 일부 시위자는 곤봉으로 경찰 버스 유리를 파손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탄핵반대를 이끌던 국민변호인단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직무복귀 환영 퍼레이드'를 준비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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